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김병지, 신태용, 박항서 선임4월 9일기술발전위원회는 대학과 K리그를 두루 경험한 이장관 전 전남 감독이, 대회위원회는 김현태 전 대전 전력강화실장이, 심판위원회는 문진희 전 협회 심판위원장이 각각 책임진다. … 대표팀 감독) - 전무이사 (1명) 김승희(대전 코레일 감독) - 분과위원장 (8명) 전력강화위원장 : 현영민(해설위원), 기술발전위원장 : 이장관(전 전남감독) 대회위원장 : 김현태
[단독] 707대원에게 김현태 탄원서 강요.. 욕이 멈추질 않는다4월 9일하... 욕이 ..,
707단장 김현태 근황 ㄷ.jpg4월 9일지혼자 살려고 내란 수괴 입맛에 맞게 거짓말을 해대더니 이제는 부하들까지 이용해 먹으려 한다.
707단장 김현태 근황.jpg4월 9일
707단장 김현태 근황4월 9일지혼자 살려고 내란 수괴 입맛에 맞게 거짓말을 해대더니 이제는 부하들까지 이용해 먹으려고 하네요 저런게 무슨 군인인지....
욕나오는 707 김현태 근황.4월 9일이 쒝은 완전 ㅆㄹ기 쌩 양ㅇㅊ 쉑이네.
707단장 김현태 근황4월 9일지혼자 살려고 내란 수괴 입맛에 맞게 거짓말을 해대더니 이제는 부하들까지 이용해 먹으려 한다.
[단독] "가짜뉴스와 혈혈단신 싸우신 분"…'김현태 구명 탄원서' 서명 압박 받는 707대원들4월 9일"'국회의원 끌어내라는데 가능하냐' 물었습니다." (12월 9일 회견) "'끌어내라'와 '국회의원' 단어는 없었습니다." (2월 6일 헌재)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이런 김 전 단장 때문에 707대원들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지휘부가 김 전 단장 탄원서에 서명을, 그것도 실명으로 하라고 요구 중인 겁니다. 입수한 탄원서엔 이런 구절도 있습니다. "김 전 단장은 가짜뉴스와 혈혈단신 싸우신 분입니다." 6시30분 뉴스룸이 보도합니다.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명단 (27명)4월 9일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 전무이사 김승희(대전코레일 전 감독) - 분과위원장 전력강화위원장 : 현영민(해설위원), 기술발전위원장 : 이장관(전 전남드래곤즈 감독)대회위원장 : 김현태
'신태용 부회장-이정효 이사-김승희 전무' 대한축구협회 제55대 집행부 구성 완료4월 9일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 전무이사 김승희(대전코레일 전 감독) - 분과위원장 전력강화위원장 : 현영민(해설위원), 기술발전위원장 : 이장관(전 전남드래곤즈 감독)대회위원장 : 김현태
김현태, 넌 선택을 잘못했어 ㅉㅉㅉ4월 9일.
곽종근 사령관 인터뷰) 이분은 진짜 남자네요....4월 7일김현태의 진술번복이 마음은 아프더라도 본인에게 "안된다"라는 직언을 할 수 있는 부하이기 때문에 탄원서를 써줬다네요 곽사령관은 꼭 선처를 받았으면....
전형적인 쫄보 겁쟁이4월 7일물론 대표적인 김용현을 비롯해 김현태나 이진우 같은 상당수의 정신 못 차린 간신급 부역자들을 옹호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윤석열 파면 소회..4월 7일김용현 김현태 최상목 노상원 한덕수 이진숙 이귀연 심우정 이창수 김성훈 등등 윤석열이 날린 어퍼컷은 이제 너희들을 향할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국회에서 안나가면 테이저건으로 쏜다고 겁박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707 특임단 김현태의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이제는 내란당 그 사람과 내통했는지 말해야 할것입니다4월 6일내란종식이 먼저다 저새끼들 다 찾아내
지금 이진우 김현태는 하늘이 무너진 기분 일거같네요4월 6일이진우 김현태가 초반에는 그래도 사실을 말하다가 갑자기 국방위원회 에 나와서 말과 태도가 바뀌기 시작하고 헌재에 나가서도 말을 바꿉니다 그런데 이진우의 경우는 김용현쪽 변호사를 여러번 … 접견하고 나서 바뀐 거고 김현태는 성일종이랑 국힘쪽 사람들 만나면서 바뀌었습니다 곽종근 사령관에게 했던거 처럼 대통령이 살아야 당신들도 살길이 열린다는 식으로 회유했을건데 곽종근은
재평가가 시급한 707 김현태.jpg4월 6일어떤 사람은 김현태가 잠깐의 판단 착오로 인생폭망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저 따위 병신같은 판단력을 갖고도 저 자리까지 올라간, 운이 기가 막히게 좋았던 사람이었다는 것.
극우 세력들 태세전환…전한길 "새 대통령 뽑으려면 대선자금 필요"4월 6일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3일 SBS 라디오 '김현태의 정치쇼'에서 "전한길씨가 부산역 광장부터 시작해 전국을 돌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았고, 레거시 언론에서도 그 사람을
헌재는 홍장원·곽종근·조성현을 믿었다4월 5일믿기 어렵다" 곽종근의 마이크가 계속 켜져 있었기 때문에 곽종근이 피청구인의 위 지시를 받고 김현태 등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행한 발언들이 예하부대들로 그대로 전파되고 있었던 점, ( … 중략) 위 지시가 없었더라면 곽종근이 갑자기 김현태와 안으로 들어가 150명이 넘지 않게 할 방법을 논의할 이유가 없는 점, (중략) 곽종근은 2024년 12월 9일 검찰 조사에서부터
스스로 형량을 올린 유일한 사람4월 5일김현태. 그냥 쳐운날 이후로 술술 불면 될것을 윤돼지한테 붙어서 거짓말 처음부터 뻔뻔한자 처음부터 반성한자야 많지만 이런자는 얘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