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10/20 김어준 생각 : 가짜뉴스 동원하는거 대북송금과 엮어서 이재명 영장청구 또 하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방통위는 조선일보 원스트라이크 적용 안합니까?작년 10월김 지사가 국감에서 말한 100건에 이르는 법카 유용 의혹은 수행비서 배 모씨에 관한 것이었고 김동연 지사는 김혜경씨를 수사의뢰 한 적이 없습니다. … 조선일보는 여기에 대해서 부인 김혜경씨가 최대 100건 사적사용 의심된다는 식으로 보도를 했어요. … '김동연, 김혜경 법카 질문에 "최대 100건 사적사용" 의심, 이미 수사의뢰' 이 기사 제목을 보면 김혜경 법카에 대해 물었더니 최대 100건이 의심이 된가지고 김동연이 수사 의뢰했다 … 이걸 언론이 김혜경 법카라고 하는데 부인 김혜경씨는 이 건으로 기소되지 않았어요. 아직도 김혜경 법카라고 그러는데. … 그리고 고발도 취임 전에 이뤄진 것이고, 고발 대상은 김혜경씨가 아니라 배 모씨에요. 이 얼마나 큰 가짜뉴스입니까.- 김혜경 여사님이 법카 쓰는것 알면 죽어. 이 문자가 발견된곳이 그 제보자 놈 전화랍니다.작년 10월
- [안방영수회담] (단독) 김건희, 김혜경여사에 ‘만나자’작년 10월이 같은 분위기가 당장 달라질 것 같지 않은 가운데 "김건희·김혜경 미팅'은 국면 타개를 하는 반전을 꾀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제보자측이 전한 내용이다. … 그러면서 이는 결과와 상관없이 김씨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 민주, '김건희·김혜경 미팅'은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 전망 총선의 바로미터인 서울 … 지난 대선기간동안 김혜경 여사와 함께 한 국회의원 A씨는 "공인도 아닌 신분에서 만나자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냐"며 "만남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다"고 일축했다. … , "여론이 이를 활용해 김건희의 활동에 '성역은 없다'면서 마치 대단한 제안을 한 것처럼 부풀리면서 찬가를 부른다면 국면 전환에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김건희·김혜경 … 만약 "흔쾌히 만나자고 한다면 김혜경 씨가 대화를 주도하게 놓아두고 가드를 내리고 몇 대 맞아서 오히려 대중의 동정을 받을 수 있다"면서 '성사만 된다면 손해없는 장사'라고 분석했다
[안방영수회담] (단독) 김건희, 김혜경여사에 ‘만나자’작년 10월룬은 이재명을 피하고 거니는 만나자하고 대통령 놀이의 주인공이 누군 건희? 정치하는 건희 단독기사 떴음 출처 :- 김건희가 김혜경 만나자고 제안한다? 이런 작전이 나올수도작년 10월복수의 제보를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만약 이대로 김건희가 직접 나선다면 진짜 나라꼴 망가지는 건데 말입니다... 한번 읽어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기자들 피해 도망가는 김혜경 여사작년 10월- 법카 어쩌고 지랄들 하고있네ㅋ작년 10월"(법카쓴걸) 사모님(김혜경여사)이 알면 큰일난다" 라는 문자메세지가 나왔는데 검찰이 아무리 무리한다해도 김혜경여사한테 이 건으로 기소 못 때린다 그러니 기레기들 시켜서 언플만 오지게
- 8만3000원 짜리 샴푸 구경 들하세요 ㅋㅋ작년 10월앞서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했던 전직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씨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잘못한 … “범죄 혐의자는 방탄 비호를 받고 있고, 공익 제보자는 숨어지내며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정의냐”며 “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까지 지난 17일, 행안위 국감 도중 김혜경씨의
- [김어준]김동연 지사가 김혜경 씨 고발했다는 것은 가짜뉴스다작년 10월조선일보는 여기에 대해서 부인 김혜경 씨가 최대 100건 사적사용 의심된다는 식으로 보도했어요. … 경기도 감사결과는 김혜경 씨가 아니라 수행비서였던 배모씨가 업추비 사적유용 의심된다는 감사결과가 나온거에요. 그 감사 결과를 김혜경으로 바꾼거다. … 이걸 언론이 김혜경법카라고 부르는데 부인 김혜경 씨는 이 건으로 기소되지 않았어요. 아직도 김혜경 법카라고 부르는데... 그런데 국민의힘도, 조선일보도 김혜경 법카라고 뽑고... … 고발 대상은 김혜경 씨가 아니라 배모씨입니다. 이 얼마나 큰 가짜 뉴스입니까? 그런데 조선일보가, 국회부의장이 김동연이 김혜경을 고발했다고 한 거 아니에요. … 김동연이 김혜경을 고발해서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일타삼피죠 김동연과 이재명을 이간질하고, 민주당지지자층이 김동연을 비토하게 만들고, 그리고, 김혜경 씨가 사적유용한 것이 분명하니
