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구속 촉구 10만 서명 운동4월 17일대답이 곤란한 위법행위는 전부 자기는 잘 몰랐고, 모든 허물은 김용현과 사령관들의 잘못이라 주장하는 볼썽사나운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최강욱 - 2차 계엄이 실패한 이유!4월 17일이로 인해 김용현 등의 인물이 두려움을 느낌: “이게 실패하면 반란 진압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 방첩사 간부 "이재명‧한동훈 등 14명 체포지시 받아"...尹은 강하게 부인4월 17일尹 '정치인 체포명단'에 "새빨간 거짓말...나도 김용현으로부터 들었다" 방첩사 간부 "경찰 100명 온다고 들었다...1조는 이재명, 2조는 한동훈" 체포명단...이재명, 한동훈, … 그는 "보도가 되길래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 물어봤다"며 "수사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며 명단을 주었더니 경찰청장이 영장과 구체적 혐의 없이
내란수괴, 김용현, 이상민, 여인형의 모교 총동문회 근황4월 16일충암의 아들로 내란수괴를 선정했다는 오늘 나온 기사- [청문회] 박지원 한마디에...이완규, 입 앙 다물더니 '웃참'?4월 16일증인으로는 최 부총리와 이완규 법제처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채택됐습니다.
- [청문회] 서영교 "이게 쪽지에요?" '극구부인' 최상목에 '대폭발'4월 16일증인으로는 최 부총리와 이완규 법제처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채택됐습니다.
- [청문회] "이거, 분명한 위증입니다!" 정청래 자료에 발칵 뒤집힌 '최상목 청문회'4월 16일증인으로는 최 부총리와 이완규 법제처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채택됐습니다.
- [청문회] 최상목에게 '일침' 날린 임지봉 "너무 당연해서 법 조문 없는 것"4월 16일증인으로는 최 부총리와 이완규 법제처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채택됐습니다.
- [청문회] 김영환이 켠 영상에...최상목, 동공 흔들리더니 '벌컥'4월 16일증인으로는 최 부총리와 이완규 법제처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채택됐습니다.
- 윤, 계엄 전 국무위원 등 6명 직접 소집4월 15일적법성을 두고 공방이 진행 중이다. 1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계엄 당일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 등 6명에게 직접 연락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6명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용현
- 4/14 이재명의 "공수처 대폭 강화" 기사를 본 소감🔥4월 15일어제 확보한 검찰의 약 83페이지 분량의 김용현 공소장을 읽어보니 이들이 얼마나 유능한지 새삼 알겠다.
김용현이가 불기 시작했음 ㅎㅎ4월 15일김문순대 홍준표 손 내려라 시밤바새끼들아
계리계몽 근황4월 15일검찰이 밝힌 계엄의 이유가 아니라 걍 윤석열과 김용현의 대화 내용 중 일부지 도대체 사법고시는 어떻게 합격한 거여? ㅋㅋ- 윤석열은 김용현에게 모든걸 다 떠넘기네요4월 14일자기 살겠다고 김용현에게 모든걸 다 떠넘기고 있네요 김용현도 보통 사람이 아닌데 앞으로 어찌될지 흥미진진 합니다 윤석열: “김용현 장관이 계엄 관련 준비 시 수천 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 … (중략) 계엄 포고문·선포문은 김용현 장관이 과거 경험 바탕으로 초안 만든 것이며, 야간 통금 등은 빼도록 했고 법률비서관실 검토도 생략했습니다.
- 김용현한테 계엄 떠넘기는 듯한 윤 ㅋㅋㅋ.jpg4월 14일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책임을 넘기는 듯한 발언도 이어갔다. … 윤석열: “김용현 장관이 계엄 관련 준비 시 수천 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 건 국회 담장이 길어서입니다. 1m당 병사 한 명 기준으로 3천 명 이상 필요하다는 의미였고, 저는 250명 … (중략) 계엄 포고문·선포문은 김용현 장관이 과거 경험 바탕으로 초안 만든 것이며, 야간 통금 등은 빼도록 했고 법률비서관실 검토도 생략했습니다.
- 고마워야 할 군인4월 14일그래서 김용현은 공격당할 수 있다는 위협을 느꼈고 2차 계엄이 불가능해짐. 육사가 아닌 ROTC출신이라 때가 안 묻은 듯.
- 김용현한테 계엄 떠넘기는 듯한 윤석열4월 14일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책임을 넘기는 듯한 발언도 이어갔다. … 윤석열: “김용현 장관이 계엄 관련 준비 시 수천 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 건 국회 담장이 길어서입니다. 1m당 병사 한 명 기준으로 3천 명 이상 필요하다는 의미였고, 저는 250명 … (중략) 계엄 포고문·선포문은 김용현 장관이 과거 경험 바탕으로 초안 만든 것이며, 야간 통금 등은 빼도록 했고 법률비서관실 검토도 생략했습니다.
- 윤석열 "모든건 김용현이 잘못"4월 14일ㅋㅋㅋ 진짜 뭐 이런 개짜치는 새끼가 있을까 싶단 김용현이도 이거 봤으면 개빡치겠구만 지는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 있는데 자, 이쯤 되면 김용현이도 슬슬 평생 못 나가겠구나 싶은 생각을
- 1심은 졋다고 봐야되겠져?4월 14일이래버리면 100% 계엄의 의도가 있었다고 단언할 수 없고, 김용현이가 확대해석한 합리적 의심이 든다. 이럴수 있을것 같다. 왠지 지귀연이는 그럴거 같다.
- [속보]윤석열 “계엄과 쿠데타는 다르다···감사원장 탄핵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4월 14일윤 전 대통령은 검찰이 12·3 비상계엄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과 사전모의했다고 공소사실을 구성한 것과 관련해 “제가 모여서 군인들과 저녁하고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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