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변호인 공유…진술 짜맞추기용?1월 21일배의철 변호사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변호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사실상 대통령과 경호처 간부들이 같은 변호인을 공유하고 있는 셈이다. … 앞서 경찰은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을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서울서부지검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등 이유로 이를 반려했다.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에 ‘윤, 총기 사용 검토 지시’ 적시”1월 21일- 김성훈 경호차장 말입니다1월 21일뭐 땜에 이렇게 충성을 다할까요 구속 시켰어야 했는데
윤건영 의원: 경호차장 김성훈이 복귀 이후 더 날뛰고 있다는 제보1월 21일구속영장 기각한 검찰도 공범입니다
반격하는 김성훈.jpg1월 21일이벤트 유출자 색출 중. 이새끼 영장 반려한 검새놈 ㅅㅂㄻ- 쓰리썸 즐기냐???1월 21일그나저나 여기 지구병원에 김거니랑 김성훈이도 왔다는데 쓰리썸 즐기는겨??? 멧돼지 새끼 이거 명백한 탈옥 아닙니까???
- 이제 진짜 더 못참아주겠는 새끼1월 21일최상목 새끼 오늘 윤석열 탈옥은 이새끼가 뒷배 봐주지 않고서는 불가능 경찰/경호처/교정당국 합작임 이 모든 권한이 최상목한테 있음 체포영장가까지 나온 김성훈을 직무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 경찰이나 교정당국에 위력 행사가능함 물론 검찰이 김성훈 영장 기각한거까지 해서 전부 한패 이제 더는 이새끼 꼬라지 못보겠음
현재 지구병원에 김건희 김성훈 내란수괴 같이 있음 제보1월 21일현재 김건희 김성훈 내란수괴 같이 있다는 제보가 왔다네요 나라가 개판입니다.- 김건희,김성훈 국군병원안에 있다 제보들어왔다는 썰.1월 21일#[긴급]윤석열 국군 지구병원으로 !구치소로안가고 국군 지구병원에 있음
- 제이컴퍼니 썰 거니랑 김성훈이가1월 21일국군지구 병원안에 있다고 합니다. 이것들 단체로 돌았네요. 18
- 윤건영 의원: 경호차장 김성훈이 복귀 이후 더 날뛰고 있다는 제보1월 21일개검 최상목 이 공범 ㅅㄲ들
- 경호처 내부 정보 유출자 고발키로1월 21일[단독]경호처 내부 정보 유출자 고발키로 직무에 복귀한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이 경호 내부 정보를 유출한 간부들을 고발할 방침입니다.
- 구속 피한 김성훈, 증거인멸 시도 정황1월 21일검찰 이 병신새끼들 때문에... 니들이 책임져라
-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관련해서 경찰 검찰 말이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1월 21일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영장에 ‘윤 대통령이 김 차장 등에 총기 … 영장에는 ‘김성훈 차장이 경호처 비화폰 서버 담당자에게 통신 기록을 지우라고 했다’는 경호처 관계자의 진술 내용도 포함됐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 김성훈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한 서울서부지검 측은 불청구와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자 “구속영장 범죄사실에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 방해 혐의만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아닌데요 윤썩렬이 김성훈한테 총기 쓰라고 지시한 것도 비화폰 서버 지우라고 한 것도 적어놨음;:: 말이 다르넴 ㅎㅎ
- 검찰의 구속영장 반려이후 복귀한 김성훈 경호차장이 더욱 날 뛰고 있다는 제보가 계속 오고 있다고함1월 21일윤건영의원 페이스북
- 하루라도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없네요...1월 21일거기 경호처, 안가, 벙커...다 근처라는데, 또 무슨 일을 꾸밀지...알수가 없네요. ...이럴줄 알고 김성훈을 내보냈나...yo.
- [속보] 공수처, 서울구치소 도착…尹 강제구인 재시도할 듯1월 21일검찰이 경호처장 김성훈 기각시켜서 경호처가 기세등등 해졌는데 가능함? 진짜 검찰 개짜증나네
- 공수처가 면회금지까지해서 막아놨는데1월 21일수시로 병원가고 김성훈 경호차장 만나면 말짱꽝이네여.... 구속의미가 사라지는..
- [단독] “경호처 생명은 보안”…구속 피한 김성훈, 내부 ‘입틀막’1월 21일한겨레가 21일 입수한 경호처 내부 자료를 보면, 김 차장 쪽은 앞서 20일 내부 게시판에 ‘현안점검 회의 차장님 말씀’ 자료를 올려 크게 4개의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이는 20일 오전 열린 간부 회의에서 김 차장이 공유한 발언을 요약한 것이다. 김 차장은 “우리 조직의 생명은 보안”이라며 “지난 보름간 우리가 처한 상황과 언행이 실시간으로 언론과 국회에 노출됐다”며 “제보로 지휘부를 흔들고 흠집낼 수는 있으나, 보안 노출은 우리가 먹는 우물에 스스로 침을 뱉는 것과 같다”고 했다. 또 “내가 (경호처를) 나가도 불신이 팽배해 조직의 미래를 담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체포영장 집행 전후 “무기 사용을 검토하라”는 등의 윤 대통령 지시에 따라 김 차장이 직원들에게 ‘강경 대응’을 주문했는데, 수사기관과의 충돌을 우려한 경호처 내부 관계자들이 이를 잇따라 폭로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부고발을 ‘지휘부 흔들기’로 격하한 것이기도 하다. 이 ‘차장님 말씀’ 자료에는 이밖에도 △반성과 회복을 통한 통합 △보복성 인사 조처는 없을 것 △경호부대와 관계 회복 등의 내용도 담겼다. 하지만, 정작 현안점검회의에서 쏟아진 경호처 간부들의 우려와 비판은 숫제 제외했다는 게 경호처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회의에서 부장급(3급) 간부들은 “부장급 이상 전원이 사표를 쓰자”며 현 상황에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자거나, “직원들 평의회를 열어 의견을 듣자. 전부 모이기 어렵다면 급수별로라도 모여보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고 한다. 김 차장은 이런 간부들의 의견을 묵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까닭에 “우리 직원들을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려놓고 조직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회의를 열었다”거나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다양한 생각과 두려운 마음들에 대해 백번 이해고 어떤 보복성 인사 조처도 없을 것”이라는 등 김 차장이 현안점검회의에서 내놓은 발언들은 사실상 여론을 의식한 ‘언론 플레이용 메시지’라는 게 경호처 내부의 평가다. 경호처 관계자는 한겨레에 “실제 간담회에서 나온 냉담, 냉소, 비난, 불화 등은 제외됐고, 말씀 자료에는 김 차장이 외부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내용만 담겼다”고 말했다.
- 김성훈 경호차장, 내부 정보 유출자 고발 예정1월 21일보통은 보완하라고 하지 기각하라고 말 안 하는데 구속영장 기각이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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