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용현 사건 비공개 재판 요청3월 25일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사건 비공개 재판 요청 한주홍 이미령 기자 =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 '내란 혐의' 김용현 사건 비공개 재판 요청3월 25일나참
검찰, ' 내란 혐의' 김용현 사건 비공개 재판 요청3월 25일김용현이 요청한 것도 아니고 검찰이 했으면 딱 한 가지 이유밖에 없겠네요 ' 검찰이 내란 공범인게 드러날까 봐'- 김종대 "최근까지도 경비계엄 연습 이어져…2차 계엄 우려"3월 25일애초 경비계엄 시나리오, 시민들 집회 이유로 재시도 가능성 김 전 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경호처장 당시 (비상계엄이 아닌)경비계엄 형태로 시나리오를 구성했다"며 "그때 경찰
- 김용현이 재판을 비공개로 하자고???? 검찰이XX놈들이 진짜!!!!!!!!!!!!!!3월 25일이 검찰이란 조직은 대체 뭔 ㅆㅂ ㄴ들만 모여있는건지 미쳤어??????????????????????????? 니들???????? 법원현장에서 뭔짓거리를 처할라고?
[단독] 검찰은 애초부터 '2차 계엄 가능성' 봤다…수사보고서 입수3월 25일의총에서 민주당은 계엄 해제 직후 윤 대통령이 계엄사 상황실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왜 국회의원들 잡지 않았냐", "내가 다시 계엄 할 테니 그때는 철저히 준비해서 국회부터- [단독] 검찰 “윤석열 2차 계엄 시도 수사 필요하다” 수사보고서 작성3월 25일수사보고서에는 “12.4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고 난 직후, 윤 대통령이 계엄사령부 상황실로 찾아가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게 ‘왜 국회의원들을 잡지 않았느냐’ ‘내가
- 윤석열 경비계엄 준비중 -ㄷㄷㄷ3월 25일"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경호처장 당시 (비상계엄이 아닌)경비계엄 형태로 시나리오 구성" "경찰 기동타격대 특정 상황 발생시 지방청 지휘 벗어나 서울경찰청으로 자동 배속되도록 만듬"
- 방첩사 간부 “그날 용산 합참에서 소름 돋는 일 있었다.”3월 25일윤석열이 김용현(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소리쳤다. “국회의원부터 잡으라 했는데.” “국회에서 의결했어도 새벽에 비상계엄을 다시 선포하면 된다.” … 김용현이 “인원이 너무 부족했다”고 하자 윤석열이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고 고성을 질렀다고 한다.
서울경찰청 경비계엄 준비3월 25일애초 경비계엄 시나리오, 시민들 집회 이유로 재시도 가능성 김 전 의원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경호처장 당시 (비상계엄이 아닌)경비계엄 형태로 시나리오를 구성했다"며 "그때 경찰- [단독]방첩사 간부 “여론조사 꽃 스스로 안 갔다”…윤석열 지시 부인은 거짓말3월 25일이 지시는 윤 대통령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거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정 처장 등에게 전달됐다.
- 윤석열 임기종료 개헌 카드 쓸 때라고 봅니다3월 25일김용현, 이상민을 제외한 국무위원들은 비자발적으로 불법 계엄에 끌려들어간 면이 있음. 이들 사면 약속이 필요함.
- 기각,2차계엄 성공하면 오히려 윤석열은 죽을듯..3월 25일그러면 군최고 대가리는 김용현이 되는건데.. 윤석열만큼 권력욕이 드글대는 김용현이 그자리로 만족하겠음??? 얼마안가 다시쿠데타 일으켜서 윤석열한테 " 내가 왜계속 니말을 들어?? … 그리고 군을제외한 판사.검사들도 지금까진 김용현이 윤석열한테 잘보인다고 숨기고있었겠지만 눈엣가시였을거임. … 탄핵기각,2차계엄은 윤석열이 집권하는게아니고 윤석열이 사형되고 김용현이 제2의 전두환이 되는 시나리오로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클듯
- [단독]여론조사 꽃 투입 지시받은 방첩사 간부 이행 거부···3월 25일이 지시는 윤 대통령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거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정 처장 등에게 전달됐다.
- "또 계엄, 터무니 없다"?‥부하들은 "철수 지시 없었다"3월 25일"윤 대통령이 국회에 몇 명이나 투입했느냐고 묻자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이 5백여 명 정도"라고 답했고, 그러자 윤 대통령이 "거봐 부족하다니까. 1천 명 보냈어야지, 어떡할 거야?"
- [단독] 여론조사 꽃 투입 지시받은 방첩사 간부 이행 거부···윤석열 “내가 가지 말라고 해” 주장 배치3월 25일이 지시는 윤 대통령에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거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정 처장 등에게 전달됐다.
- 선례의 위험성3월 25일쓰레기 하나 버리고 가고 그걸 치우지 않는다면 그 자리에 쓰레기가 쌓여갑니다 누군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행동을 해도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면 한두명씩 그 행동을 따라 합니다 김용현의
- 김용현 딸과 사위가 탄핵반대집회 참가자들에게 선물 나눠줌3월 25일굳이 눌러 조회수 늘려줄건 없고 구글에서 김용현 호두과자만 쳐도 관련사진 나옴 “대통령님 돌아오셔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되길 바랍니다“라는 인터뷰도 함 선물내용도 굉장히 악의적일수 있는게
- 헌재 하는 꼬라지가3월 25일내란수괴는 김용현으로 몰고 석열이 복귀 각 잡고 있는거 같은데? 지금 저지랄 하는거 보면 어떻게든 어거지로 짜 맞출라고 대가리 굴리는거라고 본다.
- 탄핵안 기각되면 그 끝은 윤석열 잡는 쿠데타임3월 25일김용현은 군내 찐따 출신임. 이러면 다시 군사독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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