러바오 입에 대나무 넣어 주시는 작은 아부지 🐼💚👨🌾5월 26일
오늘 밖으로 대나무 가지고 나와 먹는 푸바오 ㅠㅠ5월 26일한달만에 밖에서 먹는 거 보는듯
오늘은 죽순캐러 안가도 돼네요.5월 26일주말이면 대나무 밭에 죽순도둑들이 오는데, 한번 안가면 다 뽑아가 버려서ㅡ 어제도 5시부터 두시간 캐고.. 옻나무에 다았나.. 간지러워서 잠을 못자네요.
귀여웠던 헛손질 푸바오🐼5월 24일푸야 대나무를 보라고 ㅋㅋㅋㅋ
대나무 서리해서 인형처럼 앉아서 먹다가 내실로 도망간 루이바오🐼 ㅋㅋㅋ5월 24일바오가족방
언니 대나무에 급 눈독 들이는 후이바오🩷🐼5월 24일눈빛 진짜 졸귀야ㅋㅋㅋㅋ
판다 육식 장면.5월 24일근본은 대나무나 뜯는 비건이 아닌 고기먹는 동물 출신이라는 거죠.
차근차근 머리 써서 계단 내려가는 후이바오🐼🩷5월 24일첫번째 계단 머리부터 자연스럽게 착지 후 긁긁하는 후이 ㅋㅋ 두번째 계단에서는 얼결에 대나무까지 득템 후이득 ㅋㅋㅋ 마지막에 초ㅑ 포즈까지 잡아주는 후슷타 ㅋㅋ
용인 소..아니라 판다 싸움5월 24일도대체 저 대나무는 얼마나 맛있길래
대나무 셀카봉으로 촬영하는 송바오를 본 러아푸바오 반응 🐼💚❤️💛5월 23일아이바오❤️ 푸바오💛 러바오💚 (푸른피를 가진 판다가 사과폰 치는 중ㅋㅋㅋ)
대나무쟁탈전 하면서 나름 치열한 둥둥이 루이후이💜🩷🐼🐼5월 23일뚠빵뚠빵해서 더 귀여워ㅋㅋㅋ
충주 오석초에 나라에 좋은 일 생긴다는 대나무꽃 '만개'.jpg5월 23일나라를 온갖 시련으로 부터 구할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나오겠네
등산 왔네요5월 23일대나무 1주일에 5m 자라네요 ㄷㄷ
푸바오에게 콜링하면서 소리 지르는 쉬샹 사육사5월 23일사육사가 바깥 밭으로 나가 푸바오를 정성껏 돌보고, 치우고, 새 대나무를 갈아주는 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왜 5월 초부터 지금까지 그런 보살핌이 사라진 걸까요?
나는 현재 AI를 이만큼 쓰고 있다!5월 21일고민 상담 위주로 쓴다 (감정 쓰레기통, 대나무 숲) 5. 공부할 때만 쓴다 6. 쓰긴 쓰는데 잘 안 쓴다 7. 안 쓴다 덬은 몇 번임? 1~5 고른 사람들은 뭐 쓰고 있음?
아침부터 거하게 대나무에 취한 후이바오🐼🩷5월 21일
TK 가족들에게 민주당 커밍아웃 한 날...5월 20일가족들에게 정나미 떨어지고 대나무 숲에서 소리지르듯 딴지에 하소연 해봅니다ㅠ
거의 한달 가까이 푸바오 외부 방사장에 대나무 및 부사료를 놔두지 않는 선슈핑5월 20일역시나 오늘도 없음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바로 25일 동안 외야에 음식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현장 팬들이 여러 번 물어봤지만, 받은 대답은 단 하나뿐이다: 복보가 내사로 돌아가 편리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판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야생동물 보호 업무의 복잡성을 이해하지만, 현재 복보에 대한 사육 관리 방식은 우려스럽다.만약 센터가 단지 " 외야 음식 공급을 끊는다면" 복보가 내사로 돌아가도록 촉진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이런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하고, 9 - 17시 이 8시간의 개원 시간 동안, 우리는 복보가 줄곧 내사로 돌아가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보았다. 현재 가짜 임신 상태에 있는 복보는 더욱 기본적으로 외장에서 휴식을 한다. 우리는 가짜 임신 기간에 졸음이 오고 음식 섭취량이 감소한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가짜 임신 기간에 있지만, 복보의 매일 상태도 다르다. 때때로 외장에서도 비교적 활발하며, 산책도 하고 나무에 오르기도 한다. 이때 외장에 음식이 놓여 있다면, 먹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먹느냐 안 먹느냐가 문제이다. 기본적인 제공조차 없다면, 먹느냐 안 먹느냐의 선택조차 없다. 전문가로서 사육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이 먹을 수 있는 환경을 강제로 바꾸고 인간과 협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먹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푸야는 현재 위임신으로 계속 외부에서 누워있는 경우가 많은데 주위에 밥이나 간식이 없으니 하루종일 굶는 상황이 되는 중 ㅠㅠ
갈수록 미모에 물오르는듯한 막내 후이바오 🐼💕5월 20일막내딸 💕💕💕 진짜 요즘 넘 이뽀 원래도 이뻤지만 왕밤코로 실로폰 연주중 대나무 무술도 잘해
뻥안치고 대장금 100번 넘게본 대장금광공 원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5월 20일듣게 되어 같이 궁으로 오며 위로 중 장금이에게 책을 빌려주며 힘내라고 한마디 더 건네보고 방에 들어간 장금이가 책을 펼치자 나온 편지 [작은 은행나무는 싹틔우기 어려운데 외로운 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