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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에 대한 1,036개의 검색 결과

김낙수급 대기업 부장은 퇴사후 할게 진짜 세차밖에 없나요?1일 오전 나여 김부장 씨알도 안먹히나요?
김부장, 백상무.도부장 엔딩 마음에 드시나요?1일 오전 개인적으로는 백상무 임원 짤리고 공황장애 입원 도부장 음주운전 사고 이정도 어땠을까 싶은데 ㅡㅡ 주인공만 너무 나락간거 아닌가 싶습니다
일부러 임원 안다는 경우도 있죠?1일 오전 저희 와이프 얘기입니다 완전 말년 부장임 김부장 드라마보고서 왜 임원 안다냐고 물으니 자긴 임원 달면 자기성격에 지금처럼 애를 온전히 보질 못할꺼 같아서 안단다네요
김부장에수 도진우는 왜?1일 오전 왜 막판에 진급 누락된건가요? 회사입장에선 백상무 도부장이 서로 현상태 그대로 상무와 부장위치에서 백상무와 상생해서 회사에 실적도있고 그대로 일해주는게 낫다라고 본 건가요?
김부장)보통 직책달면 직책 불러주지 않나요?1일 오전 회사 한곳만 15년 다녀 다른회사는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부장이라도 직책달면 팀장님 같이 직책으로 말하지 않나요? 물론 우리회사도 예외적으로 전무급은 부문장님보단 전무님이라고 부르긴합니다 우리회사 기준 부장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직책 달지못한 비보임이라 좋은 의미는 아니거든요
서울 자가사는 김부장에서 서부장 진급1일 오전 엄청 빠른거네요 엄청 젊은 편인데 ㄷㄷ
김부장 끝까지 봤네요. 남 얘기 같지 않아서. 많이 공감도하고 감동도 받았습니다.1일 오전 서울살고, 아둥바둥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한 저로써는 매우 흥미롭게 본 드라마 였습니다. 퇴사가 18년차 였으니 김낙수 보다는 도진우 정도 생각하면 될듯 한데. 동생네 회사를 모티브 한것 같아서 더 흥미롭게 도 봤습니다. 저는 그만 두고 구멍가게 같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맘은 편합니다. 물론 대기업 그늘에 있으면 매사가 편한것도 사실이지만 책임이주는 압박감은 연차가 들수록 커지는게 사실이라~ 책임은 지는데 정작 내맘대로 진행됐던것도 아니고 윗선에서 시키는대로 진행은 하고 총알받이 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래도 저는 퇴사전에 이미 사업체를 이미 시작을 했기에 사기를 당하거나 미래에대한 고민은 훨씬 뎔하기는 했습니다. (제가 회사다니면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더니 말도 안된다면서 회사규칙운운 하던 불페너도 있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한명 내보내기 저렇게 어려운데 알아서 퇴직준비하는걸 오히려 고마워해서 허락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회사에서 필요하지만 대기업에서 할수 없는 아이템을 보고 시작한 일) 벌써 2년이 되가는데. 망하지는 않고 잘버티는중입니다. 직원들도 늘고. 사무실도 넓히고. 그래봐야 정규직,계약직 모두해도 10명도 안되는 회사지만 월급 받는 삶에서 주는 삶을 살고 있네요. 제가 다니던 회사는 드라마와 체계가 좀 많이 다른 회사라 느낌은 다르긴 했지만 나도 임원 되려고 노력하는 김낙수 도진우 보면서 나도 몇년 더 일했으면 저랬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난 노력해도 쉽지는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상가 망한거 보면서 그덕에 지금 회사는 사무실을 저렴하게 쓰고 있고ㅋ 대기업을 오래 다녔어도 아들 수겸이가 하는 일들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실전은 다르구나 많이 느낍니다.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김낙수를 응원합니다.
