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당원이 또 옳았다..이춘석 예언ㄷㄷㄷㄷㄷㄷ8월 5일4개월전 갑자기 4선들 챙겨주는지 박범계와 이춘석이 대선 중요 직책 맡음 대선특별당규 준비위 토론회에서 대선특별당규위원장이 다 정해놓고 요식행위 하면서 헛소리 날림 그때 이미 진성
성찰같은소리하네 민주당은 저새기 익산에 다시는 공천주면 안됩니다8월 5일지역에서 의원직이 지겨우면 출마를 하지말던가 하고싶은사람 줄을 섰는데 앞으로 호남권 전라권 공천은 지역민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3선이상 도전못하게 그리고 성과없으면 공천못허게 당규라도
식사자리 오지말라 정청래 왕따 시키는 놈 추적하기8월 4일어떤 인간인지 찾기 위해 우선 당규를 어겨가면서까지 공개적으로 박찬대의원을 지지했던 의원들 - 아래 기사 속 35명 - 중에서 당대표 선출 이후 현재까지 SNS에 공개적으로 "정청래 … 참고로, 박선원 의원에게 공개 후보 지지로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 위반하시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왜 정청래 의원을 공개적으로 조롱했는지 페북에 물어보니 차단당해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님 페이스북.JPG8월 4일당원 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당헌·당규 개정으로 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시대를 열겠습니다.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박찬대,, 그만하긴 뭘 그만합니까? 그게 당을 썩게 만드는 겁니다.8월 4일당규 선거규정을 위반하는 당대표 선거규정 누가 만들었나? 당규에 분명 후보자만 문자, SNS, 전화, 이메일을 통한 선거운동 가능하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왜? … 당규 선거규정 위반에 선관위는 뭐 했나? 당규에 국회의원들과 지역위원장들은 집단적이면서 공개적인 지지 또는 반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 부정선거 신고센터는 운영하면서 당규 선거규정대로 신고할랬더니 선거규정 위반이 아니랩니다. 의원들끼리 의결한 선거규정이 따로 있데요. 그럴거면 뭐하러 신고센터 운영합니까?
박찬대가 큰 자산이 맞는지8월 4일후보 및 보좌관, 다른 의원들이 당헌당규 어긴 것과 대통령 후보급 선거운동 한 것은 별도로 조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박찬대의 당헌 당규 위반을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8월 4일이후로, 박시영tv 등등이 지적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주제로 삼는 것을보고 참지 않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당헌당규 위반이다 라는 부분만 지적하고 넘어가기에 한 마디 더 … 그것도 민주당내 인사 거의 전부가 조직적으로 한꺼번에 당헌당규 위반인 이런 짓을 감행했고, 김병기는 그것을 수수방관 했고, 당대표 부재 딱 몇주간 민주당은 예전의 그 병맛 민주당으로
근데, 누가 국민의힘이 대의원제도를 폐지했다고 그러나요?8월 3일당규 페이지 들어가서 대의원으로 검색해보세요. 당내경선 뿐 아니라 당무 전반에서 대의원제를 기초로 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가 풀렸습니다. 강선우 사퇴를 주장한 이유.8월 3일또한 당내에 예성계라 하더라도 당규상 당내기구 직함을 가지고 있으면 선거운동 자체를 할 수 없습니다. 자 그러면 왜 강선우를 사퇴시켰을까? 개인적으로 추정해 봅니다.
<대의원폐지>노컷뉴스-민주당 보좌진1500여명 중 300여명은 대의원 겸직.8월 3일최소한 당규에 의해 당원들이 할 수 있는 것들 중 고칠 수 있는 것은 대의원폐지 이것만 되도 더 깨끗해진 민주당 볼 수 있습니다.
정청래 당대표, "전당원투표 상설화 하겠다."8월 2일"당원주권정당 TF 즉시 가동, 당헌 당규 정비 하겠다."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중 1명은 평당원에서 뽑겠다."
당대포) 청래옹 당대표 수락 연설 중 좋았던 부분~8월 2일즉시 당원 주권 TF 가동, 당원 당규 정비하겠다. 5. 중요한 의사결정은 당원 뜻대로, 전당원 투표 상설화 6. 내년 지방 선거, 모든 거 걸겠다.
당헌당규에 박찬대 금지법8월 2일민주당 당원당규에 박찬대 금지법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당규 위반인데 처벌이 유야무야하다보니까 안 지키고 패거리 정치하고 세과시하고 왕따시키는 구역질나는 구태정치 보여준 거 보면 … 앞으로도 이럴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민주당 당헌 당규에 박찬대 금지법 만들어야 합니다!
정청래 당대표 수락연설문(전문)8월 2일즉시 당원주권정당TF를 가동해 당헌당규를 정비하겠습니다. 지명직 최고위원 두 명 중 한 명은 평당원에서 뽑겠습니다. 항상 평당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기억해주세요 - 정청래 곁을 지킨 의원들8월 2일특히 당 대변인이었던 한민수 의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당직까지 사퇴하고 정 대표에게 힘을 보탰다.
전당대회 모든 과정을 통해 느낀 것.8월 2일당헌당규를 위반하고 낙찬대 지지선언을 했던 그 수많은 의원들과 단체들의 모습을 보면 말이죠.
선거 끝났으니 말하는 반드시 걸러내야 할 1순위8월 2일당헌 당규 위반일 뿐더러, 정치를 떠나 인간성으로써도 저는 실격이라고 봅니다. 인간의 도리라는게 있는거죠. 몰라서 그런거 아니냐구요?
[속보] 정청래 '당원주권정당TF 가동' 즉시 당원당규 정비8월 2일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당의 주인은 당원 당원의 뜻을 하늘같이 떠받들겠다 지명직 최고워원 2명 중 1명은 평당원으로 주요한 당 의사결정은 당원의 뜻을 물어 당원의 뜻대로 결정. 전당원투표 상설화.
박찬대 선거활동비 조사해야됩니다,아니 수사해야됩니다.8월 2일당규도 무시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면안되요. 그냥 넘어가는 선례남기니 윤호중 재당선되서 행안부장관되서 아무것도 안하고있죠. 박찬대씨는 이번선거활동비 사용 이력을 공개해야합니다.
박찬대,, 민주당 개판 만드는게 목적인가?8월 1일당규 제 33조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자.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 사진에 저기서 언급한 선거운동 불가한 사람이 없을까요? … 자 당규에는 또 뭐라고 되어 있냐면 페북을 통해 했으니 공개적이면서 두사람 저렇게 나란히 되어 있으니 집단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왜냐? 노종면도 박찬대를 지지했으니까요. … 따라서 당에서 금지한 당규 34조 위반소지가 큽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또 단순 지지행위를 선거운동으로 볼 수 있는가? … 당규에 언급되지 않은 행위에 대한 해석은 당규 34조에서 이렇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서 "나는 A를 지지합니다."는 선거운동이 아니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