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7월 12일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7월 11일7월 11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단독] 순직해병 특검, 윤석열 자택에 관저 짐 있는 창고까지 압수수색 - 송정훈 尹, 구속 후 내란특검 첫 조사 불응‥ 특검 '월요일 출석'
점심은 보수논객과, 저녁은 시민과 삼겹살‥이 대통령 깜짝 '식사 소통' (2025.07.11/…7월 11일점심은 보수논객과, 저녁은 시민과 삼겹살‥이 대통령 깜짝 '식사 소통' (2025.07.11/뉴스데스크/MBC)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저녁 대통령실의 젊은 직원들과 함께 종로의
(2025.07.11/뉴스데스크/MBC)7월 11일(2025.07.11/뉴스데스크/MBC) 앵커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9% 오른, 시급 10,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폭염에 달아오르는 과일·채솟값‥유통과정 들여다보니 (2025.07.11/뉴스데스크/MBC)7월 11일폭염에 달아오르는 과일·채솟값‥유통과정 들여다보니 (2025.07.11/뉴스데스크/MBC) 앵커 폭염 탓에 과일과 채솟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외식 대통령실 직원이라던데7월 11일점심은 보수논객과, 저녁은 시민과 삼겹살‥이 대통령 깜짝 '식사 소통' (2025.07.11/뉴스데스크/MBC)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저녁 대통령실의 젊은 직원들과 함께 종로의 한
[단독] 순직해병 특검, 윤석열 자택에 관저 짐 있는 창고까지 압수수색7월 11일[뉴스데스크] ◀ 앵커 ▶ 순직해병특검이 이른바 'VIP격노설'의 당사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임종득 압색에 국힘 총집결 요청했는데7월 11일했는데... (2025.07.11/MBC뉴스) #해병특검 #임종득 #압수수색 #국민의힘#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대서사시를 써버린 MBC 뉴스데스크7월 11일MC : 어리석다, 무능하다, 포악하다, 그리고 끝까지 자기밖에 모른다. 이런 부끄러운 수식어들과 함께 나라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전직 대통령의 재구속이 갖는 의미, 김희웅 논설위원이 짚었습니다. 김희웅 논설위원 : 한여름 열기 가득한 구치소에서 그는 자신의 수인 번호에 익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는 자신에게 허락된 의자가 구치소의 독방과 호송버스와 특검 조사실 테이블 앞에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망상을 실현하고 엄호해 준다고 주장했던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이, 자신의 죄를 엄중히 규정하고 처단하기 위해 작동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번도 자신의 입으로 죄송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피의자 윤석열에게 깨달음의 시간입니다. 법 앞에서 그가 더 대우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고 위협받고 조롱받은 법치주의의 회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이 확인될 것입니다. 그는 혼란이었습니다. 내란 수괴 피의자가 다시 백주 대낮을 활개치게 하는 법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회의와 그래서 다시 윤석열을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가 높아지면서 사회는 갈등하고 피로해졌습니다. 아크로비스타 윤석열은 정치를 또 후퇴시켰습니다. 은폐를 기도하고 과오를 뭉개는 이들이 윤석열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면서 단절을 통한 쇄신은 멀어졌습니다. 윤석열의 늪이 깊어지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낭비됐습니다. 윤석열은 구치소 안에 있습니다. 사법 정의는 윤석열에 대한 정당한 심판을 준비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일당들에 대한 준엄한 처벌로 사악한 음모의 전모를 드러내고 싹을 파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구치소 밖에도 있습니다. 반헌법, 권력 남용, 분열과 갈등의 조장, 거짓과 독선 그가 남긴 악취가 베어있습니다. 그러나 구치소 밖에 윤석열은 파헤쳐 뿌리를 뽑을 대상입니다. 정치의 유불리를 위해서 소환될 수는 없습니다. 그의 재구속은 유보됐던 정상화의 재출발입니다. 새로 들어선 정부는 윤석열보다 나은 정치를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과에 비교를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은 기준일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망상한 비정상의 나라를 정상의 나라로 되돌려준 국민에게 답할 시간입니다. MBC 뉴스 김희웅입니다. --- 진짜 명문입니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7월 11일
오늘 MBC 뉴스데스크 최고의 기사7월 11일윤석열의 백주대낮‥망상과 비정상 나라의 종말 (2025.07.10/뉴스데스크/MBC) 어리석다, 무능하다, 포악하다.
