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석열 “‘메시지 계엄’ 취지 김용현 외에 전달 안 돼 불상사태 일어나”4월 14일“(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메시지 계엄에 대한) 생각을 말했지만 김 전 장관은 예하 부대장과 사령관에게 ‘이건 대통령이 과거 계엄과 다른, 국민에게 알리는 메시지 계엄’이라는
尹, 케이블 타이 언급에 '도리도리'…윤갑근과 속닥에 지귀연 '주의'4월 14일검찰은 윤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중 특전사 국회 진입·계엄 해제 의결 방해 시도를 낭독하면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지시를 하달받아 1공수여단은
김용현이가 2차내란 못하고 쫄은 이유4월 14일저 대령이 육사출신이 아닌게 국운이 그나마 안망하고 버팀
[속보]윤석열 “‘계엄 사전모의했다’는 건 코미디···계엄은 늘 준비해야 하는 것”4월 14일또 검찰이 앞서 국방부 장관으로 김용현 전 장관을 임명한 것이 ‘계엄 준비 과정’이라고 지적한 데 대해 “계엄은 늘상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계엄은 늘상 준비해야"4월 14일[속보]尹 "김용현 임명, 계엄 준비과정? 계엄 늘상 준비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한남동 관저를 퇴거해 사저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로 들어서고 있다.
[속보] 尹 "김용현 임명, 계엄 준비과정? 계엄 늘상 준비해야"4월 14일계엄 준비 맞네요!
[속보] 尹 "김용현 임명, 계엄 준비과정? 계엄 늘상 준비해야"4월 14일
지귀연이 조만간 김용현 풀어준다고요?4월 13일장용진 티비 잠깐 봤는데 제목에 지귀연이가 김용현 풀어준다고 돼있네요 박선원 의원 말로는 군에 계엄때 적극적으로 하려했던 인물들이 아직도 있다던데 걱정입니다
지귀연 판사 제미니에서 물어봄.4월 13일. *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 사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김용군 전 대령 등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관련자들의 재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내란범 지귀연. 이번엔 굥 재판 촬영도 금지4월 12일-구속취소 -김용현 문상호 등 내란범 재판 비공개 -증인 변호사(김경호)도 내쫓음 -굥 출석할 때 지하주차장으로 비공개 허용 -그리고 법정 촬영도 금지 ......진짜 이 ㅅ끼 뭡니까
한겨레 - 장순욱변호사 출연중,4월 11일검찰서 진술 거부 김용현, 포고령의 비밀 털어놔 조태용-김건희 문자는 경찰 덕분에 알게 돼 법치주의는 대통령 같은 권력자가 지켜야 하는 거라고 헌재가 적시
대한민국 운명 세가지 시나리오4월 11일윤석열이 헌재 재판에 직접 참석, 이상할 정도로 계엄령의 모든 것을 김용현에게 떠 넘겼다.우리가 알고 있는 동방예의 국가의 통상적인 지도자의 모습과는 달랐다. … 또한 윤석열이 헌재 재판에 직접 참석, 내란죄를 극구 부인하거나 김용현에게 떠넘기는 것도 딥스와의 딜을 염두에 둔 포석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감옥에서 폭동 지령 내리는 내란범 김용현4월 11일사형이 답.
와.. 뉴스보는데.. 대단하네요.. 사형부활 환영4월 11일노상원 여인형 김용현 북한공작하고 국민 절반 다 죽이고 3선 대통령 하면서 아주 나라를 씹창 내려고 했네요 이게 보고도 믿을수가 없는 내용들이네요.
쥐귀연의 2번째 김용현의 비공개 재판!4월 11일김용현의 2번째 공판을 또 비공개 하려고ㅠ하고 있다. 내란세력의 형사재판은 온 국민이 봐야한다. 이러다, 지귀연이 윤수괴를 진짜로 ??????무죄로 풀어줄 작정인가????
서부지법 폭도들 보다도 못 한 군인들4월 11일국민걱정 같은 소리 쳐하고 자빠졌다 에휴 씨...정작 지 일가 하나 살겠다고 멀쩡한 남의 목숨 끌어다가 이용만 해 먹고 그렇게 지 대신 아직도 구속돼 있는 김용현을 비롯해 이진우와
내란판새 지귀연. 내란범 재판 죄다 비공개로 진행중4월 11일김경호 변호사가 항의했지만 무시했다고...ㄷㄷㄷ 국가안전을 가장 앞장서서 파괴한 것들을 재판하는데 국가안보를 이유로 비공개한다는 이 부조리는 대체;;; ...10일 열린 김용현 전
[단독] 이상민조차 "안가 처음 가봤다"…대통령도 없이, 4인방은 왜4월 10일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총선 직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신원식 안보실장, 조태용 국정원장, 여인형 전 사령관을 안가로 불러 비상대권을 처음 언급했습니다.
눈물겨운 김현태의 살아보겠다는 행보들4월 10일살아남겠다는 의지가 강하네요 김현태의 지금까지 있었던 눈물겨운 살아남기 전략들 정리 해봤습니다 계엄이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국방부 앞에서 눈물의 기자 회견을 하면서 707은 김용현에게
이번 내란사태는 영화로 만들면 무조건 성공이네요...4월 9일어쩜 이렇게 카르텔이 수면위로 싹 드러나는지 ㅎㅎㅎ 윤석열 + 김용현 : 덤앤더머 김건희 + 김성훈 : 보디가드 노상원 + 여인형 (기타 군 잔바리) : 못말리는 람보 조지호 + 김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