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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특검, 기소하면 뒷감당 어려울 것"11월 28일
나경원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못 쳐넣음?11월 28일한동훈 찾아가서 자기 기소 취소해달라고 빈 것 자체가 부정청탁아닌가?
초코파이 사건은 경찰이나 검찰 사법부 문제가 아닙니다11월 28일해당 사건을 두고 사법부를 비판하거나 조사한 경찰 기소한 검참을 욕하는데 사건을 찾아보면 경찰 검찰 사법부가 이해가 갈겁니다. … 조사한 경찰이나 처음 약식기소로 50만 벌금 처분한 검찰은 사건당사자의 전과때문입니다. 7~8년전 술에 취해서 경찰승합차를 20m 운전하다 잡혔는데 본인차로 착각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 검찰은 50만원 벌금으로 약식기소 하였고 벌금이 나오면 사건당사자는 직장에서 해고가 될 가능성이 있으니 변호사를 써서 정식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1심에서 이러한 동종전과 때문에 벌금
천 원짜리 간식 소송 비용만 2천만 원‥ "재판할 일이었나?" | 전주MBC 251127 방송11월 27일| 전주MBC 251127 방송 앵커▶ 협력업체 직원이 회사 냉장고에 과자 1천 50원어치 먹었다고 절도 혐의로 기소된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결국 항소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 당초 이게 과연 기소할 만한 일이었는지 과연 상식이 작동하는 사회에서 가능한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는 씁쓸함이 가시지 않습니다. 정자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그러나 검찰은 A 씨를 벌금 50만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A 씨는 억울하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했는데, 1심 재판부는 절도행위가 인정된다며 벌금 5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이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초코파이 하나 먹었다고 기소에 재판까지 하냐는 비판이 사법부에 쏟아졌습니다 [서영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난달 21일)] "왜 이런 사람이 기소가 돼야
내란특검의 한덕수 15년 구형에 많이 실망하셨나요?11월 27일근데 더 큰 문제는 15년 구형이 문제가 아니라 특검은 애초에 한덕수를 내란주요종사자 혐의가 아니라 내란방조 혐의로 기소후 재판이 진행되었다는 점이죠. … 만약 이진관 판사가 내란주요종사자로 기소장 변경하라고 명령 하지 않았다면 특검은 내란방조 혐의로만 훨씬 더 낮은 형량을 구형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1050원 '초코파이 재판' 2심 무죄…2년 누명 벗었다11월 27일1050원 ‘초코파이 재판’ 2심 무죄…2년 누명 벗었다 협력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 등 1050원어치 간식을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 전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김도형)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ㄱ(41)씨의 www.hani.co.kr 협력업체 직원이 냉장고에서 초코파이랑 커스타드 하나씩 꺼내먹었다고 절도로 신고함
1050원 쵸코파이는 항소 고려하면서 2400만원 벌금 항소는 포기11월 27일협력업체 직원이 회사 냉장고에서 과자 2개, 금액으로는 1천 50원어치를 꺼내 먹었다고 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초코파이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천 원짜리 간식 소송 비용만 2천만 원‥ "재판할 일이었나?"11월 27일 이 사건은 노조 문제로 표적 고소했다는 의심들이 믾은데 법 적용을 개판으로 하면 1심처럼 됩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수사했으면 검찰이 기소할 사건도 아닙니다
'강판코일에 직원사망' 업체 대표 구속기소 jpg ㄷㄷㄷ11월 27일깜빵가기 싫으면 안전에 돈을 쓰라고!!! 전국뉴스에는 거의 안나오는 소식 ㄷㄷㄷ
검사들 분위기 좋다더니 진짜 좋을만 했네요11월 27일이빨빠진 종이호랑이 세워놓고 뭔짓을 해도 리액션이 없으니 그냥 하던대로 하다가 지방선거때 민주당 후보 몇 기소하고 그중 몇은 구속시키고 그렇게 지방선거 망하게 하고 나면 다시 지들
나경원 항소 ㅋㅋㅋ11월 27일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19년 패스트트랙 사건은 애초 기소되지 않았어야 했을 사건”이라며 “패스트트랙 1심 판결에 항소한다”고 말했다.
나경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1심 결과에 "항소할 것"11월 27일나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19년 패스트트랙 사건은 애초 기소되지 않았어야 했을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나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등에게 모두 벌금형을 선고해 의원직 상실형은
검찰 이수정 불구속 기소11월 27일
와 오세훈 무섭네요 ㅎㄷㄷ11월 27일오세훈 "특검, 명태균건으로 기소하면 뒷감당 어려울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자신을 기소할 경우 공소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험지 유출로 '전교 1등'… 안동 학부모·교사·딸 모두 징역형 구형11월 27일검찰은 불법 유출된 시험지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험을 치른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기소된 A씨의 딸(18)에게 소년법을 적용해 장기 3년∼단기 2년(최소 2년에서 최대 3년)
나경원 입장 발표 ㅋㅋㅋㅋㅋㅋㅋ.jpg11월 27일[속보] 나경원 "패스트트랙 1심 판결 항소할 것..기소되지 않았어야" '패스트트랙 사건'과 관련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패스트트랙 1심 판결에 항소한다"고
[속보] 나경원 "패스트트랙 1심 판결 항소할 것…기소되지 않았어야"11월 27일
3년간 중간·기말고사 시험지 빼돌린 엄마 징역 8년 구형…딸은 매번 전교 1등.news11월 27일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부(재판장 손영언)는 지난 26일 특수절도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학부모 A씨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 불법적으로 확보된 시험지라는 사실을 알고도 문제와 답을 미리 외우고 시험을 치른 혐의로 기소된 A씨의 딸 D양에게는 장기 3년~단기 2년의 징역형이 구형됐다.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 명예훼손 아냐"...前 경희대 교수 '불기소'11월 27일따라갔다는 발언을 한 전직 경희대 교수가 법정에 서지 않게 됐다. 26일 서울북부지검 형사1부(김은하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최정식 전 경희대 철학과 교수를 불기소
검사들은 기소권, 수사권도 다 주면 안됨11월 27일완전 호로자식들임 모든 기소권 수사권 영장청구권 감시 체계를 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