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의원 페이스북.jpg4월 8일
"시기 부적절"…민주 지도부, 우원식 '동시 개헌·대선' 제안 거절4월 7일김병주 최고위원은 "지금 개헌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단독]'국회의장, 당 지도부와 개헌 발표 교감 없었다' 민주 현역 반발 잇따라4월 7일. ▶ 인터뷰 :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지금 개헌에 대한 논의는 너무나 시기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현재까지 개헌찬성/반대 명단(4월 7일 18시 00분 현재 개헌반대 의견 표명자 총 70인) + 예상 반대 의원 총 16인4월 7일김영환 백혜련 42 박해철 복기왕 43 윤준병 서삼석 44 황명선 소병훈 45 김용만 손명수 46 박주민 송기헌 47 김병주- 김병주 의원 SNS.jpg4월 7일
- 우원식 국회의장 입장문 이거 구라인줄4월 7일우원식 트위터 입장문 돌길래 누가 조작한줄 알고 블로그 가보니 진짜네요;; 이거 도른자네 민주당 이재명 김민석 천준호 김병주 다 반대 의사 밝혔는데 뭔 구라를 이렇게 티내게 치죠?
- 김병주 의원 페북4월 7일든든한 김병주 의원님!! 응원합니다!!
김병주 의원 페북4월 7일- 우원식 양당 지도부가 개헌에 동의? ㄷㄷㄷ4월 7일민주당 대표부터 김병주 전현희 이언주 김민석 다 반대입장 표했는데 니가 말하는 민주당 지도부가 누구? 이거 완전 사기꾼이네
- 김병주의원 개헌입장 입니다..jpg4월 7일민주당 지도부 다 반대인데 우원식은 국짐지도부랑 공감했네
- <정청래 입니다.>...개헌꼼수에 찬성과 반대한 것을 보니...4월 7일[김병주/더불어민주당 의원(출처: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아주 어제 긴급 기자회견은 시기적으로 아주 안 맞는 시기에 했다.
이재명 "한심한 국힘, 내란수괴 혼내는 척이라도 해야 할 것 아니냐"4월 7일민주당은 ①대국민 사과 ②윤석열 제명 ③대선 무공천이라는 세 가지 요구를 내세우며 "무슨 염치로 대선 출마와 승리를 운운하느냐"(김병주 최고위원), "해체를 결의하는 게 맞다"(김민석- 우원식이 말하는 '당 지도부'는 대체 누굽니까?4월 7일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 최고위원들 "내란 종식이 시급…개헌 논의 시기상 부적절" 전현희 "개헌, 국민 합의가 전제…국민의힘의 개헌 논의 참여도 내란 종식이 전제" 김병주
- "시기 부적절"…민주 지도부, 우원식 '동시 개헌·대선' 제안 거절4월 7일김병주 최고위원은 "지금 개헌에 대한 논의는 시기상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 민주당 최고위원회 및 원내대표단 지도부 입장확인 종료.4월 7일(신문방송언론sns, 인터뷰 발언 및 게시글참조) #최고위원회 지도부 이재명당대표, 박찬대원내대표 (선출)김민석수석최고, 전현희최고, 한준호최고, 김병주최고, 이언주최고 (지명)송순호최고
- 이재명 "내란 문제를 개헌으로 덮으려 시도해선 안돼"4월 7일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 최고위원들 "내란 종식이 시급…개헌 논의 시기상 부적절" 전현희 "개헌, 국민 합의가 전제…국민의힘의 개헌 논의 참여도 내란 종식이 전제" 김병주
- 파면에 '선거법 시효' 부활..'방탄' 사라져 최대 위기4월 7일오늘 최고위에서 박찬대 원내대표도 선거법 위반 얘기하며 내란당이 보조금 397억 토해내야 한다고 강하게 경고하고,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 최고위원도 위헌정당 얘기하며 내란당
- 민주, 우의장 '대선날 개헌 투표' 제안에 난색…"졸속 처리"4월 7일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날 대선과 개헌을 같은 날 투표하자는 우 의장을 향해 "시기적으로 아주 맞지 않은 시기에 (제안을) 했다"고 비판했다.
- 전현희, 김병주 최고위에서 개헌 입장 밝힘4월 7일내각제 반대, 논의 시점 부적절
- 김병주 "'대선일 함께 개헌투표' 제안 시기 안 맞아" 반대4월 7일김 위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개헌을 위해선 여야가 합의를 어느 정도 봐야 하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는데, 졸속으로 60일 만에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며, "우원식 의장의 긴급 기자회견은 아주 안 맞는 시기에 한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또, "내란 종식 과제가 남아있고 민생과 미국과 관계 등 풀어야 할 것이 많은데 개헌이 이슈를 빨아들인다"며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 정신을 넣는 것이나 계엄 부분을 고치는 등 한두 가지 사항은 몰라도 정치의 큰 틀을 바꾸는 것은 시기가 안 맞다고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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