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보면서 결심, 절대 퇴사하지말자", 4억 위로금에도 희망퇴직 '주...11월 24일
김부장 보면서 궁금한점11월 24일신축 상가를 시세보다 3배 정도 팔고 세입자 보증금도 주면 이게 사기로 걸리나요? 극중 분양 한 사기꾼? 은 신축인데 분양 회사 직원? 직원이면 말이 안되는데 분양사 분양가가 3억인걸 지가 7억 삥땅친건가요? 가능 한가? 보통 분양 사기라고 하면 상가 자체를 못가져가는 거죠? 드라마 처럼 실제 분양 받으면 그냥 비싸게 싼건가요?
김부장 아래 직원들 김부장 대리 뛰는거 눈치채었을까요?11월 24일그 술집에서 만취된 고객에게 친구라고 이야기 하면서 상황모면 할려고 했었는데 그때 직원들은 김부장 대리 뛰는거 다 알았다고 봐야겠죠? 특히 송과장 표정이
김부장 현실이라면 경매,이혼 엔딩이죠11월 24일현실에도 부동산 무조건 폭등한다면서 수억날린사람. 천지임 심한경우 자살이나 행방불명 되죠
김부장 어제 보니 출신대가11월 24일건중경외시 쯤 되는 듯 ㅋㅋㅋ
김부장 왜 갑자기 급발진한건가요??11월 24일특별히 김부장 질책하는 말을 먼저 하지도 않았잖아요 그러면 일단 실무회의 잘하고 6개월 후 준비하고 다른 통신사도 뚫어보겠다고 하면 바로 영업이사는 못해도 회사에서 입지는 훨씬 나아질수
김부장 시청률 근황.jpg11월 24일10화에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김부장) 김낙수가 보살인 점11월 24일저라면 처제 부부 절대 안만납니다 둘 다 개발암
황신혜 딸 연기도 외모도 너무 딸라네요 ㅠㅠ11월 24일김부장 보는데 몰입 방해... 연기도 별로인데 외모도 별로라 수겸이가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음... 솔직하 나솔 나와도 옥순이 이름은 못받을 얼굴인데...
스포) 김부장 아들 삼천빚은 어디서 생긴 거예요?11월 24일아들 나오는 회차는 죄다 스킵 중인데 그 대표가 사기쳤다느니 어쩌니 해서 삼천 빚이 생긴 건 낙수형 나와서 봤거든요 ㅠㅠㅠ 다시 아들 나오는 회차 돌려보기는 도저히 싫어서 아들놈 빚은 무슨 이야긴지 형님들께 여쭙니다
어제자 김부장 보던 와이프가 보낸 카톡ㅜㅜ11월 24일난 그럴 일이 없다구 !
김부장 지금 보는데 가슴 아파 못 보겄네요11월 24일명세빈 "김낙수 김낙수 김낙수" ㅜㅜ
김부장 아들 여친이 황신혜 딸이었군요~~11월 24일
스포)김부장 이야기 소설, 웹툰, 드라마 중에 드라마가 아쉽네요11월 24일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김부장 이야기의 진짜 원작은 소설이죠 현재 유튜브로 부동산 켄텐츠하는 송희구, 그분이 2021년에 발표한 소설이 원작이고 소설의 인기타고 웹툰이 생기고 … , 웹툰으로 더더욱 알려지며 드라마화된 케이스죠 일단 드라마가 아쉽게 느껴진건 드라마라는 장르자체가 가진 구조의 문제가 있겠네요 김부장 이야기는 3권까지 있는 소설이고 1권은 김부장 … , 몇화까지는 정대리같이 주인공을 바꿔가며 진행했는데 드라마는 그렇게 하는게 아무래도 어렵죠 편성기간의 문제도 있고 촬영기법의 문제도 있고 기타등등 그래서 주인공을 김부장 단독으로 … 느끼기엔 이상하게 각색하고 추가설정을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3개의 버전 중 웹툰버전을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요 소설의 전개를 잘 따라가면서도 뺄건빼고 추가할건 추가하고 김부장 … 볼수록 굳이 이렇게 할 필요성이 있나 싶네요 처제 부부는 소설, 웹툰 둘 다 없었던 인물이고 김부장의 아들도 취직 안하고 스타트업의 길을 가지만 저렇게 싸가지없는 사람은 아니고 오히려
김부장 분양 사기 당한것 아닌데요11월 24일구분상가 10.5억에 월 300이면 적정가인데
김부장은 아들이 진심 더 폐급이네요11월 24일김부장도 잘한건 없지만 아들은 진짜로 뭐하나 이뤘던것도 없으면서 김부장한테 뭐라하고 지는 더 이상한걸로 사기 당하고 그 뭐라하는 김부장한테 손벌리고선ㅋㅋ
김부장 드라마 캐릭터 이름이 슬램덩크 캐릭터 이름이 많군요11월 24일
김부장 하차해야하나요11월 24일어제껀 아직 못 봤는데 갑자기 전개가 역겨워지네요
김부장 오늘편 어땠나요?11월 24일저는 젤 좋았네요 현생도 힘든데 드라마까지 힘든거보려니 지쳤는데 오늘은 그나마 판타지같아서 좋더라구요
김부장과 비슷한 분위기의 한국영화11월 24일 내 깡패같은 애인, 연애의 목적 달콤쌉싸하고, ost도 나른하고 라운지한 분위기 엔딩도 그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