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1년 만에 전원 복귀 선언…어도어 "2명 확정, 3명은 진의 확인 중”11월 13일걸그룹 뉴진스 다섯 멤버가 지난해 11월 전속계약 해지 선언 이후 1년 만에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 어도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먼저 공식화했다. … 뉴진스는 지난해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문제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어도어는 계약이 유효하다고 맞섰고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뉴진스는 멤버들간에도 파국이네요 ㅋㅋ11월 13일얘네 진짜 이제는 어리다고 참작해주기도 뭐한게.. 둘은 먼저 회사랑 얘기해서 복귀 관련 통수치고 나머지 셋이 언론으로 호다닥 발표한거보니까 서로 연락도 안하는 수준인가 봅니다. 1년안에 유닛으로 활동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아보임 ㅋㅋ 이제 밝은 소녀 컨셉은 잡기 힘들겠네요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택 지지..5인 완전체 지켜져야'11월 13일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복귀 선택 지지…5인 완전체 지켜져야” [전문] - 일간스포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가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결정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민희진 입장문11월 13일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 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 무엇보다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뉴진스를 지켜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멤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 저 또한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습니다. …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입니다.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임하고 있으니 진실이 규명되길 바랍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속보]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복귀 존중, 완전체 지켜져야”11월 13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 민 전 대표는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며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 그는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며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고 했다.
- [속보]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복귀 존중, 완전체 지켜져야”11월 13일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 민 전 대표는 “저는 어디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며 “그러나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 그는 “그동안 여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가 길게 이어졌다”며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고 했다.
- 뉴진스에서 얌전해보이는데 기 엄청 세보이는 멤버.jpg11월 13일팜 응옥 헌 활동명 뉴진스하니 민지는 딱 봐도 기쎄보이는 인상이긴 한데 하니가 순둥하게 생겨서 제일 의외였음 한국말 서툴러서 그렇지 한국말 잘했으면 발언들 더 세지않았을까 생각함 제일
- 뉴진스 갤러리 근황 . Jpg11월 13일계약을 하면 무조건 지켜야 하는거야???
[속보] 민희진 “뉴진스.복귀 존중, 완전체 지켜져야”11월 13일[속보]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복귀 존중, 완전체 지켜져야” 스포츠경향 6분전 다음뉴스 “나와 하이브 소송은 별개” 해린·혜인 12일 어도어 복귀 민지 등 3인 “회신 없어” 별도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의 어도어 복귀를 존중한다고 전했다. …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 … “저와 하이브간의 소송은 뉴진스와 전혀 관계 없는 별개의 소송”이라고 했다. .... 현재 뉴진스 멤버 전원은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상태다. .... .... 어디를..가든... … 뉴진스..완전체를... 바란다..는..요...??- 뉴진스 3인 복귀 속보 8분만에 입장문 올린 팀버니즈11월 13일미성년자 1인이 여태까지 주도로 한거라고? 진짜? 마치 알고있었다는듯? 마치 짠 것처럼? 빠르게 올렸네 미성년자 1인이 아주 빠릿빠릿하고, 짧은 시간에 의사결정도 잘하고, 작문도 잘하네
- 진지하게 뉴진스 건강 걱정되는 이유.jpg11월 13일
- 뉴진스 민지의 발언 정리11월 13일내가 계약해지한다고 말했으면 그대로 해지가 되는겁니다 내가 복귀한다고 말했으면 그대로 복귀가 되는겁니다.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뉴진스 복귀소식에 입장바뀐 만화ㅋㅋㅋ11월 13일빠르네ㅋㅋㅋㅋ
