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해도 손색없는 나솔 22기 옥순 미모.jpg10월 26일
나솔 22기 영수는 자기소개를 50분동안 했다네요 ㅋㅋㅋㅋ10월 26일그래서 출연자들이 다 탄거라고 경수가 웃으면서 얘기하네요 제작진 탓이 아니라, 영수가 50분동안 자기소개해서 그런거라고 ㅡㅡ- PIC)비혼주의 였던 나솔 출연자의 최후10월 26일이러고서 그 누구보다 빨리 결혼 함
- 5기 정수 엘리트 알파남 jpg10월 26일엘리트 알파남 스펙 한국전기안전공사 재직중 직위 대리 부서 본사 홍보부 내년 과장 승진 5기때도, 나솔사계때도 알파남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소방설비기사(기계분야, 전기분야) 가스기사
나솔 보고 삼전 망할 거 예측한 사람 ㄷㄷ.jpg10월 25일
나솔 라방 미모 goat 갱신.gif10월 25일22기 옥순- 나솔) 10기 상철 22기 정숙과 연애 ㄷㄷㄷㄷㄷ10월 25일와 상철형님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베스트펌] 김희선 노팬티추정 뒤태10월 25일ㅊㅈ가 알려주는 자지 크기 (12,091/0/23) (+ 141 건) #웃긴대학 - 한강 작가 책 배송 온 걸 펼친 딸.jpg (66,062/866/23) (+ 16 건) #뽐뿌 - 나솔
[베스트펌] 속옷과 수영복 차이.jpg10월 25일보배드림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속보] 대한민국 공식 창녀촌 31,286 399 0 2024-10-24 16:07 (+ 160 건) - 뽐뿌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나솔- 나는솔로 옥순이 애교보니까 와이프보고 싶네요.10월 25일보고싶음ㅠㅠ 어제 나솔 22기 막방보고나서 하루 일찍 데리러간다고 했습니다. 옥순아 너도 경수랑 행복하게 살아라~
- 나솔사계 15기 순자 보면볼수록10월 25일자꾸 김민교가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예전어 배우 최정윤 느낌 나면서 성형미기는해도 되게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방송회차를 거듭할수록 눈을 부릅뜨는표정이 많아서 김민교 생각나네요. 좀 무섭 ㅋㅋ
- 나솔사계 ) 정수 미친 ㅋㅋㅋㅋㅋ10월 24일선택 안함 ㅋㅋㅋㅋㅋㅋ
- 나솔 22기 캐릭커쳐10월 24일그리고 강화도300평에사는 태움영자
- 나솔] 방금 알았는데 10상철 커플 충격이네요10월 24일 진짜 최근들어 가장 충격적인 현커
- [10/24(목) 베스트모음] ㅇㅎ)점점10월 24일47,345 604 979 2024-10-24 12:50 (+ 125 건) - 뽐뿌 (조회수: 1,781,306, 추천수: 1,876, 댓글수: 0)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나솔
- 이쁜 여자는 진짜 드물군요.JPG ㄷㄷ10월 24일솔로지옥부터 하트시그널 나솔 역대 옥순 등등 이쁘다싶은 애들 나온거는 거의 다 봤는데 라방때 이정도 클라스는 없었던거같음 ㄷㄷㄷ
- [10/24(목) 베스트모음] ㅇㅎ)점점 더 발전 하는 레깅스10월 24일(8,826/91/27) - 유승준에게 현피 신청한 미국인 (8,494/70/17) (+ 15 건) #뽐뿌 (조회수: 1,781,306, 추천수: 1,876, 댓글수: 0) - 나솔
- 나솔 22기 옥순이 경수에게 쓴 인스타 글10월 24일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출처: 옥순 인스타 당신에게 처음으로 편지를 쓰네요. 오늘은 꽉꽉 눌러뒀던 마음을, 아무리 눌러도 자꾸 커져버려서 새나갔던 마음을 열어놔도 되지요? 하고싶은 말도 많았고 더 빨리 마음의 거리도 좁히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했어요. 제가 자신이 없어서,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서요. 삼십중반에 들어왔는데도 사랑하는 사람앞에서는 왜 주눅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귀한시간 내서 왔는데 투정만 부렸던 거 미안해요. 5박6일 짧은 시간안에 이름도 모른채 헤어져버리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제가 마음이 급했어요. 그래서 자꾸 의심하고 졸랐어요. 생일 일주일 앞둔 어린 아이가 선물 받아내려고 조르는것마냥 마음 달라고 계속 졸랐어요. 오일만에 손을 덥석 잡았으면서 막상 통영을 나와서는 못잡았어요. 집으로 돌아오니 사랑이 내겐 사치같았어요. 아기도 돌봐야하고 일도 해야 했으니까요. 현실을 이야기하면 당신이 단념하고 돌아갈까봐 솔직히 말 못했어요. 이기적인 제가, 가까이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 채 머뭇대서 미안해요. 거절할 자신도, 내 옆에 있어달라고 말할 자신도 없었어요. 많은 사람에게 질책을 받았던 때 제가 가장 무서웠던건 방송을 보고 당신이 나를 미워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었어요. 그 걱정에 밤새 잠도 못자고 뒤척였는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마주한건 나를 미워하는 당신이 아닌 햄버거 봉투를 흔들고 있는 당신이었어요. 밥 못 먹을까 봐 걱정했다면서, 오분이라도 얼굴보고싶다며 왕복 네 시간의 거리를 오가는 당신을 의심한 제가 얼마나 못나보였나 몰라요. 못난 저를 바꿔줘서, 부단히 노력해줘서 고마워요. 지난번에 데이트할 때 누가 보면 어떡하냐며 잡은 손 놔서 미안해요. 나도 속상했어요. 이제 우리 손잡고 다녀요. 화면 속 우리는 최종 선택을 했네요. 화면 밖에서는 우리 첫인상 선택부터 다시해요. 서로에게 온전히 빠져드는, 그런 시작을 하고싶어요. 많이 좋아해요. 경수님
- 나솔 여출 올타임 외모 갱신.mp410월 24일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3기 정숙이 배우이며 실제 조연,재연배우인데 옥순은 주연 재질 같네요.
- 나솔 라방 미모 goat 갱신.gif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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