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12월 3일에 내란이 즉각 성공했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7일 오전공급조차 없음 사회적으로 안정된 나라가 아니기에 외국계 투자가 들어오지 않음 고환율로 인해 수출로 경제회복을 모색하려 하나 트럼프 집권 후 문턱을 높인 미국 시장 점유율 급하락 노인
윤석열 김건희 사주풀이 (찐 시간 공개되었대서) (앞으로 풀어봄)6일 오후이 사주는 어딘가의 리더가 되면 안됨 차라리 강변가 웅변가 (근데 이제 아무도안듣는 aka 지하철1호선광인노인) 가 낫다는 뜻임 암만 소리지르고 저거 틀렷다고 ㅈㄹㅈㄹ해도 아무도 안듣는데 … 웃기고 자빠졋음 진짜 ㅋㅋㅋ 참고로 무관성이라 윗사람 복도없음 정확히는 본인이 위에 이쁘게 보이고 뭐 그런것도없음 윤 찍은 노인들 Adios ㅋㅋㅋ 그리고 그런 복이 없으니 위의 전대통령들이나
1년전 장모님의 촉 - 자폭에 관하여6일 오후"어이 김서방..주변에 꼴통유튜브를 드리댐서 보여주며 으시닥닥거리는 노인네들 한번씩 쫑코를 맥이긴 흐지만 갸들 움쩍도 안허거등. 원래 생각이 엄는거뜨리닝게.... … 근디 오늘은 2찍 노인네들이 횡설수설허길래 관심을 가져줬서.
독감이 난리라네요6일 오후노약자 그러니 노인이나 어린이 있는 집은 예방주사 안 맞았으면 늦게라도 꼭 맞으라고 하네요 증상 심각하게 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겜1 징검다리는 100% 정답 알려줘도 못 건널 사람 많을 듯6일 오후노인이나 중년, 혹은 운동 신경이 부족한 사람들은 대놓고 답 알려줘도 못 건너감.
@민주시민들 집회가 떠난자리@태극기부대 노인들ㅋㅋㅋ6일 오후ㅋㅋㅋㅋㅋㅋ 민주노총 욕존나하고 민주시민욕 존나하면서 집회끝내고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니 빠지고간 자리 쓰레기더미에서 스트로폼 존나 훔쳐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존나웃겨서 아놔 ㅋㅋㅋ 어제 극우유튭보니 민주당 저놈들집회는 난방버스10대에 50명씩 500먕 차안에서 자고있다고 부러워하고 새벽에는 저새끼들 이새벽에 닭죽먹고 힘내고있다면서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불안 걱정할 필요 하나도 없는 이유 (부제:울지마요 갑수노인)6일 오후아무리 개국힘 내란세력들이 개소리를 해도 우리의 국가시스템은 잘 돌아갈겁니다. 아무리 이상한 애들이래도 국가시스템이 멈추는걸 바랄 수는 없거든요. 말만 저럴 뿐입니다. 멈추면 다 죽는거 저놈들도 잘 알거든요. 헌법에 의거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은 다음과 같이 굴러갈 것이고 국가시스템은 그에 맞춰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멈출 수 있는 권력과 세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탄핵인용 파면선고되면 두달 동안 다음 일정이 정신 없이 휘몰아 치게 됩니다. > 선관위에서 대통령 선거 공고 > 각정당별 후보선출 (이 때 국힘이 대선 보이코트 할수 있을까요? ㅎㅎㅎ ) > 후보등록 > 선거운동 시작, 후보간 토론 > 선거 > 21대 대통령 선출 > 새정부 대통령 취임식 > 신임 대통령의 지휘아래 행정부와 군대 그리고 검찰 및 경찰 내부의 내란세력 완전 진압 이 과정에서 마지막 내란 저항세력 국힘과 극우언론들이 과연 선거를 보이코트 한다면 환영! 하지만 절대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윤석열 지키자고 악을 쓰는 애들은 오늘 한남동에 모인 40여명 정도의 꼴통이 전부이고 결국 그넘들도 자기 살길 찾아 대선에 동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석열이 한남동에 고립되어 말라 죽어가는 형국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탄핵 파면된 일반인이자 범죄 피의자 신세일 뿐입니다. 최악의 경우 특검도 다 나가리 되어도 상관 없어요. 새정부 들어서서 압도적인 경찰력으로 강제진압 하면 됩니다. 새정부의 손에 피를 뭍이지 않아도 될지 모릅니다. 검찰이나 경찰에서 공을 새우기 위해 기습적으로 한남동 소굴에 들어가 이빨 다 빠진 반역분자들을 강제진압하여 끌고 나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무 걱정할거 없습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우리가 만약 승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건 대한민국이 더 이상 민주공화국이 아니게 되는 상황이라는 의미고 그걸 바라는 국민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가정 조차 불필요 합니다, 이미 12.3 서울의 밤에 증명된 사실입니다. 조급하고 거칠게 갈거 없습니다. 따박 따박 부드럽고 밝게 나가는 것이 더 많은 국민의 참여와 연대를 만들어 낼 것이고 이는 급하게 꾸려질 새로운 정부의 큰 자산이 될것입니다. 사실 시간이 늦어질것도 아닙니다. 헌재의 탄핵열차는 제 시간에 출발했고 정상적으로 운행되어 제 시간에 도착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시간동안 광장과 랜선에서 맘껏 연대하고 서로 알아가며 약속하고 다짐하며 새로운 정부의 굳건한 토대를 만들어 가면 됩니다. 결정적으로 우리가 불안해할 필요 없는 절대적인 이유! 우리는 압도적으로 높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대통령 후보를 보유중입니다 :) 장담하건데, 우리는 아마 똑같이 탄핵이후 치뤄진 19대 대선보다 더 압도적인 득표율로 대통령을 만들어 낼 수 있을겁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낮에 있었던 3박4일간 이어진 한남 관저앞 민주노총+비상행동 릴레이 철야 농성- 마무리 집회 풍경 - 눈오고 비오다 미세먼지까지 자욱하던 날씨가 게이며 서광이 비추던 하늘처럼 결국 우리가 이깁니다!
