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는 굉장한 쫄보인거 같습니다.12월 24일내란특검이 시작 되면 본인도 엮일게 두렵고 그렇다고 수사에 협조하고 죄를 가볍게 만들 정치력이나 배포도 없는 본인도 잡혀갈까 두려워 벌벌 떨고 있는 겁많은 노인네 평생 보신만 생각하면- 꼰선비들에겐 불편하겠지만....12월 24일특히 노인관련된 지원금이요. 2찍들의 성지가 그곳이고 그곳에서부터 작금의 이사태에 왔으니깐요.
한덕수 총리가 76살입니다.12월 24일말투도 거동도 불안한 노인입니다. 김건희 까발려지면 줄줄이 감옥가야하는 용와대 놈들에게 딱 좋은 방패막이 일 뿐입니다. 뭘 기대할 수가 없어요.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jpg12월 24일현재 90대 중후반의 6.25 참전용사들의 상황 그리고 어제자 한국 기업에서 공개한 참전용사 소원 누구는 맘껏 먹고 있을 삼계탕이 국가를 지킨 영웅에게는 소원이 되는 참담한 현실..
깨발랄하고 귀여운 더쿠 여성분들이 전하는 말12월 24일저러고 살아와서 뭐가 잘못된지도 모름 펨코욕하면서 걔들이 여자랑 페미 욕하는건 공감한다니까 개저씨들아 페미는 니들이 생각하는 여자일베가 아니야 우리나라 여자는 99퍼 페미임 2찍노인들- 지금 노인들단톡방에 도는내용..12월 24일이런건 대체 누가 작성?해서 퍼뜨리는건지.. 또 이걸 어케 믿을수가.. 미국에사는 대학생 손주 한테 한국 할아버지가 보냈다는군요-_-; p.s 미국에서 입장 나오지 않았나요? 링크 부탁 드려요
카카오엔터 임직원이 뽑은 베스트 IP ‘선업튀’ ‘슈퍼노바’ ‘핑계고’12월 24일(중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수상자에게 다양한 상금과 경품을 제공하는 한편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진행한 750만원 상당 안마봉 제작 및 기부 행사,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에
노인네들 갤럽 뉴진스 결과보고 발작하는거 개웃김12월 24일30대 이하에서 25.5% 지지 에스파 약 2배 아이브 약 2.5배 르세라핌 순위밖 망했다 끝났다 노래 부르던데 현실파악이 1도 안된거네요 걍 애초에 아이돌 문화가 40대부터는 타겟을 하지도 않는데 왜케 친한척이세요 관심 받고 싶어서 괴롭힌 거에여??? 진지하게 초딩인가; 딸피들이 젤 선호하는 갤럽 조사니까 현실부정도 못하겠고 인지부조화 오시죠? 현실에서도 낄끼빠빠못하고 말 좀 걸어보려고 아이돌 아는척, 노래 아는척하는 영포티 영피프티 보면 진짜 냄새 오지게 나는데 어쩐지 글에서도 글카스 냄새가 나더라더니 여튼 죽었다 깨어나도 그 문화에 속할 수 없는 사람들끼리 훔쳐보면서 앞으로도 망상 잘 하시길 바래요
"젊은 세대에 미안, 노인들 너무 미워 말길"…'탄핵 눈물' BBC뉴스 이승방씨의 ..12월 24일"젊은 세대에 미안, 노인들 너무 미워 말길"…'탄핵 눈물' BBC뉴스 이승방씨의 당부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순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난방은 알게 모르게 아랫집 윗집 옆집 영향 제법 받습니다.12월 24일예전에 이웃집에 겨울에 전기장판만 깔고 지내는 노인부부계셔서 항상 추웠는데 그분들 이사가고 어린 아이있는 젊은 부부들어오니 왠걸?
- [단독] 벤츠 긁었는데도?...황광희, 숨은 미담 들어보니 '훈훈'12월 23일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상점에서 80대 노인이 출차 중 황광희의 벤츠 승용차를 긁는 접촉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과정에서 황광희의 미담이 알려졌다.
- [단독] 벤츠 긁었는데도?...황광희, 숨은 미담 들어보니 '훈훈'12월 23일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상점에서 80대 노인이 출차 중 황광희의 벤츠 승용차를 긁는 접촉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과정에서 황광희의 미담이 알려졌다. … 노인의 가족이 MHN스포츠에 전한 제보에 따르면, 사고 당시 황광희가 노인에게 "이 차는 어차피 오래 됐으니 괜찮다.
