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에 남친이 모텔 예약8월 22일
강아지 목줄 잡고 공중에서 휘둘러 난리났던 강아지 학대 사건 비하인드8월 22일확인해 봄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갑자기 맨손과 슬리퍼로 강아지를 폭행하기 시작한 남자 개한테는 미안해도 견주인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한 게 없다고 함 이 일이 있은 후 견주분은 바로 남친과
“전 남친 아이일까봐”…딸 낳자마자 살해하고 의류수거함에 유기한 엄마8월 22일A씨는 지난 2023년 7월28일 자정께 충남 당진시에 있는 남자친구 집 화장실에서 딸을 출산한 뒤 약 1시간30분 동안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후 딸의 사망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신을 봉투에 넣어 의류수거함에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징역4년..- 실연이 부른 참사… 낙하산 안 펴 추락사한 스카이다이버8월 22일이같은 상황에서 그가 사고 전날 남친과 헤어진 것을 알게 됐다. 남친도 스카이다이버로 이들은 오랜 기간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 알던 지인이 가슴 성형한 거 같은데8월 22일마르고 키 작은 분이거든요 근데 두 달만에 다시 보니까 가슴만 되게 커져 있어서 전남친 스토킹 때문에 결혼 생각도 연애 생각도 없다는 분이 갑자기 왜 가슴 수술했는지 신기하긴 하네요
여사친과 유럽여행 간다는 남친 ㄷ..Jpg8월 22일남사친이랑 유럽여행 가면 보내주나- 남친에게 모닝콜 해줬는데 쌍욕 먹었어요 ㄷ..jpg8월 22일
- 전 남친 아이일까 봐…출산한 딸 살해해 의류수거함 유기한 친모8월 22일남자친구와 헤어질까 봐 임신 사실을 숨기다 출산한 아기를 살해한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1부(재판장 박진환)는 아동학대살해, 시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 28일 자정쯤 충남 당진시에 있는 남자친구 B씨 집 화장실에서 낳은 딸이 숨을 쉬지 않는데도 품에 안고 1시간 30분 정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미 자녀 3명을 출산한 경험이 있었던 A씨는 태어난 딸의 양수를 빼주거나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같은 날 오전 2시56분쯤 숨진 딸의 시신을 비닐봉지에 담아 의류 수거함에 유기했다. A씨는 B씨와 함께 살던 중 임신 사실을 알았다. 태아가 전 남자친구의 아이일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B씨가 알면 관계가 끝날까 봐 두려워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16년에도 한 모텔에 영아를 유기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학대와 살해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범행 경위와 결과, 범행 후 정황을 고려하면 죄책이 무겁다. 피고인은 영아를 유기한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행했다"면서도 "다만 확정적 고의를 갖고 저지른 게 아닌 출산에 따른 두려움으로 현실을 외면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와 검찰은 모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과 검찰 측 주장은 이미 1심에서 충분히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당심에서 피고인이 살해 고의를 자백하고 있지만 양형을 변경할 만한 사정이 없다"며 이를 모두 기각했다.
- 아이키 딸의 전남친 토스트 후기8월 22일
[고전] 남친이랑 버스에서 상황극한 여자...8월 22일개똑똑한데? ㅌㅌㅌ- 여친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몰래 투잡으로 대리운전 뛰고있었던 4살 연하남친8월 22일뭘해도 먹여살리겠다 굿
- 다들 러브라인이 따로 있어도 전남친 얼굴이 자존심.jpg8월 22일이때 나연이도 규민 지연이도 희두 해은이도 현규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 남친이랑 상황극8월 22일
- 난리난 전남친이 트위터 거물,수십명 불법촬영 수익화8월 22일가해자 신상은 들어가면 있더군요 트위터명 'blur' 피해자들 몰래 촬영해서 pding,트위터 이런곳에서 수익화 했다네요 촬영 당한것만 수십명 연락 된 피해자는 7~8명인거같네요 그리고 피해 당사자는 도탁스에도 올라온 얼마전에 올라온 밑 기사의 주인공이고 이 두가지 일이 한번에 터짐
남친이 상황극 해달래서 해준 여성8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8월 21일 목)8월 21일(167,341/291/314) - 하 나 이 가운데얼굴 너무시러함 (160,422/231/127) - 남친한테 정 ㅈㄴ 떨어지는데; (148,752/448/254) - 자전거로 차를
- 남친에게 모닝콜 해줬는데 쌍욕 먹었어ㅠ8월 21일상대방이 싫다는데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야겠죠... 근데, 남자도 말투가 싸~ 하네요 ㅎㄷㄷ
- '생일 선물은 10만원 정도로만' 선 긋는 남친…"솔직히 서운하다"8월 21일(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생일 선물 비용 문제를 두고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꼈다는 여성의 글에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애 9개월 차라고 밝힌 20대 여성의 고민 글이 올라왔다. 곧 생일이 다가온다는 A 씨는 며칠 전 남자친구로부터 "OO이 생일 선물은 한 1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A 씨는 "솔직히 금액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대놓고 금액을 딱 정해 말하니까 선 긋는 느낌이 들어서 서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남자친구 생일 때는 나름 정성 들여 20만 원대 선물 사주고 따로 케이크랑 이벤트도 챙겨줬다. 저는 금액보다 최대한 기분 좋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건데 남자친구는 '10만 원이면 충분하지 않냐'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마치 생일 선물을 의무적으로 챙기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저는 연인끼리 선물을 꼭 비싸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최소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야 하는 거 아닌가. 10만 원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딱 여기까지만 하겠다'는 태도가 너무 성의 없어 보였다"고 했다. 이어 "선물이라는 게 결국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고 주는 건데 저는 남자친구가 저를 진짜 얼마나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더라.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거냐. 아니면 진짜 남자친구가 제 생일을 가볍게 여기는 걸까"라고 물었다. 누리꾼들은 "남자친구 입장도 생각해 보세요. 부담 없는 금액에서 마음을 표현하려 한 거일 수도 있다", "금액으로 태도를 판단하지 마세요", "10만 원이면 충분히 마음 표현 가능한 선물인데. 과한 기대는 서로 부담될 수 있다", "너무 과하게 기대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일남 = 당연히 낸다? ㄴㄴ 일본에서도 한남페이 = 개념녀 프레임 있고 데이트비용 논쟁 존재함8월 21일뭘 처음부터 여자보다 많이 먹고 은근슬쩍 반반하려는 거임 내 친구가 소식가인데, 남친한테 밥값 더치페이하는 게 불만이라고 말은 못하겠대. … 회전초밥에서 친구는 8접시, 남친은 20접시 먹었는데도 반반으로 계산한 금액을 “줘”라고 요구한대. … 친구는 자기가 많이 못 먹는 것도 잘못인 것 같다고 말하고… 나는 남친이 너무 궁상맞아서 충격이었고, 그냥 “헤어져라” 이거밖에 답 없다고 생각함.
[8/21(목) 베스트모음] [치갤] 깜짝....오늘 전역한 치지직 스트리머 병역 논란.....8월 21일(167,341/291/314) - 하 나 이 가운데얼굴 너무시러함 (160,422/231/127) - 남친한테 정 ㅈㄴ 떨어지는데; (148,752/448/254) - 자전거로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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