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성비위 관련해서 새날 푸나님이 제일 저랑 생각이 같네요9월 5일큰 변화가 없어서 실망하고 마상인 것도 이해해요 하지만 비판을 넘어 혁신당과 가해자보다 더더더 조국만 욕하는 건 뇌절같고요; 당에서도 가해자편인 사람들이 당 고위직이다보니 최대한 당규- 강미숙 대리인의 글9월 5일인권특위의 권고안 이행을 위해 구성된 TF에서는 2차가해 문제와 이미 존재하는 피해자 지원조치는 뒤로 한 채 미래의 피해자를 위한 당규마련에 몇 주일을 보내는 것을 지켜보며 복장이
-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의 발표문9월 5일TF의 제안에 따라 우리 당 최고위원회는 당규 제정과 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결했고 당규 제정을 위한 당무위원회 개최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 강미정씨가 언급한 세종시당에서 벌어진 일,, 일부 발췌9월 5일가장 큰 제명사유는 당헌당규위반이라 하네요. 성비위 피해자건에 왜 저런 사건이 언급되어야 합니까? 누구라도 좋으니 답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강미정씨는 잘못없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증거가 있기에..9월 5일제가 읽은 내용을 토대로 하면 성추행, 괴롭힘, 당헌당규위반, 폭행 등이 얽힌 이야기입니다. 또한 괴롭힘에는 쌍방괴롭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언급된 위원장이 제명된 이유는 당헌당규위반이 가장 큰 이유로 파악됩니다.
핵심은 첫사람은 영구제명해서 끝났고 두번째가 1년당원권 정지라서 문제라...9월 5일왜 1년 당원권 정지인지 당헌당규와 사실관계를 따져보면 될것 같은데 임은정검사가 밝힌 검찰개혁 5적들과 사법개혁이 시급한데- 깅미정 대변인은 그냥 고소하면 되는 일 아닌가??9월 4일당규에 따라 처리 했는가?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당규에 따라 처리 했다고 하고... 그럼 당규에 따라 처리한 과정이나 결과가 맘에 안든다는건가?
- 혁신당과 민주당 성비위 사건 조치 차이9월 4일피해가 발생했는데 당규에 따라 조치중이니 기다리라는건 피해자에게 매우 가혹한 일입니다.
조국 혁신당은 자신들이 뭘 실수했고 뭘 잘못했는지 아직 잘 모르네요.9월 4일"조국혁신당은 성비위 및 괴롭힘 사건과 관련 당헌,당규에 따라 피해자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한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건 너무도 사무적입니다.- 최강욱 의원 페북 전문 입니다9월 4일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실렸고, 그 과정에서 당헌 당규나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 명확한 판단과 조치가 이어져야 할 사안을 두고
- 최강욱원장님 페이스북 글9월 4일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실렸고, 그 과정에서 당헌 당규나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 명확한 판단과 조치가 이어져야 할 사안을 두고
- 최강욱 의원 페북 전문 입니다9월 4일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답변을 드리는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감정이 실렸고, 그 과정에서 당헌 당규나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 명확한 판단과 조치가 이어져야 할 사안을 두고
- 좀 빡이 쳐서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강미정 기자회견9월 4일피해자가 지명한 외부위원 2명이 당내처리과정 조사 결과로 나옴.(7월) 2차: 이 조사결과를 받아 피해자측이 추천한 1인과 여성위원회이 추천한 1인이 TF에서 도출함(8월) 3차 : 당규에 … (이후) 즉 피해자 지원대책은 1차 권고안 마련, 2차 당규 반영안이 완료되었고 3차 당규반영 의결하는 것만 남은 상황. … 권고가 나왔다고 권고문을 그대로 당규에 박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TF를 돌려 당규문헌에 맞게 수정하는 작업을 하게 되죠. … 이상합니다. 3차 당규에 반영되어야 당규에 따라 지원해 줄거 아닙니까? 규정도 없이 마구 지원해 줘야 한다는건 떼쓰는거 밖에 안됩니다.
- 조국당 사태관련9월 4일TF는 7.23.부터 매주 1회씩 5회에 걸쳐 압축적으로 논의를 진행해 권고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성비위 및 괴롭힘 예방 규정(당규) 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첫 걸음이니만큼 많은 당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당규 제정안이 평등하고 민주적이며 안전한 노동환경 및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도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조국혁신당 단톡방에 올라온 당관계자의 글 이라는데~~9월 4일TF는 7.23.부터 매주 1회씩 5회에 걸쳐 압축적으로 논의를 진행해 권고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성비위 및 괴롭힘 예방 규정(당규) 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첫 걸음이니만큼 많은 당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당규 제정안이 평등하고 민주적이며 안전한 노동환경 및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도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지역단톡방에 혁신당 관계자가 올린 성비위사건 내막글입니다.9월 4일TF는 7.23.부터 매주 1회씩 5회에 걸쳐 압축적으로 논의를 진행해 권고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성비위 및 괴롭힘 예방 규정(당규) 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첫 걸음이니만큼 많은 당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당규 제정안이 평등하고 민주적이며 안전한 노동환경 및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도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강미정이 실수했죠. 이슈 크게 만들려고 조국대표 언급9월 4일당에도 당규라는 게 있는데
- 조국혁신당, 처리과정이 신박한 점을 발견했습니다.9월 4일그 TF에서 나온 것을 당규에 반영하기 위해 당무위원회까지 예정되어 있었구요.
- 강미정 탈당 인터뷰까지 과정 가장 충격적인 가해자들의 거울 설치9월 4일당규 제9호 제7조는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경우 조사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당규 제8호는 ‘공정한 절차와 소명의 기회를 보장’할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 세종시당은 중앙당의 정치적 무리수에 맞서 당헌·당규 수호, 민주주의 원칙 회복을 위한공동행동에 돌입할 것입니다. ■ 우리는 함께 싸울 것이고,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정당민주주의는
- 강미정 기자회견 관련 조국혁신당의 입장9월 4일강미정 기자회견 관련 조국혁신당의 입장] 조국혁신당은 성비위 및 괴롭힘 사건과 관련 당헌·당규에 따라 피해자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한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 수용하여 후속 조치 적극 강구 - 당은 당내 ’특위 권고사항 이행 TF‘를 구성(피해자 측 추천 1인, 여성위원회 추천 1인)해 ’인권 향상 및 성평등 문화혁신 특별위원회가 권고한 당규 … 제정안을 마련, 당 최고위원회는 TF가 마련한 당규를 제정하기로 의결(차기 당무위원회 부의 예정) - 또한 피해자 측의 요청으로 국회, 경기도, 원내 정당 등의 지원 규정 등을 참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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