- 2찍 집안에 사는 최근 냥희들의 일상 .12월 23일얼씨구 아주 애국자 나셨네 일상이 무너지긴 웃기고 자빠졌다 잠을 못자긴 왜 못자 말 같잖은 소리 하지마 어제 보니까 아주 잘만 자더만 농민들 그거 다 민주당이 심어둔 알바들이야 노인네들
- 시청자 수와 시청률로 환산한 겸공과 매불쇼의 위엄.12월 23일노인들이 이런 프로를 무의식적으로 보면서 많이 세뇌되는 듯ㅜㅠ..
- 90대 노인이 가진 빵 뺏을려다 숨지게 한 60대, 징역 7년 선고.jpg12월 23일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이호영 경찰청장 대리의 태도가 문상호와 동급이네요..12월 23일집에서 조선일보만 처 보니까 10% 태극기 일베노인들이 대한민국을 움직인다고 망상에 빠져 사나?보는 내내 기분이 더러워지네요.
- 65세 이상 노인 셋 중 하나 ‘취업’…1인당 진료비 연 525만원12월 23일2023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연간소득 40대 후반 ‘정점’ 노년층 1인당 진료비 연 525만원…청년 주택소유 비중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65세 이상 노년층이 3명 중 1명꼴로 취업 상태였다. 또, 청년층(15~39세)과 노년층에서는 1~2인 가구가 전체의 약 80%에 달했다. 통계청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를 발표했다. 각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에서 수집·보유한 행정자료를 종합해 작성한 자료다. 지난해 10월 기준 등록취업자는 청년층 829만3000명, 중장년층(40~64세) 1364만9000명, 노년층 312만2000명이었다. 특히 노년층 일자리 증가폭이 눈에 띈다. 전년(2022년)과 비교해보면, 청년층과 중장년층에서는 각각 19만명과 7만8000명 감소했지만, 노년층에서 25만5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비중도 청년층(56.9→56.7%)과 중장년층(67.9→67.6%) 모두 줄었지만, 노년층(31.7→32.9%)은 늘었다. 노년층 전체 인구보다 취업자가 더 빠르게 늘면서 취업자 비중이 3명 중 1명꼴로 불어난 것이다. 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비임금근로자 비중은 60대 후반에서 26.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 경제 상황을 보면, 중장년층은 지난해 연간 4259만원의 소득(근로+사업)을 얻었다. 전년의 4084만원보다 4.3%(175만원) 많다. 40대 후반(4786만원)과 50대 초반(4668만원)의 소득이 가장 높았다. 청년층은 2781만원에서 2950만원으로 169만원(6.1%), 노년층은 1771만원에서 1846만원으로 75만원(4.3%) 각각 소득이 증가했다. 소득이 많은 만큼 중장년층의 대출도 많았다. 중장년층의 금융권 대출잔액(중앙값)은 작년 11월 6034만원으로, 청년층(3712만원)이나 노년층(3314만원)보다 훨씬 많았다. 대출은 부동산 보유 여부와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주택을 보유한 중장년층은 906만명으로 중장년층 전체의 44.9%를 차지했다. 청년층에서는 주택보유 비율이 11.5%(168만4000명)에 불과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청년층의 주택소유 비중은 0.3%포인트 줄고, 중장년층의 비중은 0.6%포인트 늘었다. 1~2인 가구가 대세로 자리잡은 추세도 재확인됐다. 연령대별 평균 가구원 수는 청년 가구 1.80명, 중장년 가구 2.56명, 노년 가구 1.88명이었다. -생략 건강·사망 통계에서는 노년층이 최다 비중이었다. 건강보험 가입자 기준으로, 지난해 1인당 연간 진료비로는 노년층이 524만5000원을 지출했다. 중장년층(203만7000원)의 2.6배다. 청년층의 진료비는 102만원이었다. -생략
- 윤석열 ㄹㅇ 빡대가리인 게...12월 23일극우 결집용이라고 하기엔 태극기 노인네들 결집해 봐야 찬성 여론에 비하면 많이 밀리고요. 서울대 어케 갔는지 진짜 미스터리입니다.
- 원베일리 1호 커플12월 23일지난 기사긴 하지만 이게 맞지 상향혼 바라다 독거노인 되지말고 끼리끼리
- “150만원 월세 상가 아들에게 물려줬더니...” 80대 노인의 후회12월 23일“자녀 돕겠다” 절절한 내리사랑 자산 통제력 있어야 노후 안정 효도계약서는 구체적으로 써야 [왕개미연구소] “어리석은 노인이 되려면, 자식을 믿고 재산을 일찍 물려주라.” … 인생 말년에 돈도 잃고 자식과도 멀어져서 외로운 노인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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