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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에 대한 10,000+

경기도에서 122만표 차이네요6월 4일 이재명 <---> 김문수 경기도에서 122만표 차이네요 경기도 감사합니다.
'대선 승복'에 김문수 공격한 국힘 지지자들6월 4일
김문수 승복 선언에 폭발한 지자자들 “부정 선거, 대선 불복”6월 4일
과반까진 바라지도 않으니6월 4일 김문수+이준석 득표율은 넘기면 진짜 좋겠네요 표만 안갈렸으면 국힘됐다는 이야기 쏙 들어가게 막판에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되겠죠?
경기도 과천시 개표완료 김문수 46 이재명 42 이준석 106월 4일
과반되려면 남의 표의 78퍼를 먹어야하는데 아쉽네요. 49.8~9 정도 나오겠네요6월 4일 과반은 못되도 김문수 + 준석은 이기겠네요.
김문수가 1위??6월 4일 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서초 강남 송파면 이해되는데.. 여긴왜??? 원래 지역이 국힘쪽인가여?
김문수+이준석...단일화 했으면 후달릴 뻔6월 4일 51대 49 싸움이 될 뻔 이겨서 다행이긴 한데 IMF로 나라가 폭망해도 군대 동원해서 반역, 반란을 해도 기본 40%는 먹고 들어 간다는거 아닌가?
이준석이 애초에 안나왔으면 김문수가 8% 더 먹었겠네요ㅎㅎㅎ6월 4일 국힘당이 내란을 터트리고도 이길 수가 있었다니ㅎㅎㅎ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국민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네요. 이번 선거 결과는 진짜 공포입니다.
이준석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네요 ㅎ6월 4일 이준석도 10% 아래로 선거비용 보전도 못받은 상태인데, 본인 지지율 + 김문수 지지율이 이재명과 비슷하게 나오면 국힘세력의 비토를 피할수가 없게되죠. … 왜냐하면 김문수 선정 초부터 단일화 입질을 해왔으니까요. 즉, 국힘은 선거 패배의 빌미를 이준석에게 돌리려고 애초부터 단일화를 계속 주장했는데, 정말 그대로 되어버렸습니다.
아까 출구조사전 제가 한 예측 결과와 실제 결과 비교해 보았습니다.6월 4일 지역별 예측 실제 지역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지역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서울 50.83 39.69 9.48 서울 45.69 43.56 9.40 부산 40.72 51.87 7.41 부산
부산 강서구 파란색 지켜냈습니다 !6월 4일 아까 글쓰고 2만여표 차이내면서 김문수가 앞서고 있는걸로 나오더니 최종결과는 다행히 파란색으로 물들었네요 ㅠㅠ 515표차.... 그래도 다행입니다 이제 맘편히 잘 수 있겠네요 ㅎㅎ
서울 출구조사 결과 특이점6월 4일 김문수 + 이준석 합치면 49.3..
저는 단일화 했으면 이대통령 53이상 나왔을거 같아요6월 4일 김문수는 그대로인데요 이게 악마화에 따른 중도 진보층에서 이후보 대신 준섹일 찍은거.. … 그리고 20 30 대 남자들의 진보보수 가리지 않고 이준섹 찍은게 작용한거 같아요 이렇다면 단일화 했다면 8 에서 5 3 정도로 이재명 김문수로 갔을거 같네요 54 대 45 가 나왔을거라
이 시각 강원도(춘천 원주 강릉) 대선 개표현황6월 4일 춘천시 개표완료 표차 이재명 > 김문수 5293 원주시 개표진행중 표차 대략 6500 강릉시 개표완료 표차 김문수 > 이재명 11862
속보) 김문수 득표율 42%대 붕괴 ㄷㄷㄷㄷㄷ6월 4일 김문수 득표율 42% 붕괴 41%대 진입
예측 최종 이재명 49.9 김문수 40.8 이준석 8.3 권영국 1(약간 수정)6월 4일 정도 되겠네요 50이 아쉽지만 문수 + 준석 에는 앞섰네요. 권영국1퍼에서 좀 가져오면 50인데 ㅎㅎ.
이재명 48.92%6월 4일 이재명 48.92% 김문수 41.88% 이재명 곧 49% 넘겠네요
김문수가 아니었다면 이번 대선 몰랐다.6월 4일 수년간 쌓아온 이미지가 이렇게 무섭다는걸... 그리고 저짝의 저력은 진짜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란이라는 완벽한 상황에서도 조차도 .... 그동안 부정선거라고 하고 ... 계엄에 옹호한 사람임에도 겨우 8프로 차가 안나는게 현실입니다... 참 무섭습니다....
관외빔맞고 42% 붕괴된 김문수 ㅋㅋㅋㅋㅋㅋ. jpg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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