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다시 수정한 김연아 선수.jpg7월 2일처음엔 까죽커플이라고만 썼다가 괄호 붙여서 수정한 글 악플 때문이냐 주접 때문이냐 왈가왈부하고 못 알아듣는 모자란 애들 나오니까 정확히 주접, 드립 단어 넣어서 다시 수정함 김연아
여친비라는 단어의 뜻은?7월 2일이걸 말하는게 아닐까?
‘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인종차별 발언, “한국팬 열받았다” 분노 폭발7월 2일영국 메트로는 “리암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원본 트윗은 한국 팬들로부터 그의 단어 선택을 비판하는 수많은 반응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가장 이해 안가는 단어 '연패'7월 2일연달아 이길때도 연패 연달아 질때도 연패
'애교'를 그대로 쓰네요? ㄷㄷㄷ7월 2일'먹방'을 해외에서도 그냥 '먹방'으로 쓰듯...이제 '애교'란 단어도 그대로 쓰게 되는 걸까요. ㄷㄷㄷ
이번 검찰 인사를 보고 생각난 사진.jpg7월 2일그리고 실제로 능력이 있는가, 아니면 단순한 정치질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가를 확인하고 싶다" 임은정 검사 한명 제외하고 나머지는 모두 친윤들로 채우는걸 보면서 '모니터링'이라는 단어가
동양인 인종차별 트윗 쓴 오아시스 리암갤러거7월 1일본인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Chingchong이라는 단어를 아무 맥락 없이 올림 여기서 칭총이라는 단어는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표현임.
영전은 무슨 영전7월 1일노골적으로 단어를 쓰지 않았을 뿐 검찰 없애고 기소청 만드는 겁니다. '사라지는' 부서예요.
본인이 작사한 가사보고 울지말라고 경고하는 여돌7월 1일어울리는 단어 쓰려고 번역기 3개 돌렸다는데 슈화 진짜 멋있는 듯ㅠㅜ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알고나니까 이 노래가 더 좋아짐...
‘트랜스젠더’ 아동은 대부분 동성애자로 자란다 -WSJ7월 1일그녀는 당시 대화 중, 소아 성별의학이 처한 상황을 **‘컬트(종교적 맹신 집단)’**이라 부르며 5번이나 그 단어를 사용했다.
와 씨발…메모들 아주 난리 났네 ㅋㅋㅋㅋ7월 1일(저는 메모에 메모 당시 그 인간이 한 개소리를 메모에 포함함) 김남국 코인 이슈 때 김남국 죽일 놈처럼 글 쓴 새끼부터 그 때 쯤 일상 며사에 일베스러운 개념 및 단어 쓰던 새끼가
ㅆㅣ발이라는 욕 단어 유래 아셨나요?7월 1일1955년 국제차량제작 주식회사에서 만든 시발자동차가 워낙 낮은 기술력 탓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일이 잦아 당시 운전자들이 "이런 시발!!" 하는 경우가 많아 그게 지금의 욕인 ㅆㅣ발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뜬금없이 동양인 비하하는 오아시스 리암 갤리거7월 1일💩칭총(동양인비하단어) 😇 리암 그런말 하면 안됨 💩 왜 😇 인종차별이니까 💩 예의갖춰
[노블레스맨 7월호] 여름을 닮은, 청년 백호. 백호가 남긴 여름의 말들.7월 1일그래서 요즘은 팬이라는 단어보다 ‘함께한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더 와닿아요. 2012년 ‘FACE’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무대를 경험했죠. … 청년 백호, 어딘가 어울리는 단어의 조합이네요.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의 소년 백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결국 잘 해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현재 일본에서 "8시 10분 전" 단어로 세대차이 논란7월 1일
정성호 법무부장관 솔직히 싫음...7월 1일또~ 법무부 장관 인선 후보로 오르고 난뒤 검찰 해체 라는 단어 쓸필요 있냐? " 라는 말부터 꺼내는 걸 보면 더더욱 마음에 안 듭니다. 왜?
"런던베이글 몸값 약 2000억" JKL파트너스에 팔린다…오늘 본계약7월 1일창업주가 '런던'과 뉴욕의 '베이글', '뮤지엄' 등 좋아하는 단어를 합쳐 브랜드명을 만들었고,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성장했다.
겸공에서 당대표 선출 관련해 총수가 말하길,7월 1일그래서 커뮤니티끼리 싸우게 만들고 세대끼리 싸우게 만들고, 조롱하고 혐오의 단어를 쓰고, 안 된다니까 저 사람은,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자료를 만들어 뿌리고 이러는 안 된다는 사람들이
오늘자 겸공 박구용 교수 코너 한단어 요약7월 1일주모~! * 문화콘텐츠, 정치체제 면에서 현재 전세계 명실공히 원탑!
[샷!] "부모님이 말려도 어쩔 수 없어요"7월 1일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선을 책에 고정한 채, 또는 영어단어를 중얼중얼 외우며 걸어가는 학생들의 손에 빠지지 않고 들린 게 있었으니, 바로 커피와 에너지 음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