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이분 부자네요 집4채10월 13일- 나솔) 27상철x23영숙 열애설?10월 12일사실이라면 선남선녀끼리 만나네여 27상철 88년생 한전 근무중 23영숙 88년생 변호사
- 허경환이 말하는 사회생활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법10월 12일나솔 사계에서도 주방 한번 안 들어온다고 말 나왔죠 ㅋㅋㅋ
- 나솔사계) 뒷담화건 파급력 크네요..gif10월 12일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그냥 재밌어지네 했는데 쇼츠,댓글보니 파급력이 쎼졌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10월 11일 토)10월 12일매매혼 진짜 심각하네요... (130,461/621/595) - (추가) 첫 월급으로 부모님 식사 대접을 해드렸는데 ... (117,848/590/281) - 여적여를 보려거든 ‘나솔
'나솔사계' 터질 게 터졌다⋯'23기 옥순 따돌림' 사태에 갑론을박10월 11일'나솔사계' 터질 게 터졌다⋯'23기 옥순 따돌림' 사태에 갑론을박 www.etoday.co.kr 이날 일부 여성 출연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미스터 한, 미스터 권, 미스터 강을 둘러싼
이번주 나솔사계는 참 씁쓸하네요10월 11일낼 모레 마흔이 다 되가는 사람들이 한사람을 앞담화 하는 역대급 회차네요.. 에휴.. 좋게 봤던 여출들까지 싹 다 저랬다니.. 담주 예고에 23옥 우는데 역시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순해보이고 만만해보이면 개나소나 다 건드는듯..
[10/11(토) 베스트모음] [야갤] 브라질전...5-0......gif10월 11일매매혼 진짜 심각하네요... (130,461/621/595) - (추가) 첫 월급으로 부모님 식사 대접을 해드렸는데 ... (117,848/590/281) - 여적여를 보려거든 ‘나솔- 나솔 레전드편 울면서 봤네요...10월 11일나솔 제가 본것들중 외모+성격 다 보면 역대 원탑 근데 저런 어장관리남한테 빠져버려서는ㅠㅠㅠㅠㅠ 9기 초반 인터뷰때 자기는 남자가 자기 좋다고하면 싫어진다고 자기가 좋아해야된다 그
- 나솔사계) 이번 여출 외모순위 한번10월 11일4-3-6-2-1-5
- 나솔) 사계에 나온 26기 순자도 문제있네요10월 11일23기 옥순 왕따사건으로 일파만파인데 11기 영숙, 24기 옥순, 23기 순자를 필두로 미스터 한까지 23기 옥순 앞담 스스럼없이 하고 첼로 26기 순자도 앞담에 동조하면서 맞장구치더군요. 23기 옥순과 같은 방 사용하면서 은근 경계할 때부터 알아봤어요. 26기 순자가 경계한 것까지 왕따사건에 딱 성립된듯 합니다. 26기 순자가 외형적으론 다정한데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 11기 영숙 스레드 ㅋㅋ10월 10일어제 나솔사계 방송 2시간 전에 좋다고 게시물 올렸음 근데 지금 인스타 비공개로 돌리고 저 스레드 게시물 삭제 ㅋㅋㅋ
[10/10(금) 베스트모음] 요즘 한국치안관련 쇼츠나 게시글 ..10월 10일11,689 18 50 2025-10-10 09:26 (+ 4 건) - 더쿠 (조회수: 3,438,751, 추천수: 0, 댓글수: 28,214)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나솔사계 … ] 실시간 나솔방 터지게 만든 왕따 사건 95,784 0 335 2025-10-10 00:14 김소현 아들 근황 95,145 0 437 2025-10-10 09:28 (+ 66 건)- [10/10(금) 베스트모음] 캄보디아 그거 왜 납치당함? 취업 왜 감? 바보임? 에 대한 답변10월 10일/85/52) - 복습) 인터넷 친구가 나를 좋아한다 (6,894/180/21) (+ 158 건) #더쿠 (조회수: 2,713,366, 추천수: 0, 댓글수: 21,885) - [나솔사계 … ] 실시간 나솔방 터지게 만든 왕따 사건 (95,784/0/335) - 김소현 아들 근황 (95,145/0/437) - 처음 실물 공개했을때 충격이었던 얼짱 유혜주.jpg (94,642
- 나솔 사계 남규홍 설계 지리네요....10월 10일23기 옥순이랑 순자랑 사이 별론거 알고 귀신같이 섭외했네요.. 다 남규홍 손바닥 안에서 노는 중생들일뿐 출연자들은 죄가 없습니다..
- 현실적인 나솔10월 10일
- 나솔 사계 뒷담질은 사회의 우리네 모습인거죠.10월 10일시청자들이야 전지적으로 모든 시점과 상황 흐름을 다 보고 이해하고 있으니 쟤들 왜저래? 미친거 아니야? 하겠지만, 내부 출연자들은 세세한 상황을 다 모르죠.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서로 얘기 나누다보면 오해 생기기 십상이고. 물론 당사자 앞에서 저러는건 노답맞는데, 오늘 출연자들도 본방보면서 좀 놀랬을겁니다. 이미 16기라는 걸작이 보여줬던 교훈도 있듯이 그대로 적용되는거라 봅니다. 저런 상황에선 정말 남일에 1도 관심이 없는 성격이거나 자기 확고한 심지대로 상황 판단을 제대로 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 아니면 안휘말리기 힘들어요.
- 나솔사계 뒷담가담자들 23옥순 아님 자기와 잘될꺼라 믿는 능지가10월 10일11영숙, 첼로 2명(특히 코순자),24풍자 모두 -23옥순이 노선정리 했으면 자기들이 뭘 잘해볼수 있었다고 믿음 진실은 미권,미한은 가만있는데 23옥순이 찌르고 다닌게 아님 미권,미한 원픽은 늘한결같은 23옥이였고 남자들이 아쉬워서 옥순선택함. 특히 첼로둘은 미권한테 계속 들이대도 남자가 눈길도 안줌 이건 23옥에 책임돌릴께 아니라 지들 못나고 매력없음인데 쟤들 왜케 못났는지 마한도 그렇고, 마한은 특히 그동안 여초사회에 쩔어있던 본능이 그동안 잘 숨겨왔는데 불쑥 나오더군요ㅋ
- 나솔사계 23옥순 다굴너무심하네요10월 10일보기불편할정도로심하고 바로옆에서 대놓고까고 들이받으니 어 미안해 하는 순자ㅜㅜ 11영숙 24옥순 너무보기힘드네요 나솔통틀어 역대급소름입니다 미스터한은 제가느끼기에는 장난씩으로 그냥한거같은데
- 나솔사계) 미스터강10월 10일24옥순이가 여럿 모인데서 남출들한테 어장에 빠진거 알아채냐 물었을 때. 그거 23옥순 돌려까기 한다는거 알아채고 24옥순 지뢰녀 만들어 버린서 통괘했음. 23옥순에게 자기만 바라보라고 강요도 안하고 걱정도 안하고. 든든한 스타일같은데. 오만여자에게 곁눈질하고 모임 좋아하고 이런거 없고 직업도 탄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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