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vs 레오파드 땅위의 가성비 탑티어7월 13일의대생 + 약사 + 노조 모든 직업군 자기 밥통 건들면 드러눕는다. (공부 잘하는 애들부터 인성 바닥의 끝을 보고 있죠)
민주노총 "최저 생계비도 안된다" 이재명 정부 맹비난…최저임금 290원 인상에 격분...내주 총파업 예고7월 13일양대 노조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번에 결정된 2026년 최저임금이 ‘최저 생계 수준에도 못 미친다’며 정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SPC의 뻔뻔한 무책임에 분노가 치미네요.7월 13일회장이란 놈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빼가서 어용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조합이 다수 노조가 되게 뒷작업 하고..
금속 만지면 마음도 금속처럼 날카롭고 강해지나요?7월 13일어제 고딩때 친구들이랑 술마셨는데 시간상으론 몇시간 전 학교다닐때 맞고다니던걸 제가 보호해줘서 지금까지 인연인데 몆년전까지 비정규직 차 만드는 생산직일때는 노조 그렁게 욕하더니 본이이 … 정규직 되고 금속노조 되더니 거만해져서 친구들도 걔랑은 안만다고 하는걸 에이 왜 그러냐고 그냥 다같이 만나자고 해서 술마시다 계속 회사에 대한 불만가득하길레 너 비정규질일때는 노조 … 그렇게 욕하더니 너가 정규직 되고 노조되고 머리에 띠두루고 하는 모습이 예전에 너가 욕하던 정규직 노조보다 심한가 같고 연봉도 많이 받는게 불만이 너무 많은것 같다고 했더니 너가
삭발 투쟁 나선 해수부노조 ㄷㄷㄷ7월 12일쎄네
최민호 "해수부 이전, 정부 논리에 국민은 의구심 가져"7월 12일. / 사진= 공보관실 제공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가공무원노조 해양수산부 지부 윤병철 노조위원장을 12일 방문한 자리에서 "무더위 속에서 이어지는 단식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저 생계비도 안된다”...최저임금 결정에 뿔난 민주노총, 내주 총파업 예고7월 12일노조들이야 만족스럽지 않다는것을 이해합니다만은 자영업자 이야기까지 하면서 저임금 노동자는 왜 챙겨주지 않느냐라고까지 말씀하시는군요..
공무직은 진짜 마인드가 참7월 12일하늘과 땅 차이 만큼 크고 책임여부도 엄청난데 자기들 눈높이에는 저게 동일노동으로 보이는가 보네요 기간재 근무자들한테는 왕으로 군림하는 지방 공무직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공무직 노조
안타까운 사망사고가 또7월 12일택배노조와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지역 택배대리점 소장 A씨(43)는 오전 7시 출근 후 분류작업 등 업무를 보다 8시 30분쯤 "차에서 쉬겠다"고 말한 뒤 오전 11시 숨을
지금 우리 사회를 망치는 진짜 주범은 언론 아닐까요?7월 12일요즘 보면, 알바랑 점주 싸우고, 2030 남자랑 여자 싸우고, 정규직이랑 비정규직 싸우고, 노조랑 소상공인 싸우고… 어디를 가든 다들 서로 원망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택배기사 3명 연달아 사망7월 12일불과 5일만에 3명 사망..ㄷㄷ 이런 날씨엔 정말 대낮 배송 너무 지옥이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택배노조 "5일간 택배기사 3명 사망" ⋯폭염 긴급조치 촉구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결정에 직원들 "충격"…노조는 단식투쟁7월 12일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결정에 직원들 "충격"…노조는 단식투쟁 해양수산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 부산 이전을 지시한 지 16일 만에 청사 위치를 결정하자 직원들은 충격에 빠진 분위기다
대림동 들이닥친 극우단체…중국동포·이주민 “인종차별 그만” 호소7월 11일우다야 라이 이주노조위원장도 “이주민 동포들에게 한국은 고향과도 같지만, 이주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빼앗는 존재’, ‘잠재적 범죄자’ 등으로 여겨지며 공격받고 있다”며 “극우 세력이
현직 (옆 회사) 에 있으면서 해수부 직원들 이번 삭발?이 웃긴 점.7월 11일최근에 해수부 공무원 노조 삭발 어쩌고 하는 기사를 봤습니다. 보고서 이게 레알?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해수부도 중앙부처이지만, 소속기관이 있거든요..
배달노조 총파업?7월 11일중간 배달앱들이 터무니 없는 관리 및 수수료 패키지, 상위 업체 선점! 이것부터 일단 뜯어 고쳐야 함. 소상공인은 임대료/ 배달료 / 음식 조리/ 서비스 해결법은 가격 올리는거... 예전 배달앱 없을때가 더 편한거 같음... - 논란만 되는 중간 거대 배달앱들 없애 버리고, 오로지 소상공인 (정부 공공배달앱 만들고) 배달원만 있었음 함 진짜...
[농림축산식품부] 이재명 대통령 국정철학에 맞는 국정 성과 내기 위해 모세햘관 같은 전농노련과 첫만남!7월 11일이번 간담회는 송 장관이 농식품부 및 소속기관을 넘어 외부 기관·단체의 노조 임원진과 직접 만난 첫 사례입니다.
해수부 공무원 노조, "부산 이전은 생존권이 걸린 문제"7월 11일세종에서 부산 가면 죽나보네요 국가직이 부처 이전에 생존권 운운할 일인가.
고속도로 2차 사고로 견인기사 중상…“치사율 6배↑”7월 11일[박경재/사무금융노조 삼성화재 애니카지부 사무국장 : "현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했고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 [김인식/사무금융노조 삼성화재 애니카지부장 : "노조에서 (안전 관련 사항을) 수차례 사측에 요청을 했으나 다 사측에서는 거부했어요. 직원 아니라고."]
카라 노조 이야기도 들어주세요”7월 11일노조 활동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다. … 사용자가 공개적으로 노조를 비방해 노조 가입을 위축시키고 노조 활동을 이유로 인사 불이익을 주는 행위도 ‘부당노동행위’로 간주해 처벌 대상이다. 2023년 11월14일, 노조 설립을 … ‘친사노조 만들어 가입 종용’ 증언도 끝이 아니었다. 2024년 1월, 인스타그램에 ‘카라노조 팩트체크’ 계정이 만들어졌다. … 사용자인 김아무개 동물복지그룹장 대행이 조합원을 따로 불러 민주노총 탈퇴 및 더함노조 가입을 요구했다는 증언을 노조가 확보한 것이다. 더함노조는 5개월 만에 설립이 취소됐다. … 그 후로도 단체 운영진의 노조 적대는 계속됐다. 1만여 명 후원회원에게 돌연 ‘노조로 인해 불편하신 사항이 있다면 문자를 달라’고 안내(2024년 12월)하거나, 사내에서 노조 조끼를
한국인들이 진짜 사악한 게 어디든 한국화시켜 버립니다.7월 11일물론 대놓고 차별하는 건 법에 걸리지만 사용자는 채용하고 싶어도 노조 측에서 극렬 반대를 해서 성사 안 되는 사례가 꽤 있더군요. 제발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