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16일*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김경호변호사tv - 게시물 공지사항,3월 14일
김경호 변호사 [사설] “심우정의 ‘즉시항고’ 포기, 헌법·평등원칙에 대한 위반, 더 이상 좌시해선 안 된다”3월 14일만천하에 들통난 친위탈옥
김경호 변호사 [사과말씀 올립니다]3월 14일형사소송법 규정을 구속 취소에 관한 형사소송법 규정을 현행 조문으로 해석하지 못한 매우 큰 우를 범했습니다 아침에 현행 조문이 아닌 조문을 검색해서 의견을 개진 한 점, 사과드립니다 모든 글을 취소하고 내리겠습니다 아침에 네이버에 형사소송법을 검색해서 아무 의심 없이 평소처럼 조문을 찾고 해석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깐 그게 현행 조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김경호 변호사 TV) 지귀연 판사 반헌법적 결정 최종 마무리(오동운 공수처장 카운터 편치 맞고 나가 떨어지다)3월 13일
김경호변호사tv - 게시물 공지사항,3월 13일
방금 매불쇼에서 AI 변호사 김경호 님의 중요한 발언!!3월 12일법원 실무재요 형사 3편 2022년 편찬 460조 수사기관에서의 재구속은 제한이 있으나 법원의 시간(기소 이후)에서는 재구속의 제한이 없다. 그러므로 굥의 재구속에는 문제가 없다!! 캬하~ 시~원합니다. PS: 기존에 같은 죄목 또는 증거로 재구속을 할 수 없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더 이상 굥을 구속할 수 없다.라는 이야기가 돌아서 저런 해답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저 내용도 사법계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겠지만 가능한가, 불가능한 가의 문제가 우선되어야 하겠죠.
이병철 변호사, '법기술이 아니라, 윤석열 탈옥이다'3월 11일지귀연 판사를 고소한 김경호 변호사, 심우정 총장을 고소한 이병철 변호사, 겸공에 이렇게 두 분 출연했는데, 고소 사유를 간단 요약해 봅니다. … 김경호 변호사: "지귀연 판사의 주된 임무는 형사소송법 해석인데, 해석을 하지 않고 입법을 했다" "'형사소송법 201조의2, 7항에 초일은 시간계산을 하지 아니하고'라고 분명히 기간
김기표 떡검출신아니랄까봐3월 11일떡검쉴드겁나치네요 뉴공 지금보는중인데 ㅋㅋㅋ 와 아까 김경호변호사코너 이야가도 가져와서 바로잡는다니뭐니 쟤 저번부터 은근 쉴드겁나개치던데 아니 이번내란사태에서 뭐 역할한거있나요?
우리가 생각도 못한 지귀연의 개짓꺼리가 있었네요.3월 11일겸공에 김경호 변호사가 설명해주는데, 절차문제로 구속취소를 한다고 해도, 구속사유가 위중하면 판사가 바로 재구속 시킬 수 있고, 실제 그런 사례도 있는데, 지귀연은 절차문제가 확실한 … 그래서 김경호 변호사님이 고발했다고 하네요. 판사가 판결을 안하고 범죄를ㄷㄷㄷ
헌재 탄핵 인용은 견고한가봅니다3월 11일그리고 윤석열 구속취소는 이미 김경호 변호사가 예견했습니다. 기소에 대한 문제 제기는 검찰이 검사장 회의할 때부터 말했습니다. 시간끌기라고.
김경호 변호사가 고발한 지귀연 판사의 범죄 의혹 2가지3월 10일김경호 변호사님은 채상병 사건 때도 그렇지만 실천하는 양심을 보여 주시네요. * 출처: 김경호 변호사 TV 【 지귀연 판사와 그 재판부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 1. … 국민 신문고를 통해 2025. 3. 10. 08:53에 접수하였습니다 (김경호님의 민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으)로 신청되었습니다.
지귀연 판사에게 김경호 변호사가 보내는 서신3월 10일
김경호 변호사가 지귀연 판사 고발했네요.3월 10일김경호 변호사가 지귀연 판사와 재판부를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하네요.
김경호 변호사【지귀연 판사님에게 보내는 서신】3월 10일삼성 이재용 19건 무죄준 판사 중 한 명 지귀연
윤석열 즉시 재구속 단 하나의 방법3월 10일역시 김경호 변호사님 ㄷㄷㄷ
김경호 변호사] 지귀연 판사와 그 재판부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3월 10일.
김경호 변호사【 지귀연 판사와 그 재판부를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3월 10일좋빠가~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3월 9일*앵커 김경호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
지금의 비상식적인 사태를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반민특위 실패 후 70년간 누적된 친일 기득권층.3월 9일김경호 변호사 페북 그래서 더 힘들고 질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