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김현태 대령이 국회에서 귀에 차고 있던 이어 피스2월 22일더쿠 댓글로 김현태 원래 귀 않좋다고 보청기라고 우기던 덬 있어서 그런가보다 넘어갔었는데 생각해보니 특수부대 단장 계엄전에는 누군지도 모를 사람 귀 안 좋은 건 어떻게 아는거임?
검찰 김현태 707단장 피의자신분 조사2월 22일검찰이 12·3 비상계엄 당일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후 김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707 김현태 단장귀에 꼽은건 보청기로 보이네요2월 22일무전기 리시버인줄 알았는데 사진 보니까 보청기로 보입니다 그런데 양측귀 보청기 사용 하면서 특전사 현역 지휘관은 좀 문제 있는건데 보청기 꼽고 총소리 들을수도 없고, 현장에서 보청기 안쓰면 부대원과 소통이 힘들고..
707단장 귀에 뭔가요?2월 22일없다 2024.12.9 눈물 기자회견 당시 2024.12.10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있다 1월14일 특별위원회(내란 국조특위) 2월6일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 증인 출석 2월1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
셀프 나락에 빠지는 김현태 707 특임단장2월 22일셀프 나락에 빠지는 김현태 707 특임단장 최강욱 남은 건 죄를 책임지는 것
수방사 1경비단장 ??????2월 22일계엄령 때 꽤 중요한 보직이었을 텐데 도대체 왜? 육사출신이 아닌 학군 출신을 최초로 임명했을까요? 완전 진급 코스라 육사출신이 계속 해먹던 자리라는데
[오늘의 역사] 2월 22일2월 22일수송 개시) - 근대사 연표 1947년 한국산 납·중석 등 600톤, 미국에 수출 - 대한민국사 연표 1949년 북한 정부 방소 대표단(단장 김일성 수상), 소련 모스크바로 출발 -
🆘️🆘️🔥與의원 '국민의힘 입당하나' 현수막에 李 "보수 아닌 내란좀비당"2월 22일끄집어내라' 윤 지시…곽종근 전달에 되물었다" 👍또 확인된 '의원 끄집어내라'…윤 부정에도 쌓이는 증언 👍"여인형에게 명단 받아…경찰에 체포조 요청" 증언 👍[단독] 검찰, 707단장
🆘️🆘️🔥이재명의 집토끼 껴안기... 박용진에 "미안하다" 양대노총에 "오해 풀자"2월 22일끄집어내라' 윤 지시…곽종근 전달에 되물었다" 👍또 확인된 '의원 끄집어내라'…윤 부정에도 쌓이는 증언 👍"여인형에게 명단 받아…경찰에 체포조 요청" 증언 👍[단독] 검찰, 707단장
[단독] 국회에서 '실탄 즉시 사용 준비' 지시‥"비엘탄 개봉 승인"2월 22일국회로 계엄군을 태운 헬기가 날아가던 밤 11시 30분, 김현태 특임단장은 ″외곽 봉쇄, 출입문 차단″이란 지시를 내립니다. …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그동안 실탄 사용은 테러 상황에 한정돼 있다며, 대원들에게 개별 지급을 하진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 [김현태/707특임단장] ″<실탄 가져갔던 거는 국회에 도착하셔가지고 본청 좌측면 한 쪽에 쌓아두고 정면으로 이동하셨다는 거죠? … 김현태 단장은 MBC에 ″텔레그램에서 작전 지시를 한 것이 아니″란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 김 단장은 오늘 이같은 내용이 담긴 텔레그램 대화 내역을 검찰에 제출하고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김현태 707단장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 지원, 인사청탁 안했다"2월 21일김현태 707단장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 지원…인사청탁 안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김철선 기자 =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21일 "현재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에 … 김 단장은 이날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연합뉴스에 제공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12·3 비상계엄)으로 제가 군 생활을 조금 더 하게 되 피의자 신분이면서 어딜가려고??
