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이 보기 불편한 이유11월 23일서울 자가 아파트에 대기업 부장이고 아들 연대면 성공한 인생임 근데 짠함 이게 불편 포인트임
아 김부장 9화 힘드네요 ㅜㅜ11월 23일무슨 생각이었는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을 정주행도 아니고 딱 9화만 시청을 했드랬는데 어휴 보는내내 힘들었네요...
김부장 처제가 지지고볶는여행 MC라니11월 23일저는 일일드라마는 안 봐서 박단단은 모르고 남규홍 시리즈는 다 보는데 지지고볶는여행 볼 때마다 저 처자는 참으로 곱고 이쁘다하면서 넋을 놓고 봤거든요 김부장 드라마가 재밌대서 넷플릭스로 … 보는데 처제 보면서 어디선가 분명히 봤는데 누구더라 했더니 지볶행 MC였네요 헐 김부장에서는 이쁘다는 생각은 안 들고 얄미운 연기 잘하는 첨 보는 배우였는데 실제로 보면 여신이겠네요
서울자가 김부장 드라마 장원영 특별출연11월 23일김부장 6회인가 다보고 엔딩때 특별출연 해주신 장원영님 감사합니다 라고 자막 뜨길래 처음부터 다시 찾아봤는데 장원영이 이 분 이었네요 ㅋ ㅋ
대기업 김부장 볼수록 잼나는 파트11월 23일할줄아는게 손윗사람 디스와 잘난척에 특화된 능력없는 박하영과 뱀새끼 남편.상위 호환 뱀새끼인 도부장한테 개털리는 스토리예약됨 갈수록 잼없는 파트 아들 김수겸 스토리 존재 자체가 김부장의
김부장 보니까 공무원 정년 보장이 사기네요11월 23일60까지 안짤리고 다니는게 엄청나긴 하네요 ㄷㄷ
김부장 9화 - 요즘 대기업 현실에 맞는지 모르겠네요.11월 23일대기업에서 본인이 부서장으로 있던 부서에 본인 밑에 있던 사람들한테 친인척 회사 상품을 영업하러 간다? 요즘 저러면 감사부서에 누군가 찔러서 바로 커트당하지 않나요? (공무원은 아예 퇴직자 접촉 금지가 규정으로 있을겁니다) 그리고, 일반기업들은 퇴직하고 나면 판/검처럼 전관비리 문화가 뿌리 내린 것도 아니고... 퇴직한 직원이 원래부터 친하게 지냈던 개인적 친분으로 술 한잔 하자고 연락오면 모를까 저렇게 비즈니스관계로 연락이 올 경우, 주변에 보는 눈들도 많고 구설수에 오르면 평판 나빠지고, 나락 가면 승진은 물건너 가기 때문에 퇴직자가 저런식(=비즈니스)으로 연락 오면 연락을 피하게 되죠. 원래 책에도 저런 내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김부장 드라마에서 류승룡배우 다시 봤습니다.11월 23일요즘 김부장 드라마 너무 재밌습니다. …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진짜인 것처럼 공감하게 표현합니다. k드라마에 감정이입이 되어 같이 가슴아파하고 같이 걱정 되는 김부장이야기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
김부장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처제 ㅋㅋㅋㅋㅋㅋ 밉상중의 상밉상 ㅋ11월 23일일도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것도 없어 ㅋㅋ
여당 "65세 정년연장, 원점 재검토 중".. 연내 입법 적신호11월 23일[단독] 여당 "65세 정년연장, 원점 재검토 중"…연내 입법 적신호 [편집자주] 1960년대 후반 출생 '김부장'들이 60세 정년을 맞는다.
김부장이야기는 진짜 사람들이 왜 살 자를 선택하는지 이유가 나오네요11월 23일말도 할수가 없고 이걸 뭐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도 모르고 뭔가 하는것마다......
김부장님의 힘은11월 23일가족입니다
김부장 7화까지 봤네요 (스포)11월 23일참 이기적인 김부장은 공장 내려와서도 더 못하면 못했지 인간이 변하질 않네요 자기자신 밖에 모르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에휴 처음에는 짠 했다가 주인공에 대한 연민이 사라지네요
드라마 김부장에서, 주인공 김부장은 자존심이 너무 쎈게 문제같네요..11월 23일대기업에서 20년 넘게 일하면 다들 저렇게 되나? 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네요.. 응급실 의사 등 제3자한테, 은근 반말 섞어가면서 권위적으로 말하는게 너무 별로입니다.. 회사 밖에 나왔으면, 엄연히 남남인데
김부장 대출사기 말이 안되는게..11월 23일2-3억짜리 상가에 5억이 대출이 되나요? 은행이 병다리 핫바지도 아니고?
김부장한테 동정안가는 이유11월 23일동서가 스카웃제의할땐 내가 니밑에서 왜 일하냐 그러더니 사기당하고 난뒤 동서회사 무작정 찾아가서 자리달라더니 act계약 맘에 안든다고 뱀같다고 독설.6개월 무료라도 동서입장에선 신생회사고 대기업 납품이 걸려있으니 조금만 참자는건데 그걸 못참고 에휴
태풍상사도 그렇고 김부장도 그렇고11월 23일뒤로 갈수록 드럽게 재미없네요 ㅡㅡㅋㅋㅋ
김부장에 나오는 인물 도부장은 빌런인가여?11월 23일아직 특별히 빌런이라고 할만한 행동 한적 있나 모르겠네요.
김부장 전개가 너무하다는 분들은...11월 23일오늘 아니 어제 김부장 드라마 전개가 너무 비현실적이다 아무리 드라마라도 저렇게 한사람한테 안좋은 일만 연달아 터질수 있냐 너무 억지다 하시는 분들 많던데... … 김부장은 그래도 내조 잘하는 현명한 아내랑, 연대 다니고 착하게 자란 아들이라도 있지, 현실에선 그조차 없는 분들도 많죠. … 저는 오히려, 김부장 전개가 너무 어거지라는 분들이 많은걸 보고, 불펜에 생각보다 온실속 화초처럼 무난하게 살아오신 분들이 많은건가 싶었습니다.
어제 김부장 이야기는 역대급 ㅜ11월 23일저도 대기업 나와서 개인사업 하는 입장에서 장면 하나 하나 울면서 봤습니다 ㅜ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 잡았는데도 초창기 고생하는거 너무 공감이 가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