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까지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폭로10일 오후
김현태: "안귀령 총구 탈취는 연출이다"10일 오후
직전까지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707단장 폭로10일 오후직전까지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폭로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계엄군의 총구를 붙잡아 화제를 모았던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당시 더불어민주당
‘계엄군 총구 잡은 안귀령’은 연출된 장면?…법정 증언10일 오후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은 오후 증인으로 출석해 안 부대변인이 계엄군 총구를 잡았던 상황에 대해 “군인들에게 총기는 생명과 같은 것인데 갑자기 나타나 총기를 탈취하려고 했다- mbc pd 수첩 123 내란 다시 보니 무섭네요2일 오후저 707은 반드시 해체 시키고 엄중히 처벌 하야 하는데 머리숙여 죄송하다고 했다고 10.1 표창장 주는게 기가 차더군요 다시한번 707은 반드시 해체 시키고 김현태를 비롯한 출동
- "군인은 거짓말 못한다"는 여인형의 가증스런 거짓말과 그걸 '보도'하는 기레기들에게...11월 25일들락거리며 내란 주도한 노상원 노상원 모른다며 박선원 비웃던 문상호 3대가 군인인 주제에 반란 주범인 이진우 국회에서 그리 당당하던 너 여인형 악어의 눈물 흘려놓고 말 싹 바꾸던 김현태
- 군인중에 김현태는 안보일까요?11월 15일요즘 너무 조용한데 왜 재판 앙받나요?
- 수인번호 '3617' 윤석열 비웃어도...10월 31일그는 당시 국회로 간 김현태 707특수임무단 단장에게 '전기를 끊을 수 있냐'고 얘기한 까닭을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의원들이 표결하는 거, 그게 전기를 눌러(전자투표) 들어가지 않나 … 물론 곽종근 전 사령관은 넘어가지 않았다. - 윤석열씨 "당시 YTN 화면이나 이런 걸 보면, 특전사 요원이 마당에 70몇 명이 있었고, 불 꺼진 창을 깨고 들어가서 김현태를 비롯한
- '反트럼프 시위대' 경찰 저지 뚫고 한미 정상회담장 진입 시도10월 29일'反트럼프 시위대' 경찰 저지 뚫고 한미 정상회담장 진입 시도(종합2보) 이미지 크게 보기 '트럼프 반대 기습시위' (경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9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 … (김현태 최수호 김선형 황수빈 기자) suho@yna.co.kr
- 707특임단장 '작전 중인 군 촬영 시도한 기자가 한심'10월 24일제가 예전에 707 특임단장 김현태가 말을 바꿨다는 뉴스를 옮겼다가 호되게 뭇매를 맞은적이 있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다 보니 이게 거짓 뉴스가 아니였네요???
- 검사가 국회 나와서 울었다고 뭐?10월 16일검사가 증언대에 나와서 우는 모습을 보고 응원할 게 아니라, 그럴 때야 말로 한발 떨어져서 봐야 한다. 707 김현태도 내란 이후에 나와서 찔찔 짤 때 그 눈물은 진심이었을 거다.
- 김현태 대령의 변명 "저는 평범한 군인, 억울하다"10월 14일김현태 대령의 변명 "저는 평범한 군인, 억울하다" [박소희 기자] ▲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이 2월 17일 오후 긴급 소집된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 김현태 대령의 변명 "저는 평범한 군인, 억울하다"10월 14일
- 특전사 前단장 '케이블타이 체포용 아냐…끌어내라 지시 못들어'10월 13일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당시 소지한 케이블타이는 테러범 진압용일 뿐 국회의원 등을 체포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고
- 충격적인 안규백 국방장괸 되기전에 했던 말들10월 5일장관 지명 됐을때와 인사 청문회에서 내란세력 반드시 척결을 수없이 이야기 함 현재 상황 - 내란 세력들 대거 진급 시킴 김현태와 내란 세력들 왜 인사조치 안하냐고 김선호 차관에게 강하게
- 안귀령 대변인에게 총부리 잡혔던 계엄군 "혼란스러웠다"9월 19일국회 도착 후, 이 상사가 속한 9지역대는 김현태 단장 지시로 본청 정문을 통제하러 갔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이 상사는 이때 안귀령 대변인에게 총부리를 잡혔다. … 이후 707특임단 일부는 김현태 단장 지시로 국회 본청 2층 우측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지만 번번이 국회 관계자들의 저항에 막혔다. … 김현태 단장은 지난 2월 6일 헌법재판소에서 케이블타이 용도가 "문을 봉쇄할 목적"이라고 증언했지만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거짓말로 드러났다.
- 기자폭행한 김현태 십새9월 10일'국회 침투' 김현태 前 707특임단장 소환…기자 폭행도 조사 좆만한 핏덩이새끼
- 빨간아재 - 윤석열 공소장 변경 어떤 내용이길래…윤측, ‘증인 회유’ 의혹 제기8월 28일특검은 김현태 707 특임단장의 추가 고발건을 조사한 뒤 공소장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두고 윤석열 측은 증인 회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앞서 국회사무처는 지난 4월 김현태 특임단장에 대해 유리창 파손과 소방호스 절단, 전기 차단 등을 이유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 이번 주진우 이슈, 주진우의 실체, 과거와 현재, 사과와 반성, 결과로서의 신의8월 24일주진우는 그 날 스스로 퍼스트 팽귄이 되었습니다 1등으로 국회 달려가고 바로 김현태가 지휘관인거 캐치해서 초반부터 상대방의 실행의지를 낮춘 것.
- "선로 2m이내 작업시 열차 차단해야"…코레일, 업무규정 어겨8월 20일코레일, 업무규정 어겨(종합) 사고지점 가보니, 열차접근 인지했더라도 마땅히 대피할 곳 없어 휘어짐 심한 내리막 구간, 수풀도 우거져…"같은 사고 반복될 수밖에" (청도=연합뉴스)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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