해수부 임시청사 동구로 확정..분소 형태로7월 10일해수부 임시청사 동구로 확정..분소 형태로 (2025-07-10,목/뉴스데스크/부산MBC) ▶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오늘(10),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jpg7월 10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7월 10일
대서사시를 써버린 MBC 뉴스데스크7월 10일MC : 어리석다, 무능하다, 포악하다, 그리고 끝까지 자기밖에 모른다. 이런 부끄러운 수식어들과 함께 나라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전직 대통령의 재구속이 갖는 의미, 김희웅 논설위원이 짚었습니다. 김희웅 논설위원 : 한여름 열기 가득한 구치소에서 그는 자신의 수인 번호에 익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는 자신에게 허락된 의자가 구치소의 독방과 호송버스와 특검 조사실 테이블 앞에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망상을 실현하고 엄호해 준다고 주장했던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이, 자신의 죄를 엄중히 규정하고 처단하기 위해 작동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번도 자신의 입으로 죄송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피의자 윤석열에게 깨달음의 시간입니다. 법 앞에서 그가 더 대우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고 위협받고 조롱받은 법치주의의 회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이 확인될 것입니다. 그는 혼란이었습니다. 내란 수괴 피의자가 다시 백주 대낮을 활개치게 하는 법이라면 어떤 것인가에 대한 회의와 그래서 다시 윤석열을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가 높아지면서 사회는 갈등하고 피로해졌습니다. 아크로비스타 윤석열은 정치를 또 후퇴시켰습니다. 은폐를 기도하고 과오를 뭉개는 이들이 윤석열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면서 단절을 통한 쇄신은 멀어졌습니다. 윤석열의 늪이 깊어지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낭비됐습니다. 윤석열은 구치소 안에 있습니다. 사법 정의는 윤석열에 대한 정당한 심판을 준비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일당들에 대한 준엄한 처벌로 사악한 음모의 전모를 드러내고 싹을 파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구치소 밖에도 있습니다. 반헌법, 권력 남용, 분열과 갈등의 조장, 거짓과 독선 그가 남긴 악취가 베어있습니다. 그러나 구치소 밖에 윤석열은 파헤쳐 뿌리를 뽑을 대상입니다. 정치의 유불리를 위해서 소환될 수는 없습니다. 그의 재구속은 유보됐던 정상화의 재출발입니다. 새로 들어선 정부는 윤석열보다 나은 정치를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과에 비교를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은 기준일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망상한 비정상의 나라를 정상의 나라로 되돌려준 국민에게 답할 시간입니다. MBC 뉴스 김희웅입니다. --- 진짜 명문입니다.
대서사시를 써버린 MBC 뉴스데스크7월 10일MC : 어리석다, 무능하다, 포악하다, 그리고 끝까지 자기밖에 모른다. 이런 부끄러운 수식어들과 함께 나라 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전직 대통령의 재구속이 갖는 의미, 김희웅 논설위원이 짚었습니다. 김희웅 논설위원 : 한여름 열기 가득한 구치소에서 그는 자신의 수인 번호에 익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는 자신에게 허락된 의자가 구치소의 독방과 호송버스와 특검 조사실 테이블 앞에만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망상을 실현하고 엄호해 준다고 주장했던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이, 자신의 죄를 엄중히 규정하고 처단하기 위해 작동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 번도 자신의 입으로 죄송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피의자 윤석열에게 깨달음의 시간입니다. 법 앞에서 그가 더 대우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고 위협받고 조롱받은 법치주의의 회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안전이 확인될 것입니다. 그는 혼란이었습니다. 내란 수괴 피의자가 다시 백주 대낮을 활개치게 하는 법이라면 어떤 것인가에 대한 회의와 그래서 다시 윤석열을 외치는 사람들의 소리가 높아지면서 사회는 갈등하고 피로해졌습니다. 아크로비스타 윤석열은 정치를 또 후퇴시켰습니다. 은폐를 기도하고 과오를 뭉개는 이들이 윤석열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면서 단절을 통한 쇄신은 멀어졌습니다. 윤석열의 늪이 깊어지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낭비됐습니다. 윤석열은 구치소 안에 있습니다. 사법 정의는 윤석열에 대한 정당한 심판을 준비할 것입니다. 윤석열과 일당들에 대한 준엄한 처벌로 사악한 음모의 전모를 드러내고 싹을 파내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은 구치소 밖에도 있습니다. 반헌법, 권력 남용, 분열과 갈등의 조장, 거짓과 독선 그가 남긴 악취가 베어있습니다. 그러나 구치소 밖에 윤석열은 파헤쳐 뿌리를 뽑을 대상입니다. 정치의 유불리를 위해서 소환될 수는 없습니다. 그의 재구속은 유보됐던 정상화의 재출발입니다. 새로 들어선 정부는 윤석열보다 나은 정치를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과에 비교를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윤석열은 기준일 수 없습니다. 윤석열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윤석열이 망상한 비정상의 나라를 정상의 나라로 되돌려준 국민에게 답할 시간입니다. MBC 뉴스 김희웅입니다. --- 진짜 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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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전 민주당 개무시했던 KBS 간부들7월 10일국감이 우습나" 불호령 (2024.10.15/MBC뉴스) #KBS국정감사 #박민 #이제원#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7월 10일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박정훈 대령) '무죄'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기소' 군 검찰단장 직무정지 (2025.07.…7월 10일'무죄' 해병대 수사단장 복귀‥'기소' 군 검찰단장 직무정지 (2025.07.10/뉴스데스크/MBC) 앵커 특검팀의 항소 취하로 무죄가 확정된 박정훈 대령이 해병대 수사단장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