"어디서 손가락질이야" "발가락질하나 그럼"…국조특위 고성 충돌2월 21일박 의원은 "김현태(특임단장)는 지난 2월6일 헌법재판소에서 국회에 가지고 갔던 케이블타이는 '사람을 묶는 용도는 절대 아니고 문을 봉쇄하는 용도'라고 증언을 했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 그러면서 "김현태 707 특임단장이 최근 헌법재판소와 국방위원회에서 위증을 하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포박용이라는 주장에 반발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21일2월 21일전달에 되물었다" - 손기준 또 확인된 '의원 끄집어내라'…윤 부정에도 쌓이는 증언 - 안희재 "여인형에게 명단 받아…경찰에 체포조 요청" 증언 - 박예린 [단독] 검찰, 707단장
검찰, 김현태 707단장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2월 21일오늘 세 번째로 소환해서 조사했네요
경악 비상계엄 시민 상대 실탄 사격 준비2월 21일국회로 계엄군을 태운 헬기가 날아가던 밤 11시 30분, 김현태 특임단장은 "외곽 봉쇄, 출입문 차단"이란 지시를 내립니다. … 김현태 707특임단장은 그동안 실탄 사용은 테러 상황에 한정돼 있다며, 대원들에게 개별 지급을 하진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김현태/707특임단장] " 그렇습니다."
김현태가 호주대사 이종섭 흉내 내려하네.2월 21일김호준 김철선 기자 =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21일 "현재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에 지원해둔 상태"라며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제기한 해외파병부대장 보직 청탁 … 김 단장은 이날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연합뉴스에 제공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건(12·3 비상계엄)으로 제가 군 생활을 조금 더 하게 되더라도 진급과는 무관한 한직으로 가야 할 것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707 특임단장 OOO 대령의 하루 | 국방홍보원2월 21일김현태 이새끼 이때만 해도 방송 출연 했겠다 아주 그냥 어깨 뽕이 차 올랐을 텐데 어쩌냐 너 좆 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리니까 뭔가 좀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벗으면 코 찔찔 하면서 코 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한때는 한번쯤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특수부대 꿈 꾸고 이것저것 다 찾아 보았고 그 중애 707 이라고 했을텐데 내가 ㅅㅂ 쪽팔린다 저런 새끼가 707 이라니
입벌구 김현태 707단장의 거짓말 퍼레이드 역겹네요 .빠른 구속만이 답입니다2월 21일붛 707 특임단 지휘관 텔레그램 방에서 제일 상급자인 자가 그방은 작전 지휘하는 방이 아니고 상황을 공유하는 방이라고 오늘 검찰 조사 받가 나오며 뻔뻔하게 저런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 본인이 헌재에서 한 10시43분에 임무를 줫다는 증언과 텔레그램방에서 10시 43분에 티맵으로 임무준 내용이 정확하게 일치하는것은 무엇인가요? 임무를 준것은 작전을 지휘한게 아니다 ??ㅎㅎㅎ 의원이 아니고 요원 말장난 시즌 2인가요? 윤석열과 김용현같은 우두머리와 A급 내란종범과 함께 끊임없는 거짓말로 다시 그 거짓말을 덮으려 하는 악질적인자로 이 엄중한 시기에 국민을 농락한 거짓말쟁이 싸이코패스 에게는 빠른 구속만이 정답입니다 이자는 정황상 계엄 당일 4성장군 혹은 그이상의 꿈을 꾸고 내란에 적극 가담한 자라는게 명백합니다 부하를 너무도 사랑하여 그들을 대신 죄를 덮어쓰려는 상관의 모습처럼 보이려는 대국민 눈물쇼로 국민들을 잠시 속였으나 이제 그 더이상 당신의 악어의 눈물에 속는 국민은 더이상 없을 것이고 그동안 국민을 기만한 댓가를 더 철저하게 받아야 할것입니다
김현태 707단장 “차라리 국내 떠나있자 생각…인사청탁 안했다”2월 21일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인사 청탁 의혹을 부인했다. …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김현태 단장이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과 해외파병부대장 자리를 두고 인사 청탁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21일 김 단장은 … 김 단장은 “이번 사건(12·3 비상계엄)으로 제가 군 생활을 조금 더 하게 되더라도 진급과는 무관한 한직으로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보직을 하는 것보다는 … 나가고 싶다고 인사청탁을 하지 않았나”라며 “(성 위원장과 김 단장 사이에) 회유의 거래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 김 단장은 이에 대해 “해외파병부대장은 이미 추천에서 누락됐는데 무슨 청탁을 하느냐”면서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나 청탁으로 공격하시는 박선원 의원님이 원망스럽다”고 토로했다.
[알고보니] '홍장원 메모'는 체포 명단 아니다?2월 21일김대우 전 방첩사 수사단장은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여 전 사령관이 불러준 14명을 수첩에 받아적었고, 이는 체포 명단이었다고 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