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김어준 본진 커뮤 조진웅 쉴드글.Jpg2시간 전저 숫자가 아마 추천수 일겁니다 정치엔 빠져도 선악은 구분해야죠 배우 은퇴하고 몇년뒤 정치 데뷔하겠네요
4050의 압도적 지지율의 밑바탕어제 밤 9시아닐까 합니다 초등학교때 과외를 해주던 서울대다니는 누나분이 같이 티비보다 땡전뉴스가 나오면 기가차다며 당시에는 어려서 모르는 내용을 반박하듯 말해줬어요 ㅋㅋ 독재피로감과 이런것들이 김어준을- 지금도 김어준이 조진웅 좋아할까요?어제 저녁 8시지금도 김어준이 조진웅 지켜주고 싶을까요?
- 김어준과 한두자니 (feat. 유튜버 한두자니)어제 저녁 7시유튜버 한두자니 구독 좋아요 대단한 한두자니 좋네 좋아
- 박나래가 여론 반전하려면 써야 될 현실적인 카드어제 저녁 6시월요일부터 김어준쇼 매불쇼 이동형쇼 연속으로 쫘악 돌고 정치성향 오픈해주면 여론반전 가능할듯 근데 ㅇㄱㄹㅇ임 찐으로ㅋㅋㅋㅋㅋㅋ
유튜브 recap 뜨네요 내가 제일 많이 보는 채널은어제 저녁 6시이동형TV네요 그리고 김어준 겸공뉴스 매불쇼도 자주 봅니다- [월말 김어준 독자와의 만남 후기 확장판] 총수 ㅈㄹ 땡큐!!!^_____^어제 오후 2시-어젯밤에 짤막하게 올렸었는데요. 거기 좀 추가해서 풀스토리로 후기 다시 올려봅니다. 진짜 총수와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 날입니다. 일상의 피곤함도, 지난 1년 동안의 내란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싶어 기다려온 파티의 날... 마음 놓고 가라는 것인지 오늘 수업 시간도 조절이 잘 되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팟빵홀에 갑니다. -올해 8월호에 나오셨던 가야금 하수연, 거문고 황혜영 선생님의 듀오 '달음'의 오프닝 공연. 말 그대로 바로 눈 앞에서 보는 공연입니다. 이 공간이 아담해서 이게 참 좋았는데, 모든 공연을 TV 보는 것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말 그대로 라이브로 즐길 수 있었다는 것... 오프닝부터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딴게에 mp4를 올릴 수 없다는 게 이럴 때는 참 아쉽네요... -토크는 4분씩 나누어 1, 2부로 진행되었어요. 총수의 기운 넘치는 인사에 환호로 화답하며 시작했지요. -제 눈에 띈 것은 총수가 지팡이를 짚지 않고 등장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더파워풀 때도 지팡이 짚은 모습 때문에 진짜 속상했었는데... 어제 가까이에서 보니 확실히 그때보다는 건강이 회복된 모습이어서 더 즐거웠네요. -살짝 아쉽다면 아쉬울 수도 있는 것이, 이번 만남은 바로 QnA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선생님들이 올해의 소감이나 스몰 토크를 섞었으면 좀더 재밌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아마 대관시간의 제한이 있어 그렇게 진행한 것 아닐까... 하는 짐작을 나중에 했네요. -1부 끝나고 인터미션이라고 할까요... 이번에는 작년 10월호에 출연하셨던 마두금 연주자 김연준 선생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들으니 진짜 말 울음 소리 그대로라는 느낌이 생생하게 들었네요. 진짜 신기한 악기ㅎㅎ -그리고 2부. 우리 고전문학의 유광수 교수님과 셰익스피어 진영종 교수님은 분야도 화법도 딱 대비되는 분인데, 그런 두 분의 케미가 은근히 잘 맞습니다ㅎㅎ -조윤범 선생님은 오페라 때도 그렇지만 오늘도 멋지시고... -그리고 김가람 선생님. 뵐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진으로는 그 미모가 잘 안 담기네요^^;; -그리고 진행된 박구용, 김홍기 선생님 각각의 미니 강연... 