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내일 경호차장·모레 경호본부장 조사 방침1월 16일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내일과 모레 각각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윤, 아내가 요새 밥도 거의 못먹어 체포직전 애틋함 드러내1월 16일자신을 찾아온 여당 정치인들에게는 신문이나 방송 대신 '유튜브'를 많이 볼 것을 권했고, 당 지지율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 김성훈경호차장이 잘 먹이고 있으니 걱정마- 경호인력 버스에 버스키 두고 내렸다네요1월 16일강경파로 꼽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중심으로 한 지휘 체계가 사실상 무너지면서, 어제부터 관저를 지키는 경호 인력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윤석열 측의 요청으로 경호처 김성훈, 이광우 체포 보류1월 16일이런걸 요청해도 받아주나보네요. 일반시민이 요청해도 들어주나요?
저항 없었던 경호처, 왜?… 여론전·지휘부에 반감 작용 분석1월 16일하지만 이후 경호처를 이끈 ‘강경파’ 김성훈 차장에 대해서는 반감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누굴 위한 윤석열 감빵생활1월 16일윤석열 구속이 김성훈 차장을 위한건지 김건희를 위한건지... 에라 모르겠다. 둘다 잡아들여서 윤석열 옆방에 가둬. 얍!!!! 소리까지 들려주면 윤석열 더 미치지 않을까 싶네.
- [KBS] 김성훈 차장이 "지시에 응답하지 않거나 이를 거부하면 인사조치를 하겠다고 압박했지만 대부분 무반응했다"고 전했습니다.1월 15일먹금
- '강경파' 체포 안 했다, "대통령이 보류 요청"1월 15일오늘(15일) 대통령 관저에 갔던 경찰은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경호처의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예상과 달리 체포하지 않았습니다. … 오늘(15일) 대통령 관저에 갔던 경찰은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경호처의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예상과 달리 체포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윤 대통령이 경호가
- 이 뉴스가 사실이면 경호처 직원들 맨붕오겠다1월 15일경찰, 경호처 '강경파' 김성훈 17일·이광우 18일 조사 검토 경찰이 대통령경호처(경호처) 내 '강경파'로 분류된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각각 오는 17일과 18일에
- [SBS] 강경파로 알려진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어젯밤 경호인력 80여 명을 1차 저지선에 배치하라고 지시했지만, 경호원들은 이를 묵살한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1월 15일지난 10일, 김성훈 경호차장이 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은 직후만 해도 경호처 직원들은 "끝까지 지키자"는 김 차장의 지시를 따르는 분위기였습니다.
- 윤갑근 변호사가 경호관들 마음 돌려1월 15일다급해진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지휘부가 영장 집행을 막으라고 다그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하지만, 일선 경호관들이 불법적인 명령을 거부 마음을 거꾸로 돌림 ㅋ
- [SBS] 김성훈에게 경찰, 공수처 출입 허가하는 문서를 결재하라고 압박했던 경호처 간부들1월 15일이튿날, 소장파 간부들은 따로 회의를 열어 "영장이 집행돼도 더는 지휘부 지시를 따를 수 없다"거나 "스크럼도 짜지 말자"고 결의했습니다. 이들이 어제 오후, 영장 집행에 나설 경찰과 공수처 관계자들의 관저 출입을 허가하자는 내부 기안을 작성한 뒤, 김 차장에게 결재하라고 압박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김 차장은 결재를 거부하며 2차 영장 집행도 저지하겠다는 강경 대응 방침을 고수했지만, 대세는 이미 기운 상태였습니다. 오 생각보다 더 본격적이었음 ㅋㅋㅋ
- [SBS] 김성훈 경호차장 수사개시서가 접수되고 직권면직된 상태라고 함!1월 15일안심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미뤄 준 이유.1월 15일원래 가족 중심 사회인 우리나라에선 한 집안에 두세명의 가족을 한번에 잡아 넣는 경우가 잘 없어요. ^^- 김성훈 경호처 차장, 현재 관저에서 김 여사 경호중1월 15일
- 김성훈, 경호처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막아달라고 애원했으나 병먹금1월 15일
- 경찰 관계자: 함께 올라갔던 경호관들이 ‘경호차장 잡아가라’ 얘기1월 15일경호차장 ---김성훈(트렁크이벤트남)
- [MBC 단독]경호관들, 지휘부 '불법 명령' 거부‥"나가지 말고 버스와 대기실에"1월 15일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경호관들이 머물고 있던 국방부장관 공관을 찾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막아달라" 읍소하듯 지시를 내렸습니다. … 경찰이 관저 정문에서 진입을 시도한 새벽 6시, 김성훈 차장은 공관 내부를 돌며 방어에 나서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반향은 없었습니다. … 경찰은 다만 "윤 대통령 경호가 우선"이라는 경호처의 입장을 고려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체포하지는 않았습니다.
- 엇 김성훈 체포 미뤄...??1월 15일헉.. 오늘 한남동 마이바흐 뜨밤..?
- [MBC] 김성훈 차장이 경호관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막아달라고 애원하고 소리쳤으나 먹금당했다고 함1월 15일어제 보도된 윤갑근이 너희들은 경찰 자격(?)이 있다 체포해라 이런 게 더 역풍을 불러일으켰다고 중간 간부들은 나가지 말고 버스에서 대기하란 식으로 컷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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