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하고 707부대원들은 이제 빼박 아닌가요?2월 18일지하1층 CCTV 보니 국회사무처 직원이 계엄해제결의안 통과되서 당신들 여기 있으면 불법이라고 분명히 고지했는데도 국회 건물 전원을 내려버렸잖아요 김현태 눈물쇼 할 때만 하더라도 똥별들 … 예하 부대원들은 좀 봐주자는 분위기였는데, 김현태 태도 급변해 발작하고 영상 증거자료까지 나왔으니 처벌을 피할 길 없어 보입니다- 윤상현 ㄷㄷㄷ.jpg2월 18일[속보]윤상현 "헌재는 김현태 707특임단장을 직권증인으로 채택하라...국회 단전 관련 대통령 지시 없었다 밝혀" 속보=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 단전 목적 국회 기능 마비가 아니라 봉쇄·확보에 필요한 지시였다' 밝혀" "이 정도면 민주당 의원에 의한 곽 전 사령관 회유 정황으로 차고 넘치는 것 아닌가" 속보]윤상현 "헌재는 김현태
김현태 때문에 707부대원들 다 작살날듯2월 18일눈물 짤때만 해도 짠한생각이 들어 국민들 여론이 측은지심으로 일부 돌아섰었는데 거짓진술 때문에 이젠 이새끼들 다 똑같은 놈들이라고 급전직하~~~~~ 시부레거~!!!! 다들 제대로 처벌받길 바랍니다. .
'눈물 기자회견' 김현태 707 특임단장 "계엄 때, 민주당 저희 이용 폭동 일으키려는 느낌"2월 18일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켰을 당시, 국회에 대한 단전을 시도했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회유설을- 김현태 707단장 증언이 개소리인 이유2월 18일김현태 너는 썩은 줄을 두 번이나 잡은거다. ㅉㅉ
김현태, "민주당이 폭동유도"발언이 소름인 이유2월 18일1980.5.18 광주에서 시민들의 계엄해제 시위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국민을향해 발포명령 실행됨 저놈의 발언을보면 실탄발포 명령 내려왔으면 발포했을놈- 707 특임단장 김현태 워딩2월 18일이게 다 민주당. 탓이다 국힘당 도 민주당 탓이다 자 감이 오죠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
- 김현태..군인에 자부심이고 나발이고 쫄았네 ㅋㅋㅋㅋㅋㅋㅋ2월 18일부승관 의원이 며칠 전에 말 했던 것 같은데....누군가를 만나기 전과 후가 다른게 있어야 회유고 협박이라고.... 이자슥 첨에 질질짜면서 했던 말과는 많이 달라졌는데....누굴 만났을까~~??? 군인이라면 책임질 건 책임지자....ㅅㅂ 쪽팔리게 살지말고....허긴 너보다 높은 놈들도 그러는데 국화빵이 뭔 힘이 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김현태의 참고인 발언은 그냥 언플입니다.2월 18일국힘 단독으로 국방위 열어서 김현태를 증인이 아닌 참고인(발언에 대해 위증이 안되는 신분)으로 불러서 민주당쪽이 증거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언플하면서 진흙탕 싸움을 걸어온 겁니다.
- 김현태는 왜 저러는 거죠?2월 18일국짐 뒷배로 삼으면 뭐가 좋아지나요? 저러다 괘씸죄로 형량 더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은데... 생각이 있는건지...
- 김현태 단장의 바뀐 자세를 보면 든 생각2월 18일김현태 단장의 바뀐 자세를 보면 든 생각입니다. 곽종근 사령관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진실만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하지만 김현태 단장의 저 바뀐 자세를 보면서... 조금 바뀌었습니다. 곽종근 사령관은 반란죄에 대한 처벌은 받더라도, 지금 진실 말하는 것에 대한 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2월 18일그들중에는 맡은바 역할에 충실할 뿐이였던이도 있으리라. 707 특임단장 김현태 너는 내가보기에 비겁하고 무능한 지휘관이자 군인이다.
- 김현태 민주당의 폭동 조짐.jpg2월 18일이새끼 캐비넷에 뭐 있나? 왜이렇게 거짓말을 하지
- 계엄을 이젠 민주당 공작으로 몰아가네요2월 18일김현태가 민주당에서 회유하고 없는말 지어냈다고 곽종근도 민주당에 포섭되었다고 미친거같네요 윤수괴지시받고 국회처들어온게 팩트인데 뭔공작타령인지
김현태는 명예를 모르는자입니다.2월 18일제 입장으로 보았을때 김현태는 절대 명예롭지 못한 지휘관입니다. … 지금 김현태가 하는 행동을 보니 그날 707의 행동은 명예와는 거리가가 먼 명령에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었숩니다. … 김현태는 그런 부하들의 공을 마치 자신의 판단이었던것처럼 포장하는 못난 지휘관 이었습니다. 그는 명예와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원들보다못한 지휘관입니다.- 🆘️🆘️🔥이재명, 차기대권 양자 대결서 모두 압도…중도도 2배 우세 [리얼미터]2월 18일김현태 단장 말 뒤집는 결정적 사진 [오마이팩트] 👍이재명 "민주당 집권하면 코스피 3천 찍을 것, 왜냐면" 뉴스타파 👍"박사님 덕분입니다"...명태균, 대통령경호처 '인사청탁'
- 707 김현태는 쓰레기 된거죠?2월 18일내란 공조로 입건 상태인데 스스로 폐기물이 되다니.....