박구용 교수님은 "가족마저도 society가 되어 공동체 즉 communitas가 붕괴된 것이 지금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의 원인"임을 짚어주셨구요. 김홍기 선생님은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위한 "Material literacy"에 대한 강연을 하셨네요. -킬포는 이걸 각각 '5분'씩 시간을 잡았다는 겁니다. 그래야 10분 내에 끝낼 수 있을테니 총수가 일부러 그랬다고....ㅋㅋ 당연히 그 시간 내에 끝낼 수 있을 리가 없는 건데, 두 번 모두 시간이 좀 지나가자 총수가 조용히 걸어 나와서 압박하는 순간이 진짜 웃겼습니닼ㅋㅋㅋ -그리고 진행된 총수의 깜짝(...이라고 하고 싶었으나 총수에게 들킨) 생일파티. 스태프 분들이 깜짝 축하를 하고 싶었으나 총수에게 들켰다고...ㅎㅎ -바닥에 있는 쇼핑백은 이날 오신 분들 중 한팀이 준비하신 '포르쉐 케이크'입니다. 이걸 받은 총수의 답변은 "돈으로 주세요"ㅋ이었습니다....초지일관 본인의 유머센스를 유지한 총수였습니다ㅋㅋㅋ -마지막 순서는 콰르텟X 전원이 출동하고 김순덕/김태일 두 분이 부르신 아리아 공연. 무료해하는 '에우리디체'를 연기하는 시작 부분에서 김순덕 소프라노가 펼쳐 든 <딴지옥일보> 무엇...ㅋㅋㅋ 아리아의 내용 자체도 워낙 유쾌한 코미디이다보니, 두 분이 그 재미를 진짜 백퍼 살려서 불러주셨네요. 김태일 선생님은 그 멋진 기럭지로 파리연기를 하시는 게...ㅎㅎ -그리고 케데헌 Golden으로 마무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은 파티였습니다. 이제 내년을 또 기대해야겠네요. 이상 짤막하게 정리해본 후기였습니다^^
- 솔직히 민주당 의원들 딴지일보 보긴 할까요?어제 오후 1시수박들은 당연히 안볼테고 김어준 음모론 믿는 곳이라 폄하하며 개딸들이라고 비웃고 하며 거들떠도 안보았던거 같던데.. 댓글 공작 벌이는 애들 보다 더 안올거 같네요.
- 조진웅 재기 여부는 농담 아니고 김어준에 달림어제 아침 9시 김어준이 방송에 불러 용서하면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 무죄를 받은 것이고 이러면 재기 충분히 가능하죠 지금도 쉴드치는 분들 있잖아요
- 김어준씨 4일 생일이군요. . . . 축하 축하 .어제 아침 9시내 생일도 챙기지 않는 나이가 되어 버렸지만, 아침을 책임져 주는 김어준씨 . 그냥 . .모. . 생일 축하한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요즘 사태에 힘들어 하는 딴게이를 위해 이해찬옹의 말씀을 전합니다어제 새벽 1시지치지 맙시다 우리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김어준만큼 힘들까요? 엄살은 부리되 할 일은 합시다. 여러분 사랑해요. 쪽
- [보시고 기운 내세요] 월말 김어준. 구독자와의 만남 다녀왔습니다.어젯밤 자정- 내란을 목숨 걸고 막아낸 1주년. 총수가 마련한 신나는 파티를 즐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새 박찬대를 비롯한 민주당내 뒤통수 치는 집단들이 거하게 사고를 쳤군요. 아 진짜 이 ㅆㅂㄴㄷ 아오... -그래도 오늘 만난 총수와 월말의 여러 선생님들 정말 반갑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말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더파워풀에서 지팡이 짚고 나왔던 총수. 그래서 한동안 참 마음이 아팠고 걱정 많았는데... 오늘은 보시다시피 지팡이를 안 짚었어요!! 너무 기쁘기도 하고 궁금해서 괜찮은 거냐고 질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완치가 된 건 아니라고 하네요. 하루 빨리 완전히 나아서 어지럼증 없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구용/김홍기 두 선생님의 유쾌한 웃음은 같이 보니 더 힘이 났습니다^^ -총수가 항상 말하듯이 '노성두 개그'의 창시자 노성두 박사님. 