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대령 "노상원에 2천만 원 진급 대가로 건네" 진술2월 13일검찰은 노 씨가 민간인인데도 진급을 미끼로 정보사를 좌지우지한 영향력의 원천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상문- [젭티 단독] 김용현 측, 보도 이후 또 여인형 접견 시도2월 13일
- [MBC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단독] "문재인·유시민·이준석 수거"‥노상원, 판사·종교인·연예인까지 노렸다2월 13일문재인·유시민·이준석 수거"‥노상원, 판사·종교인·연예인까지 노렸다 ▶[단독] "수용시설 폭파‥북한 공격 유도"‥끔찍한 '사살 계획' 담긴 '노상원 수첩' ▶'경고성 계엄'이라더니‥김용현
[속보] 수방사 1경비단장 "수방사령관이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2월 13일이 전 사령관은 이렇게 지시하면서 '윗선' 또는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 지시라고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계엄 전 尹 안가에서 받은 문건, 주의 깊게 보지 않고 파쇄”2월 13일김 전 청장은 이날 지난해 12월 3일 오후 7시 30분쯤 조지호 당시 경찰청장과 윤 대통령 (삼청동) 안가에 방문했고, 이곳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있던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조 청장과
- [단독] 곽종근 “김용현에 가스라이팅 당했다…주 3~4회 종북세력 영상 보내”2월 13일종교가 생각나네 ㄷㄷ
김봉식 전 서울청장 헌재 주요증언2월 13일경찰병력 360명 배치" 김봉식 "경찰출동 3천명은 질서유지 차원" 김봉식 "국회 계엄군 출동때문에 안전문제로 국회 정문 통제 " 김봉식 "국회1차 차단 질서유지 차원" 김봉식 "안가 김용현 … 문건, 참고사항으로 생각" 김봉식 "김용현 문건 '22:00 국회'만 명확히 기억" 김봉식 "대통령, 안가에서 계엄 사유 등 주로 거론" 김봉식 "계엄 때 국회 출입 허용하기 전 … 김봉식 "국회 뿐 아니라 대통령실도 경찰병력 배치했다" 김봉식 "우발사태 대비해 자연스럽게 경찰병력 증원" 김봉식 "국회 봉쇄 질서유지 차원 잘못됨 알고 철수" 대통령 측 "안가에서 김용현이 … A4 용지 건넸나" 김봉식 "대통령 앞에서 김용현이 문건 전달 김봉식 "조지호 경찰청장과 A4용지 각각 하나씩 받아" 김봉식 "대통령은 A4용지 따로 설명하신 기억 없어" 김봉식 … "이진우 사령관 통화 질문에 "대답 않겠다" 김봉식 "경찰, 계엄 해제 후 현장 남아 질서 유지" 김봉식 "비상계엄전 김용현 비화폰 전화받아" 김봉식 "대통령이 국회로 계엄군 출동- '조태용 미국에 있는 줄 알았다' 주장하는 윤석열, 대체 왜?2월 13일계엄 당일 1차로 소집된 6인은 한덕수 국무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박성재 법무부장관, 김영호 통일부장관,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조 원장이다.
"김용현에 가스라이팅 당했다 . .주 3~4회 종북세력 영상 보내"...2월 13일ㅋㅋㅋㅋㅋ [단독] 곽종근 “김용현에 가스라이팅 당했다…주 3~4회 종북세력 영상 보내”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용현 유튜브 중독 심각2월 13일맨날 유튜브링크 보내줘서 가스라이팅 당햇다는거임. 난 무슨 정보요원들이 비밀정보잠입해서 고급정보 얻는줄 알앗더니... 비서실장.국방장관 했단놈이 유튜브보고 계엄했다는거임 ㄱㅋㅋ미치겟네
- [단독] 곽종근 “김용현, 10월부터 국회, 선관위, 민주당사 등 확보 대상 언급”2월 13일KBS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해 12월 곽 전 사령관을 조사하면서 “지난해 10월 1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속보] 김봉식 "김용현이 준 A4에 2200 국회, MBC, 여론조사 꽃 기억···시간대별 장소와 계엄군 출동 장소로 인식" "김용현이 준 종이, 계엄 전 파쇄"2월 13일속보 내용무
- [속보]김봉식 "삼청동 문건 내용⋯언론보도 보고 기억 나"2월 13일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당일 조지호 전 경찰청장과 함께 찾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에서 김용현 전 장관이
- [단독] 곽종근 “김용현에 가스라이팅 당해 지시 거부 못 했다”2월 13일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곽 전 사령관을 조사하며 “김 전 장관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명령에 따랐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한다.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를 조작해 지배하는 것을 뜻한다. 곽 전 사령관은 “중장 진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통령 경호처가 인사에 관여하는 특전사령관에 보임됐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그는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장이던 2023년 11월 동기 중 거의 마지막으로 중장으로 진급했는데, 김 전 장관이 자신을 잘 봐준 덕이라 생각했다는 것이다. 