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김진 “尹 탄핵 기각되면 민중 시위, 며칠 내로 하야할 수 밖에 없을 것”3월 24일그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긴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법처리 되고 있는가 생생히 목격했는데, 총을 쏴서라도 시위대를 막으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기각은 그렇다쳐도... 8:0 이 아니라니...3월 24일윤석열 탈옥과 김성훈 구속기각에 이은 3연속 combo 게다가 낼모레 유죄판결까지 더해지면?? 아.. 씨바.. 비상이다.
지귀연-심우정의 "윤석열 탈옥 짬짜미 모델"이 사실상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듯3월 24일지귀연-심우정의 "윤석열 탈옥 짬짜미 모델"을 "판사-검사 카르텔 사회의 기득권 수호 의지의 기원적 모델"이라고 한다면, 이번 검사-판사 김성훈 구속영장 기각은 그 모델의 첫번째 복사본이라고 … <겸공> 박은정 의원과 이지은 위원장 말을 듣고 정리해보면, 검사가 "우리는 김성훈이 구속 안 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으니, 알아서 봐주세요! 뿌잉뿌잉!"
판사와검사의 제2쿠테타!3월 24일경찰은 계속 김성훈차장 구속영장 신청해라! 당신들 뒤에 국민이 있다. 국민은 이 구역질 나는 상황의 끝을 봐야겠다.
■이해하기 힘든 김건희와 김성훈의 관계3월 23일-헐렁이 TV
중앙일보 출신 김진, "탄핵 기각 시 서울혁명 일어날 것3월 23일김 전 논설위원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긴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법처리 되고 있는가 생생히 목격했는데 총을 쏴서라도 시위대를 막으라는 지시가
중앙일보 출신 김진, "탄핵 기각 시 서울혁명 일어날 것"3월 23일김 전 논설위원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긴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법처리 되고 있는가 생생히 목격했는데 총을 쏴서라도 시위대를 막으라는 지시가
민주당 “내일부터 광화문 천막당사…尹파면 때까지 광장서 싸울 것”3월 23일한편 이날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사태가 이 지경이 된 책임은 오롯이 검찰에
윤건영 “윤석열·김성훈 복귀에 경호처 내부는 ‘공포’…군사독재 시절로 돌아가” [스팟+터뷰]3월 23일“대통령경호처 내부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복귀로 인해 ‘공포’ 그 자체입니다.”
김성훈 경호처장 기각 사유가 끔찍한 이유.jpg3월 23일
풀려난 김성훈에 놀란 시민사회 “법원이 내준 영장 막았는데…”3월 23일
윤거니는 대한민국 검찰개혁을 위해 준비된 소스에 불과하다.3월 23일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쯤되면 윤거니는 대한민국 #검찰개혁 위해 준비된 소스에 불과하다.
사법파동때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판사들이 김성훈기각을 만들었다?3월 23일판사들의 2차쿠테타! 과연 헛소문일까?
여인형, 계엄 직후 '비화폰 삭제' 시도..윤 개입 정황도3월 22일JTBC 취재 결과, 계엄 직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통화 기록을 삭제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성훈 차장도 윤 대통령 지시라며 통화 기록 삭제를 지시했습니다.
김성훈, 취재진 앞 서더니 "최고의 명예는 대통령 위해 목숨 바치는 것"3월 22일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았던 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수뇌부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21일) 진행됐습니다. … [기자]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부지법에 도착한 김성훈 경호차장. 취재진을 피할 수 있었지만 차에서 일부러 내려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최고의 명예는 대통령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란 가치로 교육받고 훈련받고 그래왔습니다. …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저희는 그 어떤 지시가 아니라 법률에 따라서 저희 경호 임무 수행을 한 것뿐입니다.] … [김성훈/대통령경호처 차장 : 경호책임자로서 '대통령님의 안전 국가원수의 안전만을 생각하라'라는 원론적인 얘기를 하신 겁니다.]
늦어지는 탄핵 심판에 불안감 커지는 윤석열 지지자들···“인용될까 걱정”3월 22일참여자들은 전날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후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 기각을 승리의 전조로 해석하기도 했다.
김성훈이 왜 기각되었는지 알겠네3월 22일이미 심어두고 법기술 부렸네 조희대도 한몫 했을라나? 지귀연도 그렇구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3월 22일3월 22일3단계'…주민 200여 명 대피 - 정영재 강한 바람에 확산된 불길…잔불 정리 중 대원 2명 사망 - 정영재 의성도 '산불 3단계' 상향…전국 산불 위험 주의보 계속 - 전다빈 김성훈
내란 지지자3월 22일윤 풀어준 판사나 김성훈 기각한 판사나 다 내란을 지지하는 이들이고, 구 헌재 재판관 안창호 급 이상이죠 그야말로 결사항전을 하는군요 현재 헌재 재판관 8인 중에도 있을 거고, 그들이
상담)))내전만이 답인가요??3월 22일헌재가 저리 판결 지연시키고 김성훈 담당 검사새끼는 대놓고 불출석하고 지귀연 판사새끼는 법 어기고 뭐 대놓고 개돼지라 여기는데 광화문에 백만이 모여도 끄떡없는데 이대로 가는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