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현태 "尹·국방장관이 '부대원 철수' 지시했단 얘기 못 들어"2월 6일속보 내용무
곽종근,김현태 둘이 머리 잘썼네요.2월 6일김현태는 명령 받았다. 라는 것 같았는데~ 추후에 복잡한 상황에서 받지는 않았고 참모들 의견을 참고하는 과정에서 지시 하지 않았다 로 바뀐것 같네요.
김현태 헬기에 실탄 싣고 갔다 ㄷㄷ2월 6일?: 나혼자는 안죽는다 나죽이면 알지?? 통령아 너도 좀 먹어라- [수정] 김현태 중언의 궤변2월 6일1. 150명 넘으면 안돼 <-> 근데 봉쇄 지시 없다?
[속보] 6차 변론 김현태 중간 평가2월 6일국회측, 윤석열측 질문에 세세하게 답을 했으나 현재로선 국회측 윤석열측 둘다 유리한 증언은 아님~! 간보기 존나 하는거 같은데~ 그거 하나는 알겠네요~! 나중에 누가 유리한가에 따라 그쪽으로 찰싹 붙을 새끼인거는 분명하네요~! 15분씩 재심문 시작 합니다.- 현재까지 윤수괴측 707 특임단장 주요증언.jpg2월 6일[속보]‘국회 군 투입 지휘’ 김현태 “국회 단전 지시 있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투입된 군 병력을 현장에서 지휘한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6일
- 이제 도어락 회사 다 망했네요ㅋㅋ.lock2월 6일[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 묶는 용도 아닌 문 봉쇄 위해 가져가" [파이낸셜뉴스] 뭐하러 몇만원 십수만원짜리 도어락 다나요.
-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용 이유" ㄷㄷㄷ.jpg2월 6일[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는 문을 봉쇄하기 위한 목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현태 "케이블타이는 문을 봉쇄하기 위한 목적"
- [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는 문을 봉쇄하기 위한 목적"2월 6일속보 내용무
- [속보]김현태 "尹·국방장관이 '부대원 철수' 지시했단 얘기 못 들어"2월 6일[속보]김현태 "尹·국방장관이 '부대원 철수' 지시했단 얘기 못 들어" - 뉴스1
- [속보] 김현태 "비상계엄 당시 헬기에 소총용·권총용 실탄 실어"2월 6일
- 군인들 완전 쓰레기 들이네 김현태 진술 번복 하네!2월 6일국회에서는 끌어내라고 했는데 헌재에서는 끌어내라는 지시는 없었다라고 이야기하네~! 우리나라 군인들 완전 개 병신들이네
- [속보] 김현태 '국회의사당 안에 의원 있을거란 생각 안했나' 묻자 "깊게 생각 안해"2월 6일ㅋㅋㅋㅋㅋ
- 김현태 "숫자 정확히 기억..특전사령관, 150명 넘으면 안된다 말...2월 6일[속보]김현태 "숫자 정확히 기억..특전사령관, 150명 넘으면 안된다 말해" 12·3 비상계엄 당시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대령)이 국회에 출동했을 때 곽종근
- [속보] 김현태" 국회 출동때 실탄 가져가" ㄷㄷㄷ2월 6일오늘 헌재 변론에 김현태 707 특임단장 출석 실탄 가져 갔다고 폭로 했네요!! ㄷㄷ
- 김현태 '현관문을 타이로 묶으려 한것' ㄷㄷ2월 6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고잇네
-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 묶는 용도 아닌 문 봉쇄 위해 가져가"2월 6일[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 묶는 용도 아닌 문 봉쇄 위해 가져가" [파이낸셜뉴스]
- 김현태 "비상계엄 당시 헬기에 소총용-권총용 실탄 실어"2월 6일[속보]김현태 "비상계엄 당시 헬기에 소총용·권총용 실탄 실어"
- [속보] 김현태 "곽종근 '150명 넘으면 안된다' 사정하듯 얘기"2월 6일또 “(계엄 해제를 위해 모인 국회의원이)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국회의사당에) 들어갈 수 없겠느냐””는 취지의 지시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그는“숫자는 정확히 기억한다”면서 “‘150명 넘으면 안된다는데’라고 (곽 전 사령관이) 들어서 전달하는 뉘앙스였다”며 “명령이라기보다 사정하는 식으로 얘기했다”말했다. 이어 “(지시를 곽 전 사령관에게 하달한 사람이) 상급 지휘관이라고만 생각했다”면서 “150명의 의미는 모르겠고, 안 된다고 말했다“고 했다. 또 “이날 국회 본관에 들어간 707부대원은 15명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단장은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707부대원을 지휘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 12월 9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07부대원들은 모두 피해자”라며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이용당한 가장 안타까운 피해자”라고 말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 김현태 저거 쁘락치네요2월 6일저거 악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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