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체포 결박 시도, 빼박 증거 영상 공개4월 2일김현태 이 생퀴~~
진짜 국회가 큰일하는거네요4월 2일그러니까 김현태도 국회서 이것저것 따지지 않았으면 파병보냈을거라는 거쥬? 참나
[단독] '피의자' 김현태 해외 파병 추천서 보니…"탁월한 전문성"4월 2일탁월한 계엄 전문성인가?
비상계엄 두 대령의 엇갈린 우연4월 2일김현태와 조성현 대령!! … 김현태는 육사출신 707특임단장이고 조성현 대령은 ROTC출신 수방사 경비단장이고 김현태는 폭탄과 저격총 그리고 병력들을 이끌고 국회에 쳐들어가 단전하고 총으로 시민들 겁박하고 안귀령에게 … 그리고 뉴스토마토 기자한테 케이블 타이 채우고 때리고 폭행하고 반면 조성현 대령은 차분히 병력들에게 그어떠한 짓 즉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 지시하고 두 사람 모두 헌재에 증인으로 나와 김현태는 … 한쪽귀에 이어폰끼며 누군가에게 지시받으며 거짓과 위증 눈물똥꼬쇼를 보이며 윤석열을 핥고 조성현 대령은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안전이 중요하며 제대로된 상황설명과 거짓없음을 밝히며 김현태는
尹 "시민 피해 없다"더니…케이블타이로 '포박 정황' 공개(영상)4월 2일비상계엄 해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줄곧 "일반 시민들은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왔으며,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은 "케이블타이는 국회 문을 잠그려고 준비한
추다르크, 707김현태 남수단 해외파병 추천서 폭로 jpg4월 2일1월 부터 회유??? ㄷㄷㄷ 파키스탄 국방대 파병 신청한 내용은 결과 기다리는중이라고 함 ;;;
"단 한 명의 시민 피해도 없었다"? 윤 주장 뒤집을 영상 공개4월 2일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헌법재판소에 나와 케이블타이는 사람을 묶는 용도가 아니라 문을 잠그기/ 위한 거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707김현태 이시키 도망갈라고?4월 2일해외파병 부탁(청탁)? 이시키 도망갈라고?
대박 터뜨린 김규현 변호사 페이스북 ㄷㄷㄷㄷㄷ jpg4월 2일김현태 어이없네요 ㄷㄷㄷㄷ3
계엄군).'충격' 영상‥'케이블 타이' 포박시도..avi4월 2일김현태 전 707특임단장의 진술과 정면 배치되는 부분입니다. 기자에게 사용했던 707특임단의 케이블타이.
피해입은 시민은 단 한명도 없다 ! ㅋ 훗4월 2일윤 주장 뒤집을 영상 공개 하혜빈 기자2025. 4. 1. 19:46 타임톡579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계엄군, 민간인 폭행하고 케이블타이로 포박 김현태 "케이블타이는 …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헌법재판소에 나와 케이블타이는 사람을 묶는 용도가 아니라 문을 잠그기/ 위한 거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 [김현태/전 707특임단장 (지난 2월 / 헌법재판소) : 봉쇄해야 하는데, 문을 잠가야 하는데 케이블타이 넉넉히 챙겨라.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4월 2일해당 기자는 지난주 검찰에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등을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 … ◀ 앵커 ▶ 앞서 보신 계엄군의 케이블타이를 두고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사람을 결박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증언한 바 있죠.
계엄군, 취재기자 포박 시도..영상 봤더니 사용한 물건이..4월 2일◀ 앵커 ▶ 앞서 보신 계엄군의 케이블타이를 두고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사람을 결박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증언한 바 있죠.
김현태 총살 가즈아~4월 1일개 비열한 새끼 남수단으로 튈려고? 이런새끼가 특전사여. 현태야 너는 꼭 총살갔으면 좋겠다. 추천서 써전 준장도 총살 같이 가면 좋겠구만.
김현태 707특임단장 해외로 도피시키려는 똥별의 추천서4월 1일…김현태, 파병 추천서 보니 | 이슈픽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은현재 내란 주요 종사자라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후 보직해임됐습니다.그런데, MBN
[최초공개] 계엄군, 뉴스토마토 기자 케이블타이 포박!!!!!!!!!jpg4월 1일. ** 김현태의 새빨간 거짓말 들통남.
"국민들에게 공격 가한 사실 없다"‥거짓말이었나?4월 1일앞서 보신 계엄군의 케이블타이를 두고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사람을 결박하는 용도는 아니라고 증언한 바 있죠. … 내딛고 있는 왼발을 발을 이용해 가지고‥ 거의 뭐 걷어차는 식으로‥" 해당 기자는 지난주 검찰에 김현태 전 707특임단장 등을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단독] '피의자' 김현태 해외 파병 추천서 보니…'탁월한 전문성'4월 1일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은 현재 내란 주요 종사자라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후 보직해임됐습니다.
계엄군, 취재기자 포박 시도‥영상 봤더니 사용한 물건이‥4월 1일생명의 위협까지 느꼈고요." 707특임단 김현태 단장은 '케이블타이'가 문을 잠그기 위한 용도였지, 사람을 대상으로 쓰려던 게 아니라고 진술을 바꾸면서, 크게 논란이 됐습니다.
거짓말 뽀록난 비겁한 군인 김현태.4월 1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적극 내란 가담하고 심지어 헌재에서 거짓 증언까지 했으니 그 댓가는 매우 쓰디 쓸것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