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김부장 줄거리..10월 26일소설도 있고 웹툰도 있는듯하네요 저는, 류승룡이 결국 만년과장 친구보다 더 빨리 회사 나오고 새 인생 만들어가는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그냥 앞으로 있을 회사에 갈등,해결 반복되는 애피소드 인가보네요?- 김부장 이야기 좋네요10월 26일저희 아부지도 가부장적이었는데 딱 아부지를 생각나게 하는...ㄷㄷ 근데 나이 먹고서 깨달았죠. 다 저 잘되라고 하는 말이었는데 표현이 서투셨을 뿐..
- 김부장 잼있네요10월 26일시간 잘가고 잼있네요 개꿀잼 ㅋㅋ
- 김부장 나락 가나요?10월 26일개과천선 하려면 짤려야할 듯
- 김부장 잇섭 내용10월 26일누기봐도 KT 기가 인터넷 속도 구라 내용이네요ㅋㅋ 웹툰에는 없는 내용 잼있네요
- 김부장이야기 답답하네요10월 26일숨이턱턱턱턱 ㄷ ㄷ
- 김부장이야기 권사원 예쁘지 않나요10월 26일앉아있는데 뒤태도 예쁨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드라마10월 26일웹툰이 원작인가봐요~ 연출이나 극전개가 너무 자연스럽고 우리네 사는 이야기인데 시청자마음 컨트롤을 현란하게 잘하네요. 명세빈도 배역이 잘 어울리네요. . .- 넷플릭스 김부장이야기 너무 어디회사인데욬ㅋㅋㅋ10월 26일인트로부터 건물두개에 ㅋㅋㅋ 뭐 세가지 마음을 담는곳도 크게 다를것없지만 방향성에 많이 갈려서 안타까웠는데 뭔가 현실적이면서 웃긴 드라마네요.. 우리도 이정도 할정도는 된거구낰ㅋ 라고 감탄을 ㅋㅋ
- 류승룡 나오는 드라마 개재밌네요 ㅎㅎ10월 26일진짜 류승룡 생활연기 개쩜 ㅋㅋㅋ 볼게 생겼습니다 김부장 뭐시기 ㅎㅎ
넷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재밌네여10월 26일류승룡 연기도 괜찮고 소재도 좋아보이네요 지금 1편밖에 없지만 장기적으로 잘 즐겨볼거같습니다.. 제목이 곧 내용이고 내용이 곧 제목입니다.-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 넘 재밌네요10월 26일넘 현실반영 같아 울컥 태풍상사도 그렇고 넘 재미있습니다
드라마)서울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이야기10월 26일책도 재밌게 읽었던 터라 이걸 드라마로?? 싶었는데 재밌네요 류승룡 연기야 말해모해고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보다가 어떤 장면에선 셀프로 살짝 긁히기도 하네요ㅋㅋ
*** 안돼!!! ***10월 26일김부장! 왜이래! 쏘지마! 쏘지마! ㅠ_ㅠ (탕탕탕!)- 김부장 재밌네요10월 26일백번의 추억보단 훨씬 괜찮은듯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10월 25일나이가 이제 김부장 나이에 근접해가서인지도....ㅜㅜ
- 김부장이 드라마로 나올만큼 인기였나10월 25일...........
'김부장 이야기' 감독 "원작과 차별점은 류승룡, 완벽한 몰입"10월 22일(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조현탁 감독이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얘기했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 포트폴리오 호텔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연출 조현탁/ 이하 '김부장 이야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조현탁 감독은 '김부장 이야기'를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연재하는 동안에도 알고 있었다, 워낙 재밌고 인기가 많은 작품이었다"라며 "웹툰은 완결이 안 났지만 세 권의 소설을 재밌게-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군요10월 19일김부장! 왜이래! 쏘지마! 쏘지마! ㅠ_ㅠ 살려쥬셰여 ㅠ_ㅠ (탕탕탕!)
-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세상 모든 김부장들을 위로한다10월 17일[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0월 25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연출 조현탁/극본 김홍기, 윤혜성)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대한민국 가장들의 현실을 담은 공감 짙은 스토리를 예고한 가운데 극 중 김낙수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류승룡 역시 “현실적인 이야기라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다”며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며 살아가는 시대인데 그런 우리의 모습을 아주 솔직하게 담고 있어서 많은 분이 자신을 비춰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중에서도 김낙수 캐릭터에 대해서는 “처음엔 어딘가 익숙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특별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겉으론 무뚝뚝하고 고집스러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가족을 향한 애정과 자신만의 신념을 가진 양면성”과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어서 자꾸 마음이 가는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물이 가진 이러한 양면성을 표현하기 위해 류승룡은 “우선 대본에 충실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캐릭터가 가야 할 길은 결국 대본 안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김낙수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감정의 흐름을 겪는지 알아가기 위해 대본을 꼼꼼히 읽었다”며 “현장에서 감독님, 제작진, 배우분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매 장면 낙수를 잘 그려낼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해 류승룡이 그려낼 김낙수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류승룡은 김낙수라는 인물에게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명성과 배경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잘 둔 게 낙수의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바쁘게 살다 보면 잊기 쉬운 건 결국 ‘나 자신’이기에 무엇보다 유연하게 살고,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낙수에게 ‘정말 수고 많았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는 말로 훈훈함을 더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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