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임대 김현태2월 12일김현태 707단장 "민주당 의원들한테 완전히 이용당했다"- 김현태, 민주당에 완전히 이용 당했다2월 12일확실히 박근해 탄핵때 하고는 달라요 ..... 총공세 ..총 공세 ... 근데 어차피 다 드러날 텐데 .. 증인들이 여러명 이라 교차검증 하면 다 뽀록 나서 나오는데 .. 한명이 짊어지고 위증 한다고 덮힐 사안이 아닐텐데....어차피 조사 하면 나오겠지만... 근데 국회창문 깨고 군대 들어간게 우유배달 하러 들어간 것도 아니고... 다른곳도 아니고 헌법기관 들어 가는데 군 통수권자 명령 없이 들어 갔다고?.
김현태 또 말장난하네요 ㅋㅋㅋㅋ2월 12일[단독] 김현태 707단장 “내 진술은 바뀌지 않았다”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출동했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 단장이 “최대한 진실되게 말씀드렸다”며 계엄 직후 기자회견 발언과
[단독] 박범계 "성일종, 내가 곽종근 회유? 새빨간 거짓말!.. 오히려 성 의원이 양심고백 자락 깔아준 것"2월 12일그 점을 분명히 하고 그다음에 그 회유나 리허설 다 새빨간 거짓말이고 심지어 김현태 707단장도 헌법재판소에 나와서 회유한 바 없다, 입맞춘 적 없다, 그 얘기 분명히 했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현태 단장이 아마도 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소 여부 혹시 입건 여부가 있어서 좀 흔들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나 설사 그렇게 말을 했더라도 오히려 김현태 단장이 당시 제가 양심고백을 받을 때 국회에서 김현태 단장이 참 굉장히 경직되고 초조해하고 굉장히 그런 상태에 위축되어 있는 곽종근 … 오히려 김현태 단장이. 그런 상황에서 제가 다 자연스러운 진술을 다 받은 뒤에 사진 찍겠습니다. 사진 찍고.- 김현태 "난 '끌어내라' 지시 못 들었는데 부하들은 들었다고 하더라"2월 12일12·3 불법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검찰 조사에서 "부하들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끌어내라'고 지시한 걸 들었다고 하더라"고
- 김현태 회유당했다고 한거 사실인가요?2월 12일성일종 또 헛소리하는거죠??
- 김현태 707단장 "민주당 의원들한테 완전히 이용당했다"2월 12일김현태 707단장 "민주당 의원들한테 완전히 이용당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민주당 의원들한테 완전히 이용당했다"고 말했다고 …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당시 "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주장 "오늘 김현태 단장과 면담해 들은 내용" "곽종근 사령관, 민주당 의원들에 회유 당해"
- 조금전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와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루머유포한 국방위원장 성일종2월 12일(동아일보라 클릭수 높여주지 않는거 추천)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성일종한테 이런 얘기한게 사실인지 확인하고 언급된 의원들측에서 고소 들어가야할듯
- 윤 대통령, 7차 변론기일 중간 퇴정해 구치소로…"의견 밝힐 것 없다"2월 11일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6일 6차 변론기일에서도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증인신문에 참석한 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 증인신문 시간엔 자리를 비웠다
12.3 국회에서 김현태 707 단장에게 따졌던 주진우..(有)2월 11일. . . 저 장면 생방으로 보면서 속이 타들어 갔던 그 기분이 영상보니 다시 또 ㄷㄷ- [단독] “곽종근, 尹통화 후 ‘테이저건 얘기’”…국회 측 헌재에 의견서 제출2월 10일윤 대통령 측은 지난 6일 김현태 707특임단장의 헌재 심판정 증언을 근거로 테이저건과 공포탄 등 무기 사용 논의는 윤 대통령과 관련 없이 곽 전 사령관이 홀로 진행한 것이라는 주장을 … 앞서 지난 6일 김현태 단장도 곽 전 사령관이 오전 12시50분 전화로 국회 본관 전기라도 차단하는 방법 없겠냐고 물어 “한번 찾아보겠다”고 하면서 지하로 이동했다고 증언했다.
곽종근 "계엄 때 지시 내용, 켜진 마이크로 생방송”2월 8일국회 대리인단은 곽 전 사령관에게 이상현 1공수여단장과 김현태 707특임단장에게 ‘유리창을 깨고서라도 국회 본관 안으로 진입해라. 국회의원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 …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투입된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도 곽 전 사령관과 비슷한 주장을 내놨다.- 서영교tv - 게시물 공지사항,2월 8일[김형두/헌법재판관-김현태/707특임단장 (그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검찰에서
- 박주민, ‘인원’ 표현 논란에 “尹 이제 아무 말 얘기하는 수준”2월 8일윤 대통령은 이날 변론에서 “김현태 (707특임)단장과 소통을 통해 그(국회의사당) 안에는 약 15명, 20명이 안 되는 인원이 들어갔고 밖에도 혼잡할 뿐 아니라 7층 건물 안에도
- 대통령 지시 '충격'받은 군인들‥검찰 '녹취' 확보2월 8일[김형두/헌법재판관-김현태/707특임단장 (그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검찰에서
- "탄핵심판 증언 누락, 대왕고래 실패 축소...KBS 어디까지 망칠 셈인가"2월 8일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7일 성명을 통해 6일자 '뉴스9'를 언급하며 "<707단장 "임무는 국회봉쇄"…"'끌어내라' 지시 없었다"> 리포트는 김현태 707특임단장이 곽종근 전
- "끌어내란 지시 없었다"던 707단장..검찰 조사 땐 "곽종근 지시...2월 7일어제(6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김현태 707특임단장의 증언이 서로 갈렸습니다.
- 국회측 "윤, 국회 군대 투입 사실상 인정"…尹측 "곽종근 신빙성 붕괴"2월 7일같은 당 김기표 의원도 "오늘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육군 707 특수임무단장의 증언은 명백히 피청구인 윤석열이 헌법 위반 행위를 했다는 걸 드러냈다고 요약할 수 있다"고
- 김현태 707특임단장 증언 들으니 이제 알겠네요 ㅋㅋㅋ2월 7일조금전부터 풀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100퍼 '난 살아야겠다'네요. 1. 국회'의원'은 막은 적 없다.(난 몰랐다) 2. 그러나 국회'건물'은 막았다. 3. 국회를 막는 것은 위법이었고 계엄에 가담한 것이라는 뉴스를 봤는데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국회의원을 막은 것은 위법 국회건물 막은 것은 위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2.번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3번때문인데 그러다보니 태도가 봐뀐 듯 보이던거네요. 자기가 살 방도를 찾는 거 명확히 보이더군요. 실탄소지와 국회의원을 막았냐에서 아주 예민하기 반응하네요. 변호사 조언이 저런 곳에서 드러나느군요. 뉘앙스가 바로 느껴집니다. ㅋ 신기
- 尹 지시 곳곳에서 들은 군인들‥계엄군 진술 모아보니2월 7일[김형두/헌법재판관 - 김현태/707특임단장 (어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라고 하는 사령관이 지시하는 내용도 다른 여단의 부대원들이 들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증인이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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