저런 무뚝뚝한 표정으로, 전혀 안 웃길 것 같은데 단 몇 마디로 빵 터지게 하신 그 유머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종진 소장님. 베개에 이어 세종을 앞두고 엄청난 패기와 자신감을 보여주셨습니다. 내년 한해는 '세종'을 기다리면서 즐겁게 기운내며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유광수/진영종 교수님 두 분은 완전히 반대 스타일의 화법과 톤을 갖고 계시죠. 근데 그게 희한하게 잘 어울리고 케미가 폭발합니다.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클래식의 조윤범/김가람 선생님. 음악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지 알려주는 두 분이죠. <오페라 맛 좀 봐라>에서 볼 때도 좋았지만 오늘 같은 시간도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공연... 이거 진짜 짱이었습니다^^ <지옥의 오르페>의 아리아를 바로 눈 앞에서 보면서 즐기는 시간... 그리고 앵콜은 케데헌 <Golden>을 콰르텟X 연주로ㅎㅎ 완전 꿀같은 축제였습니다. -오늘 자리 마련해준 총수 진짜 고마워요~ 그리고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한자리에 모였던 여러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유난히 "교육 분야"에 계신 분들이 많아서 총수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ㅎㅎ 연말에 이런저런 모임과 송년회가 많겠지만, 제게는 혼자 참석했어도 최고의 송년 파티였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진웅 김어준 방송 영상 소름돋네요;;;;;5일 오후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저쪽에서 진짜 미친듯이 빨아줬구나 어깨 힘들어간 거 보니 피해자들 진짜 역혈 피를 토했을듯;;
- 조진웅 뉴스공장 출연 지금 돌려봤는데 같이 출연한 이명세감독의 조씨 평가가...5일 오후김어준 질문 이명세감독님 조진웅씨 잘 알죠? 어떻습니까? 이감독 잘알죠 조배우는 술 안마시면 괜찮아..
김어준이 밀었던 정치인들 말로5일 오후- 김어준 총수가 안잡혔으니 망정이지...5일 오후김어준을 잡은 암살조 내지는 체포조의 입장에서는 이미 작전을 실행했기 때문에 돌이킬 수가 없다. 2. … 그러면, 김어준은 계획대로 어디론가 납치되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암살조는 김어준을 납치하는 계엄군을 공격하고 달아나는 작전을 진행했을 것이다. … 김어준을 잡은 암살조 내지는 체포조의 입장에서는 이미 작전을 실행했기 때문에 돌이킬 수가 없다. 2. … 그 이후의 계획이 어찌된 영문인지 잘 실행되지 않아서 암살조인지 체포조인지 하는 녀석들에게 김어준은 계속 잡혀있다. 그들은 김어준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3. … 시민들이 김어준을 구하기도 했지만, 김어준도 재빨리 도망쳐서 잡히지 않음으로써 시민을 구했던 거다.
- 조진웅 & 김어준5일 오후아하~
- [본업글+자랑] 전북 8년만의 수능 만점자 이하진 학생의 공부와 생활습관5일 오후오늘 월말 김어준 구독자와의 만남 왔습니다ㅎㅎ 즐겁게 파티를 즐기렵니다~~^^ 중학교 때는 전교 15등에서 25등 사이를 왔다 갔다 했고, 고등학교 입학 성적도 36등으로 최상위권이라고
- 주진우 김어준한테 윤석열 김건희란 어떤 사람인가??5일 오후
- 오늘자 김어준 생각5일 오후#공범관계가아니라상하관계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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