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도망치면 웃길 듯4월 11일관저 퇴거 이후 사저로 복귀한 뒤 때를 봐서 김명신이랑 김성훈 둘이서 잠수타고 해외로 도주하면 진짜로 웃길 듯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인데 김명신이는 호락호락하게 조사받고 당당하게 죗값
내란수괴가 끊임없이 잔머리 굴리네요4월 10일오후 10:05 수정2025.04.10 --------------------- 내란수괴와 김성훈 경호처장의 작품같네요 법원 포토라인 서는 모욕은 당하기 싫다는건데 내란죄로 파면당한
굥 결사보위 김성훈이가4월 10일잼통령 경호팀 수장으로 무기를 소지한 채로 잼통 옆에 선다구요?- [4/10(목) 베스트모음] [중갤] AI가 만든 짭게임 표지 커버아..4월 10일974,166, 추천수: 19,801, 댓글수: 2,291)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선물 받고 좋다고 쪼개는 ㅎㄷㅎ 29,529 556 71 2025-04-10 16:57 김성훈
- "김성훈 경호처 사조직화" 연판장 전문 공개…중간 간부도 70% 동참4월 10일연판장은 ①'경호처가 사조직화되고 있다'는 우려로 시작된다. 경호관들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부적절한 언론 인터뷰와 사생활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고 조직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직권남용 등 갖은 불법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했고,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증거 인멸 교사로 수사 대상이 됐다"고 직격 사생활..?? 혹시 너 그 걸레랑한 한거냐? 이놈 별명이 자지철 이라고 하더니.
경호처 직원들의 김성훈 퇴진 연판장 전문4월 10일
[JTBC 단독] "3개월 넘어서 이미.." 대통령실·안가 CCTV 영상이 지워지고 있다4월 10일김성훈 차장 등 경호처 실세들이 자리를 지키는 동안 계엄 당시 대통령실과 대통령 안가의 CCTV 영상들이 차례로 지워지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 '친윤파', '김건희 라인'으로 불리는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이 압수수색을 거부한 사이 3개월 지나며 벌어진 일입니다. … 하지만 경호처 간부들이 서명한 사퇴 촉구 연판장에도 김성훈 차장 등 친윤 지휘부는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업)김성훈...차기 대통령 경호 조직 편성하겠다.4월 10일니가 차기 대통령 경호를 왜 관여해? 누구 심어놓고 뭔 짓 하려고? 거니가 시키드냐? 또라이네.
- 김성훈, "경호처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병집단이다.".news4월 10일저거는 왜 구속 못시키나요?
- 매불쇼 윤건영의원 "김성훈이가 얼마나.."4월 10일➡️
- [단독] "김성훈 경호처 사조직화" 연판장 전문 공개4월 10일'
- 경호처, 윤석열 체포 저지 반대 간부 해임 제청4월 10일대통령 경호처는 지난 1월 12일 간부회에서 김성훈 차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을 물리력을 동원해 막으라'고 지시하자, '위법소지가 크다'고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 김성훈차기 대통령 경호 조직 편성하겠다.jpg4월 10일정상이 아니군 ㄷ
- 분노한 경호처 직원들 “김성훈 사퇴하라” 연판장4월 10일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 대통령 경호처 김성훈 이 ㅇㅇ아4월 10일네가 차기 대통령 경호? ㅇ까는 소리하고 있네. 경호처 폐지는 기정사실화니까 폐지나 줍고 다니던가 거니 집이나 지키던가 하고 어디가서 ㅇㅇ같은 소리하지말고 다녀 이 ㅇㅇ아. 꼬우믄 총 치우고 한번 뜨던가.
- 매불쇼에 나온 김성훈이 하는 짓.mp44월 10일소리on 차기 대통령 경호실에 자기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윤석열 경호팀에 김건희(김성훈) 라인 안보내고 있다고 함
- 김성훈...차기 대통령 경호 조직 편성하겠다.4월 10일이거 또라이네...니가 왜 차기 대통령 경호까지 간섭하려해?
- 경호처 직원들 빡친듯 ㄷ.jpg4월 10일[단독] "김성훈에게 미래 맡길 수 없다"‥하루 만에 약 2백 명 서명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 조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반발하며 돌리고 있는
- [단독] "김성훈에게 미래 맡길 수 없다"‥하루 만에 약 2백 명 서명4월 10일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 조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반발하며 돌리고 있는 연판장에, 하루 만에 2백 명이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연판장에는 '지금의 경호처가 사병 집단이라는 조롱 섞인 오명과 함께 조직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대통령 신임을 등에 업고 불법 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 윤건영, "경호처에 김건희 라인 남겨두고 나간다."4월 10일매불쇼 김성훈 새키가 그렇게 했다고 함. 서초동 윤가놈 경호팀을 구성했는데 김건희 라인은 쏙 빼고 함. 차기 대통령 경호처에 일부러 김건희 라인을 남겨두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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