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전 한양대 의대교수, 이번엔 의사가 졌다10월 1일이들은 한국 의료의 문제들이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며 의사는 피해자일 뿐이라는 ‘피해자 의식’, 자료의 ‘자기 편의적 왜곡’,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완결이 어려운 부분을 ‘특정 정권
- 똥파리들과 키배 떠보며 느낀점10월 1일이런 논리를 펴는 겁니다. 황당했습니다. 뭔 7080년대에 먹힐 법한 연좌제 논리를 들이밉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내가 게시판에서 한두놈 이랑 키배 뜨는거 아니다. … 그런데 연좌제 논리로 공격하는 인간은 당신이 처음이다. 이게 쌍팔년도 쓰던 빨갱이 몰이 수법이냐? 당신 나이가 어떻게 되냐? 혹시 환갑이냐?" … 일단 연좌제 논리로 상대를 겁박하는 건 너무 구식입니다. 요즘 세대에게 연좌제가 먹히나요? 차라리 다른 방식으로 인신공격을 했으면 했지 연좌제 공격은 처음 봅니다.
- (카톡토론) 가자지구 전쟁과 지구의 멸망10월 1일[우*] [오후 11:12] 제가 알고 있는 오픈채팅방의 진리는 들어오자마자 종교얘기+혼자 열성적으로 논리를 펼치시는 분들은 오래 못간다 정도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전] … [김*] [오전 12:18] 근본도 없고 논리도 없으며 인용하고 싶은 것만 체리픽킹하는 잡탕교라는거네요 [유전] [오전 12:19] 불경에 다 쓰여 있다니까요.
- 저는 sk는 왕조가 맞다고 봅니다9월 30일우승여부와 당시 리그에서 막강했냐 안했냐도 굉장히 중요한것 같네요 07 통합우승 08 통합우승 09 통합준우승 10 통합우승 정규리그 연승 아시아 신기록 등 반박시 님 말도 굉장히 논리적이도
- 박희영·이임재 엇갈린 법원 판단‥왜?9월 30일앵커 법 논리가 그렇다고 해도 유족들은 물론이고 국민들도 선뜻 납득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 용산구청장 무죄의 논리는9월 30일치안은 경찰의 영역이지 구청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없음. 으로 보여지네요. 이 말이 맞다면 구청이나 시청같은 데는 구민이나 시민의 안전같은 거 별 상관 없다라는 거 밖에 안 되는데요.. 이 해석이 맞다면 검사 혹은 판사는 참으로 신기한 사람들이네요;;;
- 수많은 목숨을 잃었는데 무죄가 되는 ㅈ같은 나라9월 30일극우 논리를 모조리 인용한 판사
-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9월 30일이들은 한국 의료의 문제들이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며 의사는 피해자일 뿐이라는 ‘피해자 의식’, 자료의 ‘자기 편의적 왜곡’,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완결이 어려운 부분을 ‘특정 정권
- 음모론자들이 한심한 이유 : 자기 생각이 전혀 없음9월 30일아니다 한동훈의 줌마부대다 이준석이의 펨코부대다 정의당의 페미나치가 침공했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합리적인 자기만의 논리로 자기 의견을 펼치면 되는데, 온갖 음모론을 동원하면서 정상적인
- 이번 주말 여성징병제 관련해서 느낀건.....9월 30일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문제다'라고 자조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정도는 정치적으로 상황이 그럴 수 밖에 없다는건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니까 이해가 되는데 불같이 화를 내면서 진영논리로
- "'건군 76주년' 표현은 일제강점기 독립전쟁 외면하는 꼴"9월 30일이런 논리라면 의병·독립군·광복군으로 이어지는 항일무장투쟁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9월 30일이들은 한국 의료의 문제들이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며 의사는 피해자일 뿐이라는 ‘피해자 의식’, 자료의 ‘자기 편의적 왜곡’,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완결이 어려운 부분을 ‘특정 정권
- 워햄40K) 팬들조차 가끔 착각한다는 오크 루티드의 진실9월 30일작동한다는 오크들의 믿음이 구현되어서 이루어지는 거라 아예 아무것도 없는데 작동한다던가 하는 건 불가능함 대표적으로 루티드한 총에 실탄을 넣었는데 플라즈마가 나간다는 것도 일단 오크들 논리로는
- 은행 왔는데 은행원 극한직업이네요 ㅠㅠ9월 30일70대 어르신같은데 은행원이 논리적으로 금융결제원으로 이게 간거라 기관에 문의해야된다고 계속 같은말 이야기하는데 어르신은 계속 영수증 있는데 왜 돈이 안들어오냐 그러시고 같은말로 거의
- 이번엔 “의사들이 졌다”9월 30일이들은 한국 의료의 문제들이 ‘전적으로’ 정부 책임이며 의사는 피해자일 뿐이라는 ‘피해자 의식’, 자료의 ‘자기 편의적 왜곡’, 무엇보다 논리적으로 완결이 어려운 부분을 ‘특정 정권
- 이성적 논리적이라고 펨코에서 평가받는 이준석이9월 30일장원급제 한다고 새벽에 매화 나무 심고 있었네 주술적, 무논리적건데 이게 이성과 논리로 해석 잘되냐 펨코들아 으휴 이준석 광신도들에게 뭐가 통하겠냐만은 피의 쉴드도 작작해라 와우에서
- 요즘 논란거리를 보면서 느낀점이요9월 30일문재인 정부때는 부동산가지고 그렇게 물고 뜯었지요 (똑같은 논리로 지금 부동산 정책 마음에 드시냐고 했더니 차단) 이재명대표가 대선 치를때쯤은 페미로 온 나라가 뒤집어 질꺼처럼 하더니
- 논리 퀴즈 풀어보실 분???9월 30일이거 푸는 데 꽤 걸려서 억울해서 제 고통을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과 같이 15개의 정보가 주어졌을때, 물을 마시는 사람과 얼룩말을 키우는 사람은 각각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1. 모두 다섯채의 집이 있다. 2. 호주 사람은 빨간 집에 산다. 3. 이탈리아 사람은 개를 키운다. 4. 초록 집에 사는 사람은 커피을 마신다. 5. 우크라이나 사람은 차를 마신다. 6. 초록 집은 아이보리색 집의 바로 왼쪽이다. 7. 버섯을 먹는 사람은 달팽이를 기른다. 8. 노란색 집에 사는 사람은 사과를 먹는다. 9. 한 가운데 집의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10.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11. 양파를 먹는 사람은 여우를 기르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2. 사과을 먹는 사람은 말을 기르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3. 케이크를 먹는 사람은 오렌지 쥬스를 마신다. 14. 일본인은 바나나를 먹는다. 15. 노르웨이인은 파란색집 옆집에 산다. 답은 2시간 후 공개할께요
- 술 8잔 마신 모습 CCTV 찍혔는데 음주운전무죄9월 30일체중 3개뤌뒤에 측정한거나 사고낸뒤 명함준거확인안한거나 경찰 일제대로 안한느낌이 있긴한데 저런논리면 술집 CCTV 있어도 혼자 마시지 않는한 음주량이 특정 되지 않아서 위드마크 공식같은거
- 여성 징병 관련된 문제는 결국 무임승차 문제입니다9월 30일최저 출산율을 찍으면서 백지화되버렸고 결국에 남은건 남자로 태어났다는 죄 하나만으로 모든 국방의 의무를 지게 만드는게 한국 현실입니다 여성 징병제는 현실적으로 애로사항이 많다는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