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김어준 생각.jpg4일 오후사법부 개혁하면 꼭 없애야 할 것.jpg 반성문 좀 없애자! 피해자는 용서 안했는데 판사 니들이 뭔데 반성문 받고 감형을 해줘? 남의
오늘자 김어준 생각4일 오후#사형에처해야마땅하다
김남국은 뒤로 물러서야 됩니다.4일 오후비정치인인 김어준 총수도 자기 회사 고강도로 가상세무조사때리고, 어떻게 작업에 엮일까 조심합니다.- 오늘의(12월4일) 김어준 생각4일 오후
김어준 '딴지일보', 12.3 민주헌정수호 특별상 수상4일 오전
박동규 변호사는 참 듣기 편하네..4일 오전김어준 총수와 달리, 마치 할 말을 문장으로 미리 적어놓고 읽는 것처럼 문장 구조가 딱딱 맞고, 내용도 매우 논리적이어서 그냥 책이나 칼럼을 읽는 느낌이다.- 겸손은힘들다김어준생각 (2025년 12월 4일)4일 오전김어준입니다. 12.3 1주기인 어제, 윤석열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국헌 문란 세력의 내란 몰이 광풍을 막지 못하고 국민들께 상처드린 점 송구한 마음 금할 길 없다. … 김어준생각이었습니다.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김어준생각, #2025년12월4일, #내란, #윤석열, #국헌문란, #계엄, #사형
- 김어준의 뉴스공장 근황.jpg4일 오전작년 계엄이 필라테스계에도 영향 줬나요??
-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내란, 국회로 달려간 (황인수, 이호, 락맨, 정구승), 거리로 나온 응원봉, 박동규, 이명세, 박구용, 스포츠공장4일 오전
- 뉴공에서 12.3 국회에 달려간 시민인터뷰를 보고나니 헬마의 울컥한 감사인사가 이해가 되네요.4일 오전인터뷰때 김어준 공장장이 유머스럽게 인터뷰를 했지만 계엄소식 들었을 때 나라가 망할건데 그 마지막을 내가 봐야겠다는 비장한 마음...
- 김어준, 최욱, 임경빈. 그리고 정준희님께.4일 오전그리고 윤석열 내란시절, 겸공, 매불쇼, 남천동으로 버텨왔고 버티고 있습니다 매불쇼 윤석열 땜에 첨 들었는데 재밌구요 남천동 10만때부터 응원해왔는데 역시 잘 듣고 있어요 김어준,
- 오늘 정준희의 논 소회3일 오후오늘 다뵈 녹화가 끝나고 중간에 급합류하여 정준희 교수&김어준총수&최욱이 함께 하는 모습을 상상했었는데..^^ 4.
- 특검법 다시 통과시킬려니 너무 착잡해요3일 오후혼저 생긴 부채 의식에 박근혜때 시위도 곧잘 나갔습니다 이후 난 내가 할 일은 다했다 오만하게 생각하고 정치 무관여층으로 살다가 계엄으로 계몽되어 각성했습니다 요즘 공장장님 아침에 김어준
(12.3 비상계엄) 내란 동기는 김건희 사법리스크?‥명태균, 조태용, 박성재, 최재영까…3일 오후[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 (지난 2월 20일)]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김민석, 김어준, 조국, 박찬대, 정청래, 김명수…" 내란 직후부터 김건희 개입설을 주장해 온 4성 장군- 계엄 때 국회 달려갔던 10.29 희생자 어머니분 사연이 ㅜㅜ3일 오후▶김어준 : 아, 이재명 대통령의 라이브를, 당시 대표의 라이브를 지금 라이브하고 있어 켜줬고. ◈김희정 : 네네. … ▶김어준 : 뭐라고 하고 나오셨어요? ◈김희정 : 저는, ▶김어준 : 국회에 가는 거는 아니다? ◈김희정 : 아니요. … 그래서 안 간, ▶김어준 : 위험할 수 있으니까. ◈김희정 : 네. … ▶김어준 : 어떤 기회라고 생각하신 거예요? … ▶김어준 : 죽을 장소라고 생각하고 가신 거구나, 그날. ◈김희정 : 그냥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해서 갔었어요. ▶김어준 : 자, 민석 군은 만나셨어요, 그날?
- 김어준이 옳았다 ㄷㄷㄷㄷ3일 오후
- '란 123'이 생각보다 저조하네...3일 오후아마 뉴스공장 매일 보는 사람 중에서도 김어준 총수가 이명세 감독이랑 다큐멘터리 만든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다. … 아마도 그러니까 김어준 총수를 그냥 정치평론가라는 틀 속에만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그러니까 정치평론가들하고만 비교하는거 아닐까 싶다.
- 김어준 음모론자로 비웃던 박지훈은 왜 아직도 겸공에 나와요??3일 오후생계형 변호사인건 알지만.. 그냥 예능인하시던가.... 그 이재정도 나왔네? 뭐지? 공장장은 총수가 아니라서 패널 출연 결재권이 없나?
- 오늘은 김남국이 타겟팅인가? 너무 침소봉대는 하지 맙시다.3일 오후예를 들면 내가 김어준을 높이 평가하고 그의 생각에 동조하는 부분이 많지만 김어준의 생각과 판단이 불일치하는 부분이 있음. 그걸 전적으로 귀 담아 들을지 말지.. … 그래서 나는 김어준이 한때 윤석열 총장을 지지 했다느니 2020~2024년 21대 22대 총선때 어느 당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그 책임을 김어준이나 특정인에게 지우고 사과를 해야 한다는둥
- 김어준 & 이명세의 프로젝트 '란 123' 펀딩 (2026년 3월 개봉)3일 오후뉴스공장(명랑사회)에서 제작하는 이명세 감독의 12.3다큐멘터리 후반부 작업을 위한 펀딩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링크: 개인적으로 예전 영화볼때부터 이명세감독의 팬이고 이명세감독이 무성영화 중 채플린, 자크타티를 너무 사랑하셨었죠 물론 구로사와 아키라나 페데리코 펠리니 같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화들도 사랑하셨죠 오늘 겸공에서 예고편을 봤는데, 매우 남다른 작품이 될 것 같더군요. 무성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미지와 음악으로만 만들어진 영화더군요. 마치 스톱모션같은 움직임을 따라 다니는 음악(조성우 음악감독)이 깔리고 엄청난 숏들이 의미심장하게 몽타주 되어 있습니다. 대문짝 만한 키워드들이 광고판처럼 박히는데 포스트모던한 인상을 주는 아주 독특한 내란다큐멘터리가 될 듯 합니다. 「란 123」 공식 예고편 (Official Trailer1) 「란 123」 공식 예고편 (Official Trail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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