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1월 13일[유튜브 '김태우tv' : 특정 부장이 김성훈 차장에게 항명해서 인사조치한 것으로 보도했는데, 실제는 그게 아니라고 정보를 유출한 것 때문에 인사조치된 거랍니다.]
김건희한테 박았을 거 같은 놈들.jpg1월 13일딜도같은 새끼들 특히 김성훈 저거는 뽀록날까봐 더 악착같이 막는 거 같어
근데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은1월 13일발부됬다는 기사가 없네요. 벌써 신청한지 2틀이 되가는데 의아하네요.
김성훈아 건희 ㅂㅈ를 빨았냐1월 13일다음부턴 건희 바지 세탁은 스스로 빨아 입으라 해라
김건희, 경호처 차장과도 그 짓1월 13일기사요약 기사출처 :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들으신 것처럼 경찰의 소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대통령 … 이미지 출처 : [단독] 풍선 가득 싣고 폭죽 터뜨리고…'여사 생일' 살뜰히 챙긴 경호처 / SBS 8뉴스 〈앵커〉들으신 것처럼 경찰의 소환 요구에 따르지 않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윤씨 '무기를 사용하여, 무력으로 막으라'지시('소총'으로 '중무장'한 경호처)1월 13일출처 : 동아일보 출처 : 오마이뉴스 출처 : 서울신문 김성훈 경호차장 '무력 충돌' 불사... … 김성훈 경호차장 "무력 충돌" 불사... 초강경 대응 지시 4. 윤석열 "총 안되면 칼 들고 체포 막아라..." 5.
"김성훈, 김건희 생일에 축하 현수막,풍선 이벤트"1월 13일
[단독] “김건희 생일에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1월 13일원문▷ {생략} 김성훈 경호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1월 13일김성훈 경호차장은 지난해 9월 초, 김건희 여사의 생일을 맞아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고급 의전용 차량인 벤츠 마이바흐를 보낸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처 김성훈, 요원들을 대상으로 사기 치고 있는 법적 쟁점1월 13일요원들이 김성훈을 반란 가담한 김성훈을 긴급 체포해서 공수처에 인계하고 투항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자세입니다.
[MBC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1월 13일경호본부 소속 3부장은 지난 12일 김성훈 차장이 주재한 간부 회의에서, "우리 직원들 전부 30일씩 휴가 내게 할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김성훈 차장은 더 나아가 내부 회의에서 "단순히 분위기를 흘린 게 아니라 군사기밀을 누설한 것"이라며 맹비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호처 '강경파'는 왜 '인간 방패' 자처?‥김건희 '문고리 권력'1월 13일◀ 기자 ▶ 네 오늘 김성훈 차장의 지시를 보면 강경파 수뇌부의 입장은 그대로인 걸로 보입니다. "대통령을 지키는 게 조직을 지키는 거다. … 그런데 조직이 흔들리고 반발도 심한데 김성훈 차장은 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 ◀기자 ▶ 네 현재 경호처의 실권을 쥐고 있고 강경 대응을 주문하고 있는 사람은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그리고 김신 가족부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김성훈 차장 같은 경우는 경호 담당이 아닌 통신 담당을 하다가 김용현 전 경호처장에 발탁돼 지난해 5월 경호차장으로 승진한 인물입니다.
[단독] 김성훈 경호차장, 김건희 생일에 의전차량 동원.jpg1월 13일
김건희 라인 찐호위무사 라는 경호처장1월 13일황운하 "김성훈 경호차장, 이벤트로 김건희 여사 마음에 쏙 들어 승승장구"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사임한 뒤 대통령 경호는 김성훈 차장이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1월 13일경호본부 소속 3부장은 지난 12일 김성훈 차장이 주재한 간부 회의에서, "우리 직원들 전부 30일씩 휴가 내게 할 것"이라고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김성훈 차장은 더 나아가 내부 회의에서 "단순히 분위기를 흘린 게 아니라 군사기밀을 누설한 것"이라며 맹비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수처가 "민형사상 책임은 물론 공무원 자격 상실, 연금수령 제한 등 불이익" 등의 공문을 경호처 김성훈 차장 제외 경호처 부서장 6명에게 보냄1월 13일'경호차장 제외'
[MBC 단독] "3선 경호구역 설정하고 안전조치 실시‥우리가 장악해야"1월 13일김성훈 경호처 차장은 "최악의 경우 1·2·3선 경호구역을 설정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하라"고 경호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소총 무장한 경호처 CAT 요원들 포착‥수사기관 위력 과시용?1월 13일윤석열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소집한 지난 10일 부·과장단 회의에서, 중화기로 무장하는 안을 지시했다는 경호처 내부 폭로가 있었습니다. …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전술복과 헬멧 등 복장을 착용하고, 언론에 노출되게끔 관저 주변을 순찰해라, 실탄을 포함한 화기는 가방에 넣어 노출되지 않게 휴대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체포하려 접근하면 칼로라도 막으라' 말해"‥ "모두 가짜뉴스"1월 13일윤 대통령은 '강경파'로 알려진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점심식사를 했고, 그리고 그다음 날인 11일과 12일에도 경호처 고위 간부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 김신 가족부장 등 간부 6명과 점심을 먹으며 윤 대통령이 '총이 안 되면 칼이라도 쓰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MBC 단독] 김성훈 "윤 대통령이 ‘나 때문에 고생시켜서 미안하다. 더 많은 직원들에게 밥을 대접하고 싶은데 제한돼서 미안하다.‘ 라고 말했다“1월 13일옘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