김부장 답답하네!!!!1일 오전 세입자 못구했으면 당장이라도 아들 옷가게 창고로 쓰지 말고 반은 아들 옷가게, 반은 와이프 부동산 사무실 차려줘야지요. 둘 다 셋업 비용 얼마 안드는 업종이구만. 10억5천 상가를 왜 놀려요..ㅠㅠ 답답하네 답답해!!!
김부장 은근 인생드라마 느낌도 있네요1일 오전 ‌ 일단 원작을 안본터라 초반은 걍 웹툰을 드라마화 했구나 정도로 가볍게 봤는데요 그리고 걍 코믹인줄 알았음 근데 뒤로 갈수록 휘몰아치네요
김부장, 다른 유니버스 ㄷㄷㄷ1일 오전 ㄷㄷㄷ
김부장 마지막화 가장 부러웠던건1일 오전 와이프였어요.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믿는다고. 믿어주는게 가장 큰 힘이죠..
김부장 류승룡 인스타1일 오전 이시대의 모든 "김부장 수고했다" 앞으로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가 찡하네요. 이번에 류승룡배우 팬 된듯.
김부장) 도부장 이야기씬에서1일 오전 여전히 회사 잘다니는 입장에서는 왜 안됐는지 구체적인 이유가 궁금하지 김부장의 인생깨달음 혼자 얻은 듯한 저런 모호하고 추상적인 답변은 그닥 와닿지 않았을 거같은..
김부장은 시즌2로1일 오전 대기업 김부장은 동질감 느끼기에는 좀 다른 세계였던것 같고요 인천 전세 사는 중소기업 다니는 박부장 하면 제대로 사회의 냉혹함을 끝장나도록 보여줄수 있을듯
김부장 여배우 간단 후기1일 오전 명세빈: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명세빈이 연기자로서는 훨씬 매력적이네요. 50이 넘었다고 크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작품도 기대됩니다. 이진이: 황신혜라는 전성기 때 미모 하나로는 탑이었던 배우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어머니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매력있네요. 다만 이번 드라마 컨셉이 영 별로라 연기력을 논하기 보다는 다른 정상적인 컨셉에서의 연기를 보고 싶습니다. 질투는 나의 힘이라니..; 하서윤: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제 이상형에 가까워서 눈여겨 봤습니다. 흐음. 크게 연기력을 뽐낼만큼 비중이 많진 않았지만 기본 이상은 한 것 같네요. 다른 작품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김부장 오늘 조마조마했던 맨발씬 휴 명세빈ㄷㄷ1일 오전 설마 뽀뽀하진않겠지 했는데 정말다행 저같은분없나유ㅡ
김부장]류승룡 키 는 작네요1일 오전 명세빈이 168로 나오는데 저 정도 차이면 류승룡은 172정도죠?프로필은 175네요ㅋ
김부장 마무리 깔끔하니 좋네요 나의아저씨 생각남1일 오전 모든것을 잃었지만 자기 자신을 찾으며 드라마는 끝났네요 갠적으로 드라마가 원작초월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들 분량이 너무 길었던게 좀 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ㅋㅋ.. 엔딩보고 여운남은게 나저씨 이후로 오랜만이네요 회사에서 이제 슬슬 팀장달 연차라 남일 같지도 않아서 더욱 집중했습니다 절대 상가 분양은 다들 안받는걸로..
김부장 재밋게봣는데 사실 그간 반응이 마냥 좋지만은 않앗던 것 같은데ㅋㅋ1일 오전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마무리를 비교적 잘지어서 그런건지ㅋㅋ 시청률 다소 아쉽지만(?) 불펜 반응이라도 좋아서 좋네요ㅋㅋㅋ 오래간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엿음.
서울자가 김부장 11화 현실 빌런 연기 좆되네요1일 오전 여자 : 부동산 여사장 명세빈이 수당 정산 제대로 해달라할때 표정연기ㅋㅋㅋ 남자 : 류승룡 내보내는 술집 사장 류승룡 혼자 마른안주에 소주4병 마시고 뻗을거 같으니 쪼개고 꼽주면서(사람 봐가며) 내보내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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