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왜 앞서고 있죠?6월 3일1.몇 %이긴 하지만 왜???;;;;
경기도에서 김문수가 왜이렇게 높나요6월 3일이잼이 대통 되서 너무 기쁜 사람이니까 제발 오해노노 제가 사는 대구는 세뇌된 꼴통이 많아서 그렇습니다만 경기도 결과 보는데 왜 이잼이 많이 낮은건가요
출구조사 구라였놐ㅋㅋㅋ 김문수가 이기고있네6월 3일이재명이 질듯- 아무리 개표 초반이라해도6월 3일하....씨발 진짜 김문수되고 나라 망해야 정신 차릴려나? 진짜 답답 하네요
- 지금 개표 의미없는 거 맞죠?6월 3일김문수가 다 높아서ㅠ 곧 역전되겠지요?
이재명후보님 여의도 인파김문수 서울시청 인파6월 3일- 최종 득표율 예측 (개표율 1%상황, 엑셀로 계산)6월 3일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민주노동당 무소속 개표율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권영국 송진호 0.64 42.78 48.96 7.23 0.91 0.11 1.18 43.37 48.53 7.05
- 왜 개표현황 김문수가 다 1위6월 3일미쳤네
- 김문수 후보가 40프로 가까이 얻은 데는6월 3일언론과 사법의 필사적 방어기제가 작동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계엄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임에도 선거 기간 동야 내란 관련 보도는 거의 보이지 않았고,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이 내란 재판을 받는데도 재판 공개는 커녕 관련 보도도 얼마 없었습니다. 자기들은 몰랐다는 한,최,이의 주장이 계속 노출됐구요. Cctv 복원, 공개는 많이 알려지지도 않았어요. 만약 탄핵이 좀 더 빨랐다면, 윤과 내란 혐의자들의 재판이 공개됐다면, 특검이 출범해서 내란의 실체가 더 밝혀졌더라면 지금보다 격차가 더 컸을 거라 봅니다. 그럼에도 출구조사가 맞는다면 다자구도에서 과반을 넘은 첫 대통령, 민주화 이후 최다 득표율과 득표수를 기록한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그러니 기뻐해도 됩니다. 범보수 득표율이 45프로 이상 나왔으니 내란에도 왜 그 표를 더 못 가져왔냐는 물음은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고작 0.73%의 차이로 이겼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 범진보로 분류되던 정의당의 득표율끼지 합치면 윤의 득표를 넘어섰음에도 누구 하나 그 부분에 대한 지적 따위는 없었어요. 그냥 흠집 내기일 뿐이니 신경쓸 거 없는 겁니다. 0 73을 이겨도 이긴 건데 10% 넘게 이긴 사람한테 돌이켜 생각하라느니 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죠. 그러니 선거에서 이긴 오늘, 새 대통령이 취임하는 내일까지는 마음껏 기뻐하고, 임시국회 열리는 4일부터 행정부와 입법부는 치열하게 개혁하고 우리는 가열차게 지지하면 됩니다. 어쨌든 내란을 극복하려는 국민들이 이겼습니다!
- 어느 누구도 김문수 얘기는 안하는 군요.6월 3일너무 뜬금없는 후보라서 어이 없었지만 그래도 대선 후보였는데, 투표 끝난지 2시간도 안되었는데, 어느 방송 어느 패널도 김문수는 언급도 안하네요. 참 보잘것 없는 후보였어요.