- 와 은행원들 노인들 els가입 도대체 뭘로 꼬시는건가요???6일 오후파생상품중에서 가장 쓰레기가 els인데 수익률은 예금이랑 의미있는 차이도 없는데 손실나면 최소 35% 이상 손실인데... 도대체 뭘로 사람꼬시는건가요?? 부모님 둘다 나름 공부도 많이 하셨고 돈도 정말 검소하게 쓰시는분들이고 제가 자식된입장에서 돈 좀 쓰면서 살아라살아라 난 부모님돈 필요없다해도 돈을 잘 안쓰시는분들인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els에 돈을...쩝... 혹시 els가입하면 크루즈 티켓이라도 주는건지... 아버님께는 최소한 나무위키에 els에 대한 설명도 좀 읽어보고 가입해라 등등...여러가지로 이야기했고 아버님이 이걸 모르시는분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진짜 무지하게 답답하네요. 니가 은행원보다 els에 대해서 더 잘아냐??? 이논리로 받아치시는데...참나...답답해 죽겠습니다. 저는 우리 부모님이 els가입을 했다라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진짜 은행원들 뭘로 꼬시는걸까요???
- 백화점·마트 자리 우후죽순 주거시설만 짓는 부산시6일 오후′노인과 바다, 아파트의 도시′라는 오명이 붙은 부산시. 인구소멸 위기 속에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폐점과 함께 일자리는 사라져 가고...
요즘 90대 노인 근황.jpg6일 오후94세..- 이것이 바로 곧 사라질 어느당의 현실.ㅎ6일 오후튤튜브와 정신나간 노인내들이 전부인 내란을 옹호,선동하는 국힘의 본모습.
- 상위 1% 부자들의 나이 연령대6일 오후노인들이 대부분임. 어디 밖에 나가서 허세 떨 나이들이 아니죠. 자식한테 물려주면 반토막 되고. 자산가치는 시간이 지나도 현재와 별 차이 없을듯요.
- 충격, 김갑수, 윤석열 지키겠다는 사람들의 정체 ㄷㄷ.jpg 매불쇼6일 오후파시즘 (독재)로 다시 돌아간 나라들이 많은데 그 나라들 특징을 보면 국민들이 파시스트, 즉 전체주의를 숭상하는 인간들이 많다고 합니다, 독재를 좋아한다는거죠 지금 윤석열을 지키는 노인네들은
- “내가 08년생이야”...새로운 세계 최고령자, 축구 사랑하는 116세 브라질 수녀님6일 오후브라질 테레사수녀회 홈페이지 캡처 5일(현지시간) 장수 노인 연구단체 론제비퀘스트는 홈페이지에서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이날 기준 116세 211일을 살아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 카나바호 수녀는 지난해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휠체어를 타고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나이에 대한 질문에 “조금 먹었어요. 116세예요”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 주말 집회 2찍들 구호로 놀린 썰....6일 오후옆에 커피 나눔하던 천막 분들도 나와서 같이해주시고...ㅋㅋㅋㅋ 뭘 외쳐도 '늬들'로 반격하니까 노인네들 입꾹닫하는데... 재밌더라고요.
- 광주시, 제주항공 참사 '광주다움 통합돌봄' 지원6일 오후희생자 가정에 어린이·노인 등이 있는 경우로 신청자 요청에 따라 가사 및 식사 지원을 하고 있다.
- 노인연금 누가 만든지 알아야 하는데..6일 오후복지만 있으면 안 됨 교육이 필요하다니까
- 내란당이 자기들 업적인 척 하는 것 중 하나-노인 연금6일 오전
- "57세 은퇴 후 연봉 2800만원"…임금 확 깎여도 일 할래요6일 오전진입했다. 5명 중 1명이 노인인데, 노인빈곤율은 세계 최고다. … 특히 퇴직 후 소득공백(Crevasse)은 노인 빈곤을 더 악화시킨다. 정년과 연금 제도의 불일치로 60~65세는 소득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야 한다. … 지난해 이중근 대한노인회장도 이 화두를 던졌다. … 이 회장은 현재 노인 인구가 1000만명이지만 2050년에는 2000만명으로 추산되기 때문에 이러다간 생산 인구가 없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그는 "정년 연장 첫해엔 정년 피크 임금의 40%를 받고, 10년 후인 75세에도 20% 정도를 받도록 해 (노인의) 생산 잔류 기간을 10년 연장하자"며 "연금 등 노인 부양을 비롯한
- 부끄러운 노인이 되기 싫다..노인단체들의 시국선언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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