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수현 "오늘은 또 무엇을 폭로하고 왜곡해서 살인자로 몰아갈지 괴롭습니다"3월 31일
[포토] 김수현 ‘유족측 카톡 내용 조작 됐다’3월 31일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던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 3. 31.
오늘 김수현 기자회견 한장 요약3월 31일눈물의 여왕 그때 그 상황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같은 선택 할거라고 함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 사이에서 선택
김수현 "'스타 김수현'으로서 거짓을 진실이라 할 수 없어..꼭 증명할 것"3월 31일김수현은 "저에게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저만 바라보고 있는, 제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매일 고통받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제가 강요에 못이겨 거짓을 진실이라고 한다면, 저는 인간 김수현으로서 뿐만 아니라 스타 김수현에게 믿음과 사랑을 준 모든 분들을 배신하게 됩니다. … 그분들에게 '여러분은 인간 쓰레기를 좋아했다고, 김수현에게 속은 거'라고, 평생 남을 고통을 주게 됩니다. … 제가 아무리 연예인으로서, 가면을 쓰고 사는 김수현일지라도 그것만은 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한 일은 한 것입니다. 그에 대해서는 어떤 비난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김수현 위약금 1800~2000억이 사실이긴 한가요?3월 31일넉오프 제작비가 600억 이던데 상식적으로 김수현이 계약할때 파산에 가까운 제작비 몇배의 금액에 사인할리도 없는거 같고 구글링해서 찾아봐도 보통의 경우는 제작비 20~30%가 위약금이고
16년 18년 김수현 말투가 다른게3월 31일마음이 식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처음에는 다 해줄거처럼 말하더니 휴가 나온 카톡 보면 그냥 다른 사람이랑 놀고 싶어서 말도 대충하고 잠수타고
김수현 기자회견 챗gpt 요약3월 31일
[속보] 김수현 "고인이 음주운전 사고를 겪을 때 쉽게 연락할 수 없었어"3월 31일그래서 고인이 음주운전 사고를 겪었을 때도 쉽게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고인의 유족을 대변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고인의 마지막 소속사 대표가 음주운전 사건 당시 고인이 저 때문에 힘들어 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고인은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제가 고인에게 어떤 연락을 하는 것이 참 조심스러웠습니다. 이미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 뭐라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김수현, 가족이 공개한 카톡이 다 거짓말 ..txt3월 31일그래서 법적 판단 받는 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공적인 기관에 정확한 팩트를 밝히는 것은 법적인 것 밖에 없으니 저리 기자회견 하는게 설마 거짓을 이야기 할까요?
김수현 "유족, 가세연 상대 120억 손배소.jpg3월 31일[속보]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상대 120억 상당 손배소…명예훼손 혐의 고소도 | 아주경제 [속보]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상대 120억 상당 손배소…명예훼손 혐의 고소도 … 속보]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상대 120억 상당 손배소…명예훼손 혐의 고소도"
가세연 7시 김수현 방송 예고함3월 31일
김수현, 유족 카톡 조작 저격..."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프레임 괴롭다"3월 31일이날 김수현은 유족 측이 고인과 자신이 나눴다고 증거로 공개한 메시지에 대해 "이 메시지는 고인이 썼다고 하기에는 틀린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 2016년 사진이라는 것도 2019년 … 또 김수현은 "유족들의 폭로가 시작된 뒤로 가장 괴로운 점도 이것이었다. 저와 소속사가 유족의 증거에 대한 입장을 내면 갑자기 새롭게 녹음된 증언이 공개된다.
김수현 카톡과 버블을 알아보자.jpg3월 31일
지금 김수현 120억 소송 사태의 최대 피해자.JPG3월 31일 형님들 밀키트 1+2 드립니다 싸게 사세요 이런 기회 없어요
김수현측이 120억 손배소 걸어서 상황 개복잡해지는 곳 ㅋㅋㅋㅋ3월 31일이러면 어떻게 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김수현 씨, 김새론 씨 언제 어디서 처음 만났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3월 31일
김수현이 의뢰한 카톡 메시지 내용 분석한 사람 이력.jpg3월 31일
김수현 카톡 감정서3월 31일2016년이랑 2018년 말투가 달라서 동일인이 아님
기자회견장에서 오열하는 김수현3월 31일
김수현 기자회견 요약.jpg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