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주진우 공세에 “앞으로 특검 가니까···정치 탄압 주장할 명분 쌓는 것”작년 6월강득구 : 윤석열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주진우는 채 해병 사건 이첩 보류 결정 직전 대통령실 전화를 받아 통화했다”며 “이 사실만으로도 주 의원은 특검 대상 0순위” 김민석, 주진우
김민석(김초코) 후보자 목소리 독특한 특징작년 6월상대를 차분하게 무너뜨리는? 엄청난 최면적 따스한 저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뭔가 싸움이 절대로 안걸어지는... ㅋㅋㅋㅋ 규택이마저 언성을 높이지 못하는 미친 차분톤 저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차악 가라앉으면서 강제 명상이 되는 기분이어요- 인사청문회에서 ‘격돌’한 김현 vs. 다수 국힘 의원들작년 6월6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이번 인사청문회로 가짜뉴스, 허위조작정보와의 싸움에서 진실을 밝히게 될
- [현장] 김민석총리, 아!! 안돼!!작년 6월
팔십 넘은 할머니가 이체 안하고 현금거래 한다고 태클거는 주진우에 실소 터진 김민석작년 6월7분 50초부터- 팔십 넘은 할머니가 이체 안하고 현금거래 한다고 태클거는 주진우에 실소 터진 김민석작년 6월
김민석은 단 한번도 흥분하지 않네요 ㄷㄷ작년 6월국힘 말도 안되는 문제 제기해도 진짜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흥분하지 않고 답변하네요 ㄷㄷ- 국힘 멕이는 김민석 총리 ㅋㅋㅋㅋㅋㅋㅋ. jpg작년 6월니네가 좋아라하는 "관례" 쉬바것들아 알아 쳐먹었어?
- 커뮤에서 김민석을 김초코라 부르는 이유 (펌)작년 6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잼통령 예전에 블로그인가에 초코쉬폰 만들기 레시피 올리신적도 있는걸로 아는데 ㅋㅋ 연결성은 또 무엇인가요 ㅋㅋㅋ
-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의 끝이 다닳아 빠진 옷 소매.작년 6월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의 끝이 다닳아 빠져 나달나달한 옷 소매. 이것 하나 만으로도 그의 청렴성은 입증이 된다고 봐요.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 아!!! 안돼!!!작년 6월
- 오늘 파묘된 김민석 총리후보 어머니작년 6월ㅊㅊ 중정갤 서사 뭐야.. 민주투사 가족이었음
김민석 후보자 청문회도중 이가 부숴질 정도로 꽉 깨물어......작년 6월- 굥 임기 못채운 이유 묻자 김민석 "망할짓 해서"작년 6월반박시 내란동조세력
- 진중권 "김민석, 조국 사태 연상케 해"작년 6월이 쓰레기 새끼는 아직도 이지랄 하고 있네. 인간 쓰레기의 전형 진척척
- 제 기억속의 김민석 의원작년 6월한보철강 정태수 청문회 재벌한테 소리지르며 다그쳤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름말고는 아예 잊고살았는데 이재명 (당시 당대표) 단식때 옆에 있는거보고 이름이 같아서 보니 그 김민석 … 의원이 이 김민석 의원이었더라~ㅋ
- 계속 묻지마 소설로 사기치는 김민석 ㄷㄷㄷㄷ작년 6월에휴 이런게 국무총리후보?
-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서 긁힌 주진우…박선원, "어떤 분 급성 간염"작년 6월시작은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발언이었다. 곽 의원은 김 후보자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 후보자, 두 분 모두 군 복무한 적은 전혀 없다"며 이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러자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신상 발언을 요청해 "이 대통령이 인사청문 대상도 아닌데 끌어다 넣는 것은 자제해 달라"며 "이 대통령을 선택한 국민과 또 국민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부족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소년공 시절 산업재해로 6급 장애 판정을 받아 병역 면제를 받았고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후보자는 반독재·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감돼 수형 이력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후 질의에 나선 박 의원이 다시 한번 "대통령의 병역 문제나 이런 것을 끼워서 들고 오는 것은 정말 무슨 대선 불복도 아니고"라며 "국민의힘 쪽 의원들이나 그 진영 사람들이 하는 말이 대선에 지니 대선 불복의 마음으로 '이 정부가 정말 잘 되면 어떻게 할 거냐'를 걱정한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의 부동시, 그리고 어떤 분은 급성 간염으로 군대를 면제받고 이런 분도 계시다"며 "(김 후보는) 민주화 투쟁으로 3년 이상의 세월을 옥고를 치르면서 병역을 대신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문제가 된 발언이 '급성 간염'이었다. 듣고 있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어떤 분'이 자신을 겨냥한 것이라 판단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종배 인사청문위원장도 사과를 권유했지만, 박 의원은 사과하지 않았다. 박 의원 질의가 끝나고 신상 발언을 요청한 주 의원은 다시 한번 "박 의원이 지금 언급한 것은 타인의 질병에 대한 것이다. 제 병역 면제 사유를 언급하면 프라이버시를 얘기했다"며 "현재 (생중계 유튜브) 댓글에도 계속 언급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치료 받아왔다. 그런데 공개된 자리에서 이를 언급 받아야 하나"라며 "남이 치료 받고 있는 내역에 대해 그렇게 얘기해선 안 된다. 제가 질병 등 개인 신상을 김 후보한테 얘기했나. 사과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사과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힌 뒤 "급성 간염은 빨리 치료돼 군대 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걸 왜 박 의원이 판단하냐"는 주 의원의 반박에도 박 의원은 "제 나름의 판단이 있다. 제가 갖고 있는 의료 상식"이라며 "제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만 갖고 (김 후보를) 지적하지 말라"고 맞받았다.
- 김민석 총리 내정자님 소매자락작년 6월보셨으면 실천들 하십시요 동지들🔥🔥
- '윤석열 임기 못 채운 이유' 묻자 … 김민석이 한 말작년 6월망할 짓 했기 때문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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