한 군 관계자는 “특전사·수방사·방첩사는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만큼 사령관 인사에도 대통령 경호처장 의중이 일정 정도 반영될 수 있다”고 했다. 곽 전 사령관은 “특전사령관 보임 이후 김 전 장관이 일주일에 많게는 3~4회씩 반국가세력, 종북세력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내며 주입시켰다”면서 “김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식사 자리를 만들거나, 수시로 ‘잘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고도 했다. 김 전 장관이 자신을 잘 봐주면서도 수시로 극우 유튜브 영상을 보내 가스라이팅 했다는 취지다. 곽 전 사령관은 또 김 전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이 12·3 비상계엄 이전부터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민주당사를 ‘확보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검찰에 밝혔다. 이들이 사전부터 계엄을 모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해 10월 1일 윤 대통령,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대통령 관저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면서 “당시 윤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말했던 기억이 있고 민주당, 언론계, 민주노총, 부정선거 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또 “윤 대통령이 떠난 다음 열린 티타임에서 김 전 장관이 국회, 선관위, 민주당사 등을 확보해야 할 장소라고 했다”고 말했다. 곽 전 사령관은 같은 해 11월 9일 같은 멤버끼리 만난 식사 자리에 대해서도 비슷한 취지의 진술을 했다. 그는 “돌아가면서 발언하는데 여 전 사령관이 처음으로 ‘국회, 선관위, 민주당 당사, 여론조사 꽃’에 대해 언급했다”면서 “윤 대통령이 떠난 뒤 병력 투입에 관한 얘기도 나왔던 것 같다”고 진술했다. 실제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이틀 전인 지난해 12월 1일 곽 전 사령관에게 국회, 선관위 3개소, 민주당사, 여론조사 꽃 등 6개 장소를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자신이 민주당사와 여론조사 꽃에 병력 투입을 지시했고, 윤 대통령이 중지하라고 지시해 병력 투입을 중단했다고 진술했다.
- [속보] 윤석열, ‘비상한 조치’ 언급 관련 “런종섭 얘기하다 화가 났다”2월 13일신 실장은 지난 11일 헌재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3월 대통령 삼청동 안가에서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당시 경호처장), 조태용 국정원장
- 그날밤 '마이크' 켜져 있었다, 윤 빠져나갈 수 없는 이유2월 13일곽종근 “윤석열·김용현 지시 사항, 켜진 마이크 통해 생중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마이크가 켜져 있어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 [속보] 조태용 "계엄 찬성없어, 보지 못해"…이상민·김용현 진술과 배치2월 13일
- '김어준 영상'에 웃음터진 윤석열… '홍장원' 얘기는 매서운 눈빛2월 13일하지만 그간 탄핵심판에 나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사령관은 '체포명단이 아니다'라고만 했을 뿐, 주요 인사들의 명단을 만든 사실 자체는 인정해왔다.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곽종근 회유설' 주장한 성일종, 유령이 '끌어내라' 했나?2월 13일곽종근은 김병주에게는 이런 지시의 주체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었다고 했다가 4일 뒤 국방위에 나온 이후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였다"는 진술을 유지하고 있다.
- 김용현이 썼다는 포고령 봉투엔.."'대통령실' 적혀있었다고 들어"2월 13일[앵커] 계엄이 불법이었다는 명확한 증거인 포고령 1호, 이것도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장관이 쓴 거라고 책임을 떠넘겼죠. … [단독] 김용현이 썼다는 포고령 봉투엔…"'대통령실' 적혀있었다고 들어" 계엄이 불법이었다는 명확한 증거인 포고령 1호, 이것도 윤 대통령은 김용현 전 장관이 쓴 거라고 책임을 떠넘겼죠 … 그런데 김 전 장관의 보좌관은 "장관이 컴퓨터 작업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며 컴퓨터를 잘 쓸 줄 [단독]노란색 봉투엔 대통령실·컴퓨터 안 쓰는 김용현…포고령, 누가 썼나 지난해 …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건넨 '계엄 포고령'이 담겨있던 노란색 봉투에 '대통령실'이라고 적혀 있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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