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의힘, 행인 주머니 터는 산적이냐”작년 2월알아먹어야지‥제대로 보고도 안 하고" 👍유시민 작가의 분석‥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51% 믿을 수 있나 jtbc 👍[단독]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냐"…계엄 실패하자 김용현 … 질책 👍[단독] 김용현이 썼다는 포고령 봉투엔…"'대통령실' 적혀있었다고 들어" 👍[단독] 윤, 계엄 당일 집무실서 국무위원 '1대 1 면담'…만류하자 격노 👍"즉시 병력 철수 … 지시했다"더니…거듭 확인되는 윤 대통령의 '거짓말' 👍[단독] 탄핵심판 증인대 서기 전날, 이진우 접견 시도한 김용현 변호인 👍추천~ 누르고 ✍댓글~ 써주시면 더 많이 댓관 참여해서
"2200국회-2300민주당사-MBC-꽃까지"..구체화 된 접수 문...작년 2월"2200국회·2300민주당사·MBC·꽃까지"‥구체화 된 접수 문건 ◀ 앵커 ▶ 조지호 경찰청장은 비상계엄 당일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받은 문건에 대해서도 진술했습니다.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질책에 "상원아 어떻게 하냐?"작년 2월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군사보좌관이 검찰 조사에서 계엄 해제 직후 윤 대통령이 국회에 병력 1천 명은 보냈어야 한다며, 김 전 장관을 나무라는 듯한 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냐"..계엄 실패하자 김용...작년 2월[단독]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냐"…계엄 실패하자 김용현 질책 시청자 여러분, 오늘(12일)은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이어지고 있는 거짓말들에 대한 단독 취재 여러 개로 … 먼저 김용현 전 장관, 보좌관의 진술입니다. 윤 대통령은 국회 무력화 의도 자체가 아예 없 JTBC 뉴스룸 단독 보도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2월 12일작년 2월왜 풀었나 - 김경기 "예쁜 별로 가, 어른이 미안해" 학교 뒤덮은 꽃과 인형 - 황재헌 □ JTBC 뉴스룸 [단독] 윤 "1000명은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냐"…계엄 실패하자 김용현 … 질책 - 류정화 [단독] 김용현이 썼다는 포고령 봉투엔…"'대통령실' 적혀있었다고 들어" - 이승환 [단독] 윤, 계엄 당일 집무실서 국무위원 '1대 1 면담'…만류하자 격노 -
계엄 포고령 봉투 겉면에 "대통령실" 이라고 적혀있었다네요 ㅎㅎㅎ작년 2월김용현 전 장관의 보좌관은 "장관이 컴퓨터 작업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컴퓨터를 잘 쓸 줄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 그러면서 포고령이 담겼던 노란 봉투에 '대통령실'이라고 적혀있었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습니다. ------- 윤석열은 헌재 변론에서 김용현이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현도 자기가 직접 … 작성했다고 답변했구요 그때 국회측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썼냐고 질문하니 제대로 답변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이에 반하는 증언을 김용현의 보좌관이 했네요 ㅋㅋ
[단독] 김용현이 썼다는 포고령 봉투엔 .."'대통령실' 적혀있었다고 들어"작년 2월
[단독] “노상원에게 ‘진급 부탁’ 뇌물”…계엄 때 ‘제2수사단장’으로작년 2월지난해 11월 중순쯤 진급 일정을 앞두고 노 전 사령관이 구 여단장에게 “(김용현 전) 장관님께 잘 말씀드렸다”며, “우리 삼회도 잘하면 내년 말에는 쓰리스타(중장)도 될 수 있겠네
"2200국회·2300민주당사·MBC·꽃까지"‥구체화 된 접수 문건작년 2월비상계엄 당일 저녁, 조지호 경찰청장이 삼청동 안가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으로부터 받은 종이에는 숫자와 기관명이 적혀 있었습니다. … [김용현/전 국방부장관 (지난달 23일)] "기재부 장관뿐만이 아니고 외교부 장관도 있었고, 또 경찰청장, 또 국무총리. <총리 것도 있었습니까, 행안부 것도 있었습니까?