- 펨코도 돌아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월 3일김문수로 돌아섬 ㅋㅋㅋ 이준석 = 돌
- 이대남 이재명 24% vs 김문수+이준석 73%6월 3일심각합니다 정말. 또래집단 분위기가 저 모양인데도 욕먹으면서 꿋꿋이 이재명 지지하는 1찍 이대남들한테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 서울이 49대40대9로 나와 굉장히 실망했는데 저번 총선과 거의 비슷한 결과네요6월 3일이번 출구조사 서울이 49대 40으로 나와 서울에서 김문수가 저리 많이 나오나 했는데 22대총선 서울 득표울 보니 52대 46 이었네요 여기서 이준석으로 각각 3대 6정도로 빠졌다
- 참고) 개표 초반에 김문수 표가 더 나오는 이유6월 3일*예전 총선때 쓴 글인데, 다시 긁어옵니다. ---------------------------------------------------------------------------------- 투표함들 다 까서 한꺼번에 쏟아붓고 손에 잡히는대로 표 세는 거 아닙니다. 개함부에서 투표함을 개함하고 그 투표용지들을 분류하고 개수하고 후보별 수량을 집계해서 선관위에 전달됩니다. 이게 이상없이 완료되어야 다음 투표함을 개함합니다. 개함/집계부가 그래서 2코어 이상 병렬로 돌아가지만 개별 개함/집계부는 투표함 하나씩을 잡고 하나가 완료된 후에야 다음 투표함을 잡습니다. 다시 말해서 투표함 하나가 완전히 카운트 끝나기 전까지는 정보 업데이트가 안 된다는 뜻입니다. 이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냐면요 인구가 적은 지역은 투표함 하나에 들어있는 표도 적습니다. 인구 밀도가 낮으니, 투표소당 투표 인원도 적거든요. 그래서 개표가 빨리 진행되고, 집계도 빠릅니다. 당연히 선관위 > 개표방송으로 정보 전달도 빠릅니다. 인구가 적은 지역은요. 인구가 많은 지역은, 정확히 저 반대가 되죠. 표가 많으니 개표가 늦게 진행되고, 집계도 느려지기에 선관위 > 개표방송으로 정보 전달도 느려집니다. ... 도시 지역은 인구가 많습니다. 함 하나를 개봉해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시골 지역은 인구가 적고, 노인 인구가 많습니다. 함 하나를 개봉하면, 집계가 금방 끝납니다. 노인 인구의 선거결과가 빠르게 집계되고 반영됩니다. 그렇게 초반 편향이 발생합니다.
이재명, 출구조사 1위…자정 전후 당선 확실 시 경호 개시 전망6월 3일수도권에서는 서울 이재명 49.3% vs 김문수 40.1%, 경기 이재명 55.8% vs 김문수 34.6%, 인천 이재명 53.6% vs 김문수 37.4%로 이재명 후보가 앞섰다. … 영남권에서는 부산 이재명 42.7% vs 김문수 49.0%, 경남 이재명 43.4% vs 김문수 48.8%, 울산 이재명 46.5% vs 김문수 44.3% 등으로 김 후보가 다소 우세한 … 충청권에서는 대전 이재명 51.8% vs 김문수 38.3%, 충남·세종 이재명 51.3% vs 김문수 39.7%, 충북 이재명 51.1% vs 김문수 40.2%로 이재명 후보가 전체적으로 … 강원은 이재명 48.8%, 김문수 42.2%, 제주는 이재명 57.9%, 김문수 31.2%였다. … JTBC는 이재명 50.6%, 김문수 39.4%, 이준석 7.9%, 채널A는 이재명 51.1%, 김문수 38.9%, 이준석 8.7%, MBN은 이재명 49.2%, 김문수 41.7%,- 홍준표 "상대 이재명이라 이길 게임이었는데…병든 숲 불태워야"6월 3일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일 21대 대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두 자릿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아쉽게 됐다"며 "병든
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유시민 작가6월 3일출구조사 결과 발표 후 유시민 작가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김문수 후보가 조금 더 나왔다"라며 "부산, 경남쪽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세가 더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득표율 10% 안 되면 선거비 보전 0원... 출구조사 직후 개혁신당 개표상황실 '절망'6월 3일부산은 이재명 42.7%, 김문수 49.0%, 이준석 6.9%, 울산은 이재명 46.5%, 김문수 44.3%, 이준석 6.9%, 경남은 이재명 43.4%, 김문수 48.8%, 이준석 … 대구에서는 이재명 24.1%, 김문수 67.5%, 이준석 7.3%, 경북은 이재명 28.2%, 김문수 64.0%, 이준석 6.7%였다. … 광주는 이재명 81.7%, 김문수 10.5%, 이준석 5.9%, 전남은 이재명 80.8%, 김문수 10.9%, 이준석 6.4%, 전북은 이재명 79.6%, 김문수 11.8%, 이준석 … 대전은 이재명 51.8%, 김문수 38.3%, 이준석 8.8%, 충남·세종은 이재명 51.3%, 김문수 39.7%, 이준석 8.2%, 충북은 이재명 51.1%, 김문수 40.2%, … 강원은 이재명 48.8%, 김문수 42.2%, 이준석 6.7%, 제주는 이재명 57.9%, 김문수 31.2%, 이준석 9.3%로 예측됐다.
- 충격적인 김문수 투표 이유 ㄷㄷㄷㄷ6월 3일이재명 떨어뜨릴려고 김문수에게 투표?
- 나경원 "사전투표 아쉽다…예상보다 격차 커 충격"6월 3일‘김문수 후보와 연락했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말씀을 못 나눴다"며 "저희로선 참 좋은 후보였는데 그 후보를 알릴 시간이 부족했던 게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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