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에 대한 이상호 사과요구에 대하여.8월 27일박근혜 특검을 시작으로 역사상 유래없이 삼성을 성공적으로 겨냥해 민주진영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었을 때였고, 윤석열도 민주당쪽 인사로 가깝게 분류되며 윤두진 관련 기사 썼던 뉴스타파가
정재욱 판사 기각건 - '검찰이 덮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의 '자백' (뉴스타파)8월 27일수원지법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발령
[단독]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정치지망생 경찰 출석8월 27일뉴스타파에서 배기동이라고 다 나왔는데 뭘 또 이름을 숨겨 오늘 남천동 축제겠구나 ㅋㅋㅋ
새마을 운동 근황8월 27일새마을운동 회원에 수당주는 지자체 우후죽순 뉴스타파 최기훈 bluemango@newstapa.org
봉지욱·허재현 기자 재판 시작... 검찰 "증인 100명 필요"8월 25일사건 개요 피고인: 봉지욱(뉴스타파 기자), 허재현(리포액트 기자), 송평수(前 이재명 캠프 대변인) 혐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쟁점: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경원 무혐의 처리한 검사들 조사를 해봐야겠죠?8월 25일나경원이 고소한 뉴스타파에 대해서 법원은 뉴스타파와 해당 보도를 했던 기자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무관심 속 내란수괴,줄리 '명예훼손'혐의 1심 재판 치룬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페북8월 25일내란수괴,줄리에게 '명예'라는게 있긴하나요? 저거 재판 끌고간다는거 자체가 코메디급이라 생각합니다
주진우는 극우들과 인터뷰를 공개하며 무엇을 생산하나8월 25일-안믿는 회사는 더쩌는 뉴스타파? ㅋ. 우리들은 속았다는 것에 분노하고 수치스럽게 여긴다. 그게 각자의 책임이니 각자 자책하면 될일일까. 주진우의 영향이 없었다고?
뉴스타파가 의혹제기하면 거의 100%던데8월 25일
민주당 고질적 문제 지적한 장인수 기자(feat.도이치모터스)8월 24일요약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내사 보고서 사건 해당 문건을 최초로 뉴스타파에 보낸 경찰관 송 모 경감이 있었음. 이 일로 인해 1계급 강등(경감 → 경위) 처분을 받음.
[hello] 윤석열 임명할때 다 찬성했습니다. (저역시)8월 24일클리앙에서 의문을 제기한 사람은 다 갈라치기 알바라도 매도했어요 우리모두의 탓이 맞고 그중에는 국정책임자인 문통이 당연히 도의적 책임이 있습니다 오히려 반대한 뉴스타파?
이번 주진우 이슈, 주진우의 실체, 과거와 현재, 사과와 반성, 결과로서의 신의8월 24일지금와서는 이 때 윤건희 임명에 대하여 가타부타 저때도 분명 아니라고 했는데 역시 내말이 맞다라고 말 할 자격있는 사람은 조국 최강욱 뉴스타파 외 소수의 사람들 뿐.
주진우나 우리나 ㅋㅋ8월 24일뉴스타파 화형 시키면서 ㅅㅂ.... … 이 사단에서 자유로운거는 김어준도 김용민도 딴지 영감할매들도 아니고 처음부터 윤석열 욕한 이동형, 뉴스타파 뿐임 나도 윤석열 쉴두 쳤는데 뭐.... ㅅㅂ...에휴.... … 여기서 윤석열 프락치 주진우 거리는 애들 중에 그때 뉴스타파 이동형 욕 안한 사람 찾기가 어려울걸 ㅋㅋ 주진우가 김검희 윤석열 쉴드치는 발언 했다고 까는 애들은 그때 윤석열 총장후보
거참! 주진우. 시끄럽네.8월 24일뉴스타파! 구독 끊고.. .비판. 많았었잖아요. 혹여.. .그렇게 휩쓸리지 않을 분. 매우. 현명 하십니다. 당시. 굥춘장! 시키자는 분위기. 였어요. 유체이탈.
🔔뉴스타파도 못찾은 리박스쿨 관련 국가교육위 회의한 인물은?그리고 …8월 23일뉴스타파도 확인못한사람 자문위원으로서 아래사람이 빠졌네요.. 왜 이사람이 이자리에?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국법학원장 이기수 제가 존경합니다 이기수 한국법학원장님!!
그대들의 일그러진 천안함8월 23일일반 시민들이나 민주당 등 정치권, 심지어 〈뉴스타파〉 〈추적60분〉 〈PD수첩〉 등 탐사언론조차 국방부와 군의 눈가리고 아웅식 사고장소 조작 술수에 어처구니없이 속아 넘어가 이에
뉴스타파 - 민주당 이병진 의원, 건축 공사 미끼로 2억 원대 사기 의혹8월 22일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경기 평택을, 초선)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한 건설사에 '60억 원 규모의 기숙사 신축 공사를 주겠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써줬습니다. 그러고는 건설사로부터 2억 5천만 원을 받아갔습니다. 약속과 달리 공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확약서에 따라 이 의원은, 자신이 가져간 2억 5천만 원에 이자까지 더한 금액을 건설사에 반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건설사가 돌려받은 돈은 2천 500만 원뿐입니다. 건설사는 이 의원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입니다. 혐의는 사기입니다.
"대통령실 기자 질문 악의적 편집, 돈벌이에 이용"8월 22일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직원 명단을 전면 비공개하고 뉴스타파 등 행정소송으로 대법원에서 전 직원 명단 공개 판결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는 것에 비해선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아쉬운 대목은
북한을 자극해 전쟁 준비 했던 윤석열8월 20일뉴스타파 굳이 남북 군사 합의를 건드려 북한을 자극해서 북한이 발끈해 군사 합의를 모두 파기하게 만들고 도발하면 전면전으로 전쟁을 하겠다는 작전계획을 세움.
조선일보만 보다 계몽된 홍장원 ㅎㅎㅎ8월 20일뉴스타파가 연락했을 12월 초엔 별로 신뢰 안하다 조선일보 등 공격 당한 후 계몽된 홍장원.. 영화 압수수색보고 잘봤다 전화까지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