- 김동연: 김혜경법카사용 60~100건 조선일보 가짜뉴스작년 10월국감에서 정우택 질문에대한 내용에서 김혜경이라는 말이없고 다른 법카사용에대한 불법을 얘기했으나, 조선일보는 주어를 김혜경으로 바꾸어 김동연이 말했다라고 가짜뉴스를 헤드라인으로 올려버림
- 빨간아재) 김동연이 이재명 저격? 주어 바꿔 이간질 하는 언론작년 10월'법카 유용' 주어 바꿔 이간질 하는 언론 (빨간아재)] 영상설명: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한 발언을 일부 언론이 왜곡 보도해 이재명 대표와 김혜경 씨에 대한 공격 … 조선일보 계열 언론사 제목을 보면, -김동연, 김혜경 법카 질문에 “최대 100건 사적사용 의심…이미 수사의뢰” (조선일보) -김동연, '김혜경 법카'에 "최대 100건 사적 사용" … …1년 전 감사 뭉갠 경기도 (TV조선) -김동연 경기지사 “김혜경씨, 법카 최대 100건 사적 사용 의심…수사 의뢰” (조선비즈) -김동연, 김혜경씨 법카 사용 의혹 "최대 100건
- 김혜경 법카 공익제보자 과거작년 10월역시....그쪽이었음 끄덕끄덕 관상은 사이언스 라더니
- 경기도 법인 카드 이슈 보면 언론에서 얼마나 뻔뻔하게 코 베어가는지 기가 막힙니다작년 10월경기도는 해명자료에서 "감사 결과는 (이재명 전 지사의 배우자 김혜경씨가 아닌) 배모(전 경기도청 5급 별정직 공무원)씨가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집행한 것이 의심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김동연 지사도 "김혜경 법카, 최대 100건 사적 사용 의심 수사 의뢰">, <김동연도 수사 의뢰했다> 등의 보도에 대해서는 "감사와 경찰 고발은 김동연 지사 취임 전의 일로 모두 … 지사도 당연히 배모씨 말한 거에요 배모씨가 법카 건에 대해서 경찰 검찰 수사 이후 기소되어서 1심에서 유죄 받았는데 당연히 배모씨를 말한 건데 경기도 국정 감사에서 김동연의 답변에 김혜경이 … 없는데 전 언론에서 김혜경 법카를 대대적으로 보도 합니다 세상에 우리나라에서 눈 뜨고 코 베어가는데 이렇게 뻔뻔하게 해도 됩니까 그리고 민주당 이상민 의원 아무리 이재명이 싫어도
- [단독] '김혜경 의혹' 공익신고자 조명현, 23일 검찰 출석작년 10월[단독] '김혜경 의혹' 공익신고자 조명현, 23일 검찰 출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 사적 심부름 및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을 폭로한 공익신고자 조명현 씨가 다음
- 5천원짜리 샴푸쓰는 서민들 ,8만3000원 짜리 샴푸구경하세요 ㅋ작년 10월앞서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했던 전직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씨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잘못한 … “범죄 혐의자는 방탄 비호를 받고 있고, 공익 제보자는 숨어지내며 신용불량자로 전락한 것이 민주당이 말하는 정의냐”며 “민주당 김동연 경기지사까지 지난 17일, 행안위 국감 도중 김혜경씨의
- 김경률은 검찰이 무서워요.작년 10월김혜경여사가 법인카드를 사적 사용했다고, 일년 전에 검찰이 업체 129곳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 김경률은 검찰의 수백억원 특활비는 모른채하고, 수만원 김혜경 법인카드는 목 터져라 떠듭니다. 검찰이 무서운 건가요?
- 🚨우리댓에 비추 폭탄중ㅠㅠ🚨 개딸에 쫓긴 김동연…'김혜경 법카 의심' 발언 진화에 진땀작년 10월해주시구요~~ 우리댓 2개 추천해주세요👍👍 국짐당 지지자들아 양평고속도로 데일리안) 여기도 4 5번댓 비추 꼭 해주시고요~🙏 우리댓 2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법카같은 김혜경
경기도 자체 감사, 김혜경 법카 뉴스의 진실작년 10월가짜뉴스- 박찬대 의원 트위터 - 배씨 법카 다들 알아주세요작년 10월지난 대선을 거치는 과정에서 밝혀진 문제입니다 배모씨의 법카 사건입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다뤘어야 했습니다 국힘 내부 이슈를 덮으려고 일부러 김혜경 여사로 네이밍 했겠죠 어제 엄청나게
- 김혜경 법카의 진실작년 10월압수수색 129번이나 했지만 윤석열의 최측근 경찰청장도 무혐의로 판단함 그렇게 압수수색해서 나온게 밥값 7만 8천원 뿐이고 법카를 제보한 자칭 공익 신고자는 지난 경기도 지사 선거때 김은혜 후보의 선거 캠프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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