- 707 김현태 단장의 최초 기자회견, 말 바꾼 내란공범2월 18일김 단장은 이어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의 군인으로서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다하고, 스스로 죄를 물어 사랑하는 군을 떠날 것"이라며 "꼭 그렇게 되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도와 달라"고 말했다. 호소문을 낭독한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김 단장은 비상계엄 선포 사실을 "TV를 보고 알았다"면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 출동 명령을 받은 시간은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이후인 3일 오후 10시 30분경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곽 사령관의 최초 지시에 대해 그는 "바로 출동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고, 바로 가능하다고 하자, 그러면 '빨리 국회로 출동하라'면서 헬기 12대가 올 거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출동 준비에 걸린 시간은 '20분~30분'으로 기억했다. "김용현 전 장관, 특전사에 100여 통 전화" 김 단장은 "국회 투입 당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30차례 이상 전화를 걸어왔는데 그 내용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지시 사항을 전달하는 것이었다"면서 "김 전 장관이 특전사 지휘부에 최소한 100여 통의 전화를 하며 지시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과정에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 내용을 들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특전사 지휘통제실에 있던 곽종근 사령관으로부터 지시를 하달받았으며, 곽 사령관은 김용현 당시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거듭 지시를 받아 이를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곽 사령관이 '(장관이) ~하라는데 가능하겠냐'냐는 식으로 거듭 말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김 단장은 곽 사령관이 "(장관이)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하니까 (부하들에게) 바로 전달해", "(본회의 참석 국회의원이) 150명 넘으면 안된다고 한다, 끌어낼 수 있겠냐"고 말했다고 밝혔다.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를 의결하는 걸 막아야 한다는 의도가 현장 부대에 분명히 전달된 것이다. 계엄 선포가 '경고성'이라는 윤석열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뒷받침 하는 또 하나의 증언인 셈이다. 이에 앞서 곽 사령관은 "비상계엄은 TV를 보고 알았다"고 했지만, 사전에 이를 알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단장은 지난 3일 저녁 곽 사령관이 저녁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 7명 정도가 부대회관에서 곽 사령관과 함께 밥을 먹었다고 했다. 김 단장은 "(곽 사령관이) 당일에 (출동) 가능성이 높은 것처럼 말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3일 밤 본래 계획했던 훈련을 실시했고 밤 9시 경부터 사후 강평까지 한 뒤에 퇴근 준비 지시를 했는데, 부대원들이 "TV에서 뭘 합니다"라는 얘길 듣고 바로 그 자리에서 퇴근을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부대원들의 총기 소지 상황에 대해서는 "부대원들은 평시에도 비상 대기를 하고 있고, 비상이 걸리면 군인들의 고유한 장비와 총을 착용하고 나가게 돼있다"며 "(출동 지시를 받은)그 짧은 순간에 평시 본인들이 가져가는 총과 복장을 입고 그와 관련된 개인별 백팩을 매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국회 투입 당시 작전을 "비살상무기를 사용한 무력 진압 작전으로 규정하고 대원들에게 테이저건 1정, 공포탄, 방패, 포박 도구(케이블타이) 등을 휴대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국회에 저격수를 배치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평소 저격수 보직을 맡은 인원이 자신의 개인화기인 저격총을 휴대하고 출동했을 뿐 실제로 저격을 위한 부대 운용을 하지는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어 김 단장은 "현장에 가서는 장비를 한 곳에 모아두고 실제 (국회)정문에서 몸싸움을 할 때는 권총과 본인의 총 복장만 착용했다"고 밝혔다. 출동시 부대가 가지고 갔던 실탄과 관련해선 "부대원 한 사람당 5.56mm (소총탄) 10발, 9mm (권총탄) 10발씩"이라면서 "실탄은 통합 보관했으며, 별도로 관리했다"고 밝혔다.
- 정신차려 김현태2월 17일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는 군 조직의 리더가 어쩜 이리도 쉽게 손바닥 뒤집듯 자신의 말을 번복할수 있는지..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기엔 주먹으로 훔치는 눈물이 너무 가증스러웠고 모든 책임은 명령을 내린 본인에게 전적으로 있으며 부하들은 아무죄가 없다는 그 위선에 치가 떨린다. 말똥 세개 달았지만 하는 짓은 별 같구나. 육사는 '의리와충성'말고는 도대체가 뭘 가르치는지 모르겠다.
- 오늘. 내란범으로 사형당하고 싶어 작정한 두 인간2월 17일7070 특임단장 김현태. 회유는 니가 당했구나. 그리고 그 회유의 뒷배 중 하나일 권영세... 뭔 변명을 나중에 하든 간에 니들은 총살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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