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건이 왜 김어준이 업계 1등인지 알려주죠.7월 24일김어준이 항상 "진실"만을 말하고 전달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김어준도 실수 많이 했고, 편들지 말아야 할 사람 편도 들고 뭐 그랬어요. 근데 말이죠. … 과거에 실수를 했음에도 미디어 업계에서 김어준이 독보적 1위인 이유가 있어요. … 김어준이 이 동네서 그리고 기존 미디어보다 왜 더 큰 영향력을 가졌을까? … 김어준은 그래서 여론의 지탄을 받는 우리편의 목소릴 더 들으려했고 어떻게든 그들 편에서 생각해줬지요. … 김어준이 강선우 편을 들어서 1등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김어준이 "어쩌면 강선우 의혹에 다른 이야기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미디어 1등이라는 이야깁니다.- 김어준과 이동형은 당대표 부재 당이 아쉽다 이야기 했습니다7월 24일이게 정상이지요 진보스피커라고 하고 강선우 공격하는게 이상한겁니다 벌써 의원직 사퇴 바로 기사 뜨잖아요
김어준 뉴공을 보는데 강선우 사퇴 한줄평7월 24일"강선우 의원이 결격사유가 없는데도 공격한건 언론이 이재명을 이겨먹으려고 한 것이다."
오늘 겸공에서 박주민 쎄했던 장면7월 24일김어준이 농담으로 받아칠만도 하는데 반응도 없었구요. 뜬금 없이 공치사도 아니고, 정청래가 특판 얘기해서 딴지인건지 참 굳이 할말이었나 싶네요- 강선우 의원 사퇴 건은 기본적으로 PC의 문제 입니다.7월 24일김어준 총수도.. PC에선 자유롭지가 않아요.. 이번 강선우 의원 사태에 대해서도.. '여성계' 문제는 싹 빼놓고.. '언론의 문제'로만 치부해버리니까요.. … (김어준 총수를 비난하는 것이 아닌 이 부분에 대해선 약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나마 현재 최욱 정도가 PC에선 벗어난 스피커라서..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오늘 총수의 "강선우. 민주당이 대응 잘못했다"7월 24일David Kim (@sogum25) on Threads <김어준 - 강선우는 언론이 이재명을 이겨 먹기 위한 소재였다. 당이 대응 잘못했다> 강선우의원이 사퇴를 했어요.
- 최경영도 결국 기성 언론 수준을 벗어나지 못함7월 24일전에 최경영은 겸손공장 나와서 사법부를 믿지 못하면 대한민국 근간이 흔들린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김어준이 판사들이 개수작 부릴까봐 걱정할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적이 있었죠.
김어준이 본 강선우 사퇴 이야기7월 24일- 뉴스공장 김어준 왈 ㄷㄷㄷ7월 24일좀 전 뉴스공장 김어준 왈... (그대로 받아 씀) "강선우 의원이 사퇴를 시켜야 할 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습니다.
- 김어준 총수가 한마디로 정리 했다.7월 24일김어준 총수가 한마디로 정리 했다. "언론이 강선우가 아니라 이재명을 이겨먹을려고 한것이다." 그런데... 박찬대 너는 뭐야? 여차 하면 이재명도 버리겠다?
- 김어준 워딩, "언론이 이재명을 이겨먹으려고 한 것"7월 24일
- 좀 전 뉴스공장 김어준 왈... (그대로 퍼옴)7월 24일좀 전 뉴스공장 김어준 왈... (그대로 퍼) "강선우 의원이 사퇴를 시켜야 할 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습니다.
- 김어준 총수가 정무 감각이 최고다.7월 24일할말이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다음에 부르겠다. 당대표가 빨리 선출되야 된다. 간결하고 명확하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강선우 사퇴에 대한 김어준 워딩7월 24일" 현역의원 최초로 장관후보에서 사퇴를 시켜야 할만큼의 사건은 제가 알아본 바로는 없습니다. 사실 엄청난 갑질이 있었다고 생각하는 기자도 실제론 없어요. 이것은 언론이 강선우가 아니라 이재명을 이겨먹을려고 하는거거든요 강선우는 그 소재로 선택됐을 뿐인겁니다. 부담이 대통령에게 까지 가지 않도록 당이 얼마든지 대응할수 있거든요? 그럴만한 사이즈인데 전반적으로 대응을 매우 잘못했다고 저는 봅니다. 당이 이러면 지지자들이 같이 상처를 입거든요. 당대표의 부재가 크다. 제가 지켜본 바로는. 빨리 전당대회가 끝나야 겠습니다. " 저 말이 맞다고 봄. 결국 불법적인 이슈가 나온것도 아니고 쓰레기 버리라고 했냐 안했냐 수준의 내용가지고 그걸 갑질이라고 온 난리 피우면서 같은 정당에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사퇴 압박하는건 누가봐도 바보같이 언론 프레임에 넘어간겁니다. 민주당이 그냥 언론 공격에 대한 대응도 못하고 동료 국회의원 ㅂㅅ만든거에요
- 김어준 총수는 "강선우 문제, 이 정도로 끝내자"는 입장인 듯7월 24일저도 김어준 총수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나 알아보려고 오늘 겸공을 직접 시청해서 직접 들었습니다. … 아마 김어준 총수는 당분간 강선우 의원 장관 임명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겁니다. 이상 끝! 김어준 총수가 강선우 논란이 한창일 때의 입장도 저는 매우 인상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김어준이 도장 찍어 주네요7월 24일어이구 민주당아...
- 김어준, "언론이 이재명을 이겨먹으려고 한 것"7월 24일." - 겸공에서 김어준 -
- 여론을 획일적으로 형성시키는 딴지 시스템을 개선했으면...7월 24일김어준의 뉴스 공장 시청자나 딴지 이용자, 꼿 회원들이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죠. 이곳에서 여론이 합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해나간다면 아무 문제 없죠. … 그런데 이곳의 여론이 한 가지로 극단적으로 형성되고 독단적이 되어 민주당 지도부나 김어준 총수까지 통제 불능이거나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면, 단기적으로 정부나 여당에 부담 요인이 … 냐 하면, 이렇게 여론을 획일화시키는 시스템 덕분에 김어준 총수의 정치 관점을 옹호하는 지지층을 확대시켜 총수의 영향력을 높이고, 꽃이나 딴지 후원 같은 재정적 지원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이 시스템이 오로지 정치 커뮤의 관점에서라면 당장 수정해야 하지만, 김어준 총수의 지지 기반을 양성한다는 관점에서는 총수가 민주 진보 진영에 기여한 공로를 감안한다면, 이 시스템을
- 역시나 최경영..ㅋㅋㅋ7월 24일언론인의 사명을 다했는데 빠돌이 빠순이들 공격받았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부담 덜었다는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강선우 씹어돌리면서 지 kbs 나오고나서 유투브 띄워줬던 김어준
-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7월 24일 목요일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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