[단독]“뉴진스 2인, 1주일 전부터 복귀 논의” vs. 3인은 “12일 일방적 발표”11월 13일문화일보 취재 결과, 해린·혜인은 공식 발표 약 1주일 전부터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후 소속사와 의견을 조율해왔다. 12일 이를 공식화한 이유는 하루 뒤인 13일이 전속계약 유효 확인소송의 항소 데드라인이기 때문이다. 어도어 측은 해린·혜인과 소통하는 상황 속에서도 나머지 멤버들이 법원 항소 여부를 통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하는 이날까지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반면 민지·다니엘·하니는 12일까지도 복귀와 관련해 어도어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해린·혜인의 공식 복귀 발표 직후 그들의 입장 표명은 ‘일방통행’이었던 셈이다. 사전 접촉 없이 갑작스럽게 “복귀하겠다”고 밝힌 3인에 대해 어도어가 “진의를 파악 중”이라고 유보적인 입장을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2인 측과 3인 측이 말하는 ‘논의’와 ‘상의’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해린·혜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까지 포함해 어도어와 지난 1년 간의 앙금을 다지는 과정을 거쳤다는 뜻이다. 항간에는 민지·다니엘·하니가 내민 손을 어도어가 곧바로 잡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온다. 게다가 어도어는 먼저 복귀 의사를 밝히고 협조적으로 이 사태를 마무리지은 해린·혜인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도 갖고 있다. 정확한 진의를 파악 후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민지·다니엘·하니의 행보에 발맞춘다면 먼저 어도어와 손잡은 해린·혜인과 나머지 세 멤버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흐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독]“뉴진스 2인, 1주일 전부터 복귀 논의” vs. 3인은 “12일 일방적 발표”11월 13일문화일보 취재 결과, 해린·혜인은 공식 발표 약 1주일 전부터 어도어에 복귀 의사를 밝힌 후 소속사와 의견을 조율해왔다. 12일 이를 공식화한 이유는 하루 뒤인 13일이 전속계약 유효 확인소송의 항소 데드라인이기 때문이다. 어도어 측은 해린·혜인과 소통하는 상황 속에서도 나머지 멤버들이 법원 항소 여부를 통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하는 이날까지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반면 민지·다니엘·하니는 12일까지도 복귀와 관련해 어도어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해린·혜인의 공식 복귀 발표 직후 그들의 입장 표명은 ‘일방통행’이었던 셈이다. 사전 접촉 없이 갑작스럽게 “복귀하겠다”고 밝힌 3인에 대해 어도어가 “진의를 파악 중”이라고 유보적인 입장을 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2인 측과 3인 측이 말하는 ‘논의’와 ‘상의’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해린·혜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까지 포함해 어도어와 지난 1년 간의 앙금을 다지는 과정을 거쳤다는 뜻이다. 항간에는 민지·다니엘·하니가 내민 손을 어도어가 곧바로 잡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나온다. 게다가 어도어는 먼저 복귀 의사를 밝히고 협조적으로 이 사태를 마무리지은 해린·혜인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도 갖고 있다. 정확한 진의를 파악 후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민지·다니엘·하니의 행보에 발맞춘다면 먼저 어도어와 손잡은 해린·혜인과 나머지 세 멤버 사이에 불편한 기류가 흐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뉴진스 3인 받아줘도됨11월 13일3인만 유닛으로 국뽕컨셉 잡고 색동저고리 입혀서 재롱잔치st 노래 하게하고 시골장터 행사다니게하면됨ㅋ
- 어도어가 뉴진스 3인에게 진정성 보이라는거 딴게 아닙니다.11월 13일해린 혜인이랑 일주일 논의하고 합의봤다고 하잖아요. 지금까지 활동중지 선언일 기점으로 일방적 계약 파기를 주장하며 계약 당사자 어도어에게 입힌 피해 배상을 두고 서로 절충을 해서 합의 한거죠. 소송비용 처리 + 각종 위약금 처리 + 기대 이익 상실분 + 사건 연루된 사람들 위로금 + 각종 비용 등등 이거 다 활동하면서 갚아야 하는 - 정산금으로 붙어요. 그걸 얼마나 인정할지 깎아줄지 말지 가지고 합의한건데, 대신 두 사람은 대외적으로 그 외 폐끼친 사람들, 타 연예인들에게도 열심히 사과하고 다니면서 앞으로 충실히 어도어와 함께 움직이겠죠. 앞으로 이런짓 못하게 더욱 강력하고 세밀한 계약 해지 관련 조항에도 합의했읋거고요. 나머지 3인의 독립투사들은 뭐 지들끼리 복귀~ 라고 하면 복귀가 되는 줄 아나봐요. 이미 피해를 발생시킨 가해자라는걸 전혀 인지 못하는 듯... 사실 이게 젤 무섭습니다. 지들끼리 진지한 논의를 하지말고 피해 당사자를 상대로 금전적 합의를 봐야 복귀를 하든 말든 하는거죠.
- 뉴진스 3인이 급하게 발표한것도 이해되네요11월 13일별도 발표가 기가차기는 한데 그래도 그렇게라도 안했으면 전날밤에 신나게 까여서 이미지 더 폭망했을거라 봅니다. 어쩌면 폭탄을 얼른 하이브측에 냅다 던진거죠 절차와 방법은 집어치우고서라도 일단 욕먹는걸 막고 싶었을듯
- 뉴진스) 악몽, 우울증 3개월만에 완치.. ㅎㄷㄷ 돈이 치료제..11월 13일 6000억 위약금 폭탄 두려웠나…민지·하니·다니엘, "멤버 남극에 있어 전달 늦었다" 역시 돈이 치료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뉴진스 사태 관련 이해 안되는 그림 원탑 ㄷㄷㄷㄷㄷ11월 13일뉴진스 네버 다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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