[단독] 탄핵심판 증인대 서기 전날, 이진우 접견 시도한 김용현 변호인작년 2월이진우 전 사령관이 탄핵 심판 증인으로 나가기 하루 전날,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이 접견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 그런데 증인 출석 하루 전날인 지난 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인 고영일 변호사가 이 전 사령관의 접견을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김용현이 썼다는 포고령 봉투엔…"'대통령실' 적혀있었다고 들어"작년 2월윤석열 대통령은 '전공의 처단' 등 위헌적 내용이 담긴 계엄 포고령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작성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김용현/전 국방부 장관 (지난 1월 23일 / 탄핵심판 4차 변론) : {워드 프로그램 뭐 쓰셨어요?} LG 건데… {그 프로그램 이름이 뭔지는 모르세요?}
[젭티 단독] 김용현이 포고령 작성 주장하지만 김용현은 컴맹이고 포고령이 들어있던 노란봉투에는 "대통령실"이라 기재작년 2월
[젭티 단독] 윤석열 "1천명은 보냈어야지" 김용현 질책작년 2월
금일 매불쇼 정리작년 2월-단전, 단수 지시 관련 증언 분석: 김용현 전 장관은 과거 방송에서 단전, 단수 관련 내용이 담긴 메모가 행안부 장관에게도 전달되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 -최상목 경제부총리 증언과의 모순: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관련된 쪽지를 접힌 채로 받았다고 증언했지만, 김용현 전 장관은 관련 문건이 6~7장 정도였다고 증언하여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 -김용현 전 경호처장 증언과의 비교: 김용현 전 대통령 경호처장은 과거 방송에서 단전, 단수 관련 내용이 담긴 메모가 행안부 장관에게도 전달되었다고 증언한 바 있어, 이상민 전 장관의 … -최상목 경제부총리 증언과의 모순: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관련된 쪽지를 접힌 채로 받았다고 증언했지만, 김용현 전 경호처장은 관련 문건이 6~7장 정도였다고 증언하여 신빙성에 의문이
김용현 보좌관 “김용현은 컴퓨터 화면보호기 비밀번호도 못 풀걸....“작년 2월
김용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년 2월[단독] 포고령 썼다는 김용현, 보좌관은 “워드 쓰는 것 본 적 없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좌관이 검찰에서 “김 전 장관이 워드(문서 작성 프로그램)를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 … 김 전 장관은 그동안 계엄 관련 문건을 ‘자신이 썼다’라고 주장해 왔지만, [단독] 포고령 썼다는 김용현, 보좌관은 “워드 쓰는 것 본 적 없다” 입력2025.02.12. … 오후 5:34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좌관이 검찰에서 “김 전 장관이 워드(문서 작성 프로그램)를 쓰는 것을 본 적이 없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 김 전 장관은 지난 1월23일
‘체포 명단’ 불러주고 다시 전화해 “한동훈도 추가”작년 2월이 명단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넘겨 받아 하달한 것으로 지목된 사람, 바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입니다. … 조 청장은 " 여인형 전 사령관이 전화해 '체포조를 지원 해달라'는 말을 하면서 체포 대상으로 여당, 야당 대표 등등 명단을 불러줬다"며 "나는 이 XX 미친 X 아닌가, 김용현 전
"헌재, 일제 재판관보다 못해" 공격한 이영림 검사장은 누구?작년 2월헌재는 지난달 2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나왔을 때는 윤 대통령 본인의 신문을 허용했지만, 2월 4일 5차 변론부터는 "증인 신문은 양측 대리인만 하고, 본인이 희망하면 증인신문이
[단독] "대통령실, 비상계엄 선포 의안번호 요청 안 해‥해제안만 요청"작년 2월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은 "계엄을 앞두고 정당한 국무회의가 이뤄졌고 국무위원들과 의안을 같이 심의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단독] 김용현 보좌관도 “장관님 워드 쓰는 것 본 적 없다”작년 2월12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김철진 국방부 장관 보좌관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 조사에서 ‘김 전 장관이 컴퓨터를 잘 다루는 편이었냐’라는 질문에 “보좌관으로 임명된 이후로 장관이 집무실에서 워드 치시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보좌관은 2024년 8월까지 국군방첩사령부에서 일하다 김 전 장관이 국방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후 장관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전 장관이 워드 프로그램을 쓰지 않는다는 의혹은 앞서도 제기된 바 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1월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국회 쪽 대리인단이 계엄문건 작성에 사용한 워드 프로그램 종류를 묻자 “엘지(LG) 건데”라는 엉뚱한 대답을 했다. 국회 쪽이 ‘노트북을 묻는 게 아니고 한글 작성하려면 프로그램 띄워놓고 하셨을 거 아니냐’라고 다시 묻자 “프로그램 이름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다만 김 보좌관은 검찰에서 계엄 해제 이후 김 전 장관을 만나 ‘포고령을 장관님이 직접 쓰셨냐’라고 묻자 김 전 장관이 “내가 썼다”라고 답변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