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작년 3.월 김건희.게이트 결정적 단서 확보..2월 21일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3월 말~4월 초순께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김용현 국방부장관 등에게 ‘시국 상황이 걱정된다.
특전사 여단장 “尹, 의원 끄집어내라” 증언…곽종근, 상황일지 수정 요구 증언도2월 21일양 단장은 “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김 전 장관이) ‘수방사령관하고 통화해, 특전사하고’라고 하면서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고도 했다- 공수처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한 압수수색·통신영장, 尹은 대상자 아냐”2월 21일공수처는 서울중앙지법에 피의자 윤석열 외 3인, 피의자 윤석열 외 4인으로 하는 압수수색 영장과 윤석열 등 32인에 대한 통신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면서도 “당시 압수수색 대상은 김용현
김용현 신청에 법원 "안됨!"2월 21일하고 싶은 거 다해, 하지만 안될꺼야.
[속보] 법원, “검찰기록 헌재 주지 말라” 김용현 신청 각하2월 21일- 軍국회협력단장 "수방사령관, 계엄 당시 길 안내 요청…어렵다 답변"2월 21일양 단장은 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 MBC 내부, 앵커 멘트 우려 "감정보다 팩트에 기반해야"2월 21일같은 달 19일 리포트 <더 참혹했을 그날 밤…"탱크로 확 밀어" 발언했나> 역시 김용현 당시 국방부장관이 '탱크로 확 밀어버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민주당 주장 한 줄로 자막을
- 법원, 김용현 측 "검찰 수사기록, 헌재 보내지말라" 신청 각하2월 21일12·3 내란사태의 '키맨'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측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검찰이 헌법재판소에 수사기록을 보낸 것이 부당하다며 신청한 '수사기록 송부 집행정지' 신청이
- 김용현측 "수사기록 헌재 주지말라" 신청 각하…"소송대상 아냐"2월 21일검찰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수사기록을 헌법재판소에 보낸 것에반발해 김 전 장관 측이 낸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반성은 커녕 ..
- '체포 방해 지시' 尹대통령 입건…계엄모의 군 6인방 공수처 이첩2월 21일경찰, '尹 지시 받아 체포영장 집행' 김성훈 구속영장에 적시 '김용현·문상호와 계엄 모의' 원천희 등 6명 이첩 떡검쉐끼들 뭉개기 들어가니 바로 공수처로~~
- [속보] “검찰기록 헌재 주지 말라” 김용현 집행정지 신청…법원 각하2월 21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검찰 수사 기록을 헌법재판소에 보낸 데 반발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각하했다.
- [단독]공수처, 국방정보본부 압수수색…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사무실·자택 압수수색2월 21일원 본부장은 비상계엄 전 날인 지난해 12월 2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계엄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궁금증이 도저히 풀리지 않는 정형식 ㅋㅋ2월 21일김용현의 말이 외계어같은 정형식
- 윤석열 강제 다이어트 플랜2월 21일그리고 그날 저녁 내란의 공범인 김용현을 사형에 처합니다. 김용현에 이어 윤석열도 빨리 사형집행을 하라고 여론이 들끓게 합니다. 하지만 아직 기다려야 합니다.
- 김현태707단장의 빠른 구속을 촉구합니다2월 21일이자는 지금도 끊임없이 자기 부하들을 회유 하고 증거를 인멸하고 있을것입니다 이자를 김용현 여인형 과 같은급의 A급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로 분류하고 빠른 구속과 강력한 처벌을 위해
- "UDT로 계엄 한번 더"…'또' 폭탄발언한 전광훈, 김용현 편지 받았다는데2월 21일전 목사는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부정선거만 밝혀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이 90%가 넘을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다며 참가자를 독려하기도 했다.
- 조지호 “檢서 사실대로 진술-서명”… 尹의 의원 체포 지시 인정2월 21일비상계엄 선포 직전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종로구 삼청동 안가에서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과 만났는지 묻는 질문에도 “형사재판의
- 홍장원 “원장관저-사무실 3분 거리… 논란 될 일 아냐”2월 20일국회 측 대리인단이 지난 18일 공개한 여 전 사령관의 검찰 조서를 보면 여 전 사령관은 “홍장원씨가 저에게 ‘뭐 도와줄 것이 없냐’고 얘기했다”며 “그래서 제가 (김용현 당시 국방부 … 윤 대통령은 “(체포 지시 의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 전 사령관 모두 수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어서 위치 확인과 동향 파악을 하려 한 것”이라며 “불필요하며 잘못됐다고
- 조지호 칼춤 추네요 ㅋㅋㅋㅋ2월 20일[속보]조지호 "김용현 비화폰 전화 받았더니 박안수였다"
조지호 "김용현 비화폰 전화 받았더니 박안수였다"2월 20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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