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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대한 10,000+

자취생의 혼술 일기 (스압/날것주의)11월 9일 소주 단독은 써서 못 먹음 토닉 필수 넷플 왓챠 없었으면 혼술 달글에 맨날 상주해 있었을 듯….
여기서 누가 제일 뜰 지 의견 분분한 20대 남자배우11월 9일 사랑해로 데뷔(인기가요 mc가 데뷔인지 이게 데뷔인지 모르겠음), 키 186cm 데뷔 후 걸그룹한케 5번 대쉬받았다는 게 본인피셜 , 얜 대표작 별로없는데 차기작이 좋아서 넣어봄(넷플릭스
[감상기]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노스포)11월 9일 오늘은 그 전작 극장판인 '무한열차'편을 아들과 함께 넷플릭스로 봤습니다. 전작이라 뭔가 부족할줄 알았는데 왠걸요... 애니를 보는데 왜 가슴이 아프고 슬픈거죠?
주말에 본 넷플 영화 2편(대박!)11월 9일 주말에 넷플릭스 영화 2편을 봤습니다.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프랑켄슈타인 결론은 둘다 대박입니다. … 감독이 기예르모 델 토로인건 영화 끝나고 알았네요 요즘 넷플릭스에서 괜찮은 영화 찾기 힘든데 지난주 굿뉴스 부터 이번주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프랑켄슈타인까지 3단 대박입니다.
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더빙이네요11월 9일 ‌웬일로 더빙을 다 해줬네요 더빙 좋아하는 입장에서 반갑네요 근데 영화 재밌나요?
넷플 프랑켄슈타인 짧은 평11월 9일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에 신파 한스푼 괴물을 연기한 배우의 연기에 반해 설득당함 2시간30분의 러닝타임이 지루하진않다.
넷플 프랑켄슈타인 명작이래서 시작했는데 (스포)11월 9일 첨부터 좀... 어이없는 시퀀스가 나오네요 배를 뒤짚어 없어 버리는 괴력을 가졌는데 그때도 얼음은 멀쩡했구요 근데 얼음에 총한방에 어리버리 까다가 아몰랑 물에 들어갈래 해버리네요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안 들었을까요 감독님?? 일단은 더 봐봐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창동 넷플릭스에서 영화 나오는군요.jpg11월 9일
넷플릭스 당신이죽였다 잼나네요11월 9일 5화 보고 있는데 흥미진진하네요 전개도 빠르고요 강남순 이쁨 ㅎㅎ
넷플릭스에서 안 풀어주는 영화11월 9일 이거 찾아보니 뜨긴 하는데 한글 자막이 없군요. 섭섭 ~~~~
요즘 넷플 신작들 한국어 더빙 넣어줘서 좋네요.11월 8일 더빙 넣어주는 넷플이 고맙네요.
더 나이먹고 제가 가서 살고싶은곳은…11월 8일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강하늘과 공효진을 보고 호기심에 시청을 시작했는데요. 이게 아주 빠져드네요. 나의 아저씨 후계동에 이어.
남친이랑 집에서 넷플릭스 볼건데 추천좀 해주세요11월 8일 낚시글 같기도 한데 진지한 글이라고 가정하면 남자(종종 여자)를 집에 초대했다가 봉변당하는 AV 많지 않나요? 그런거 보면 될 것 같은데
넷플 프랑켄슈타인 훌륭하네욤 (보면 안되는 사람도 있슴다!)11월 8일 초반에 고어스러운 장면들도 종종 나오기 땜시 그런거 못보는 분들은 스킵요 머 허접한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새삼스럽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여~~ 사람마다 평가가 다를순있습니당~
넷플릭스 / 더 킬러스, 심은경 배우님 사기 당한건가요?11월 8일 심은경 배우님 팬인데요, 사기당한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 정말ᆢ 창피합니다
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추천합니다~11월 8일 한국어 더빙도 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더빙이 유준상씨 같은데 좀 어색한 점 빼곤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잼있어요11월 8일 잼있네요. 추천합니다. 잘 만들 로드무비? 맨 오른쪽의 남자 배우분 연기 잘하시네요. 두 주연 여배우분들도 연기 잘하고 여형사님이 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튀는데 신인같은데 점점 좋아지겠죠 : ) 소설 원작이라던데.. 좋았어요.
넷플릭스 프랑켄슈타인 재밌네요.11월 8일 어제 넷플릭스 떴는데 아직 안보신 분들 보세요. 원작이랑 스토리가 좀 다른데 전 아주 재밌게 봤네요. 특히 기예르모 델 토로의 크리쳐물 좋아하시는 분들껜 취향저격일 듯.
비가 오네요... 그래서 PV5 .... 차박을 왔습니다...11월 8일 일 좀 하다가 넷플릭스 좀 보다.. 내일 아침에 근처 바닷가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하고 집으로 가야겠어요.
길감독의 ‘프랑켄슈타인 ’감상기11월 8일 극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서 보기 힘든 영화였어요 그래서 넷플릭스 개봉하자마자 보게됐는데 극장판이 어울리는 영화네요 길감독의 영화는 색을 잘 사용하죠 19금이라고 되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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