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단은 반드시 다음 경선에서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심판할 겁니다.10월 5일당신들은 앞에서 대신 화살 맞아가며 정의를 지켜내는 분들을 향해, 등뒤에서 칼이나 꽂으며 그들이 이뤄낸 성과의 단물만 빨아먹기 급급한 기생충에 불과한 것을..
영화 어쩔 수가 없다 - 저는 괜찮았습니다.(노스포)10월 4일기생충처럼 내용은 쉽지만 감독의 연출로 숨은 의미가 하나하나 있는데, 관객이 받아들여지는 만큼 이해되는게 매력인데, 그 부분이 호불호가 나뉘는 계기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혐] 담관에서 잡은 기생충.mp410월 3일대표적인 기생충으로는 간흡충, 광절열두조충, 피낭유충 등이 있음. 간암, 담관암, 장내 이상, 신경계 문제까지 유발함. 한국에서는 민물고기 회 거의 금기시됨. … 과거에 먹고 병든 사례 많았고,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 전통이라며 먹다가 기생충 나오는 경우 있음. 일본도 과거엔 잉어회로 감염 사례 있었음.- 어쩔수가 없다 를 봤습니다만 ㄷㄷㄷ10월 3일들킬까봐, 혹시 주인공이 죽을까봐 조마조마 했습니다 감독은 후반부에 관객들에게 이 시점까지 왔는데 니네 관객들 느낌은 어떠니 하고 훅 던져주는 듯 합니다 바짝 쫄리고 불안한 느낌 기생충의
- 우리나라는 정말 문화 강국이네요10월 3일장르마다 최고를 찍은 작품이 하나씩은 있네요 tv 시리즈 = 오징어게임(에미상 프라임 타임 작품상은 아니지만 6개부문 수상, 수상과는 별개로 전 세계적 초 흥행 작품) 영화 = 기생충
헤일리 비버 인스타 댓글창 상황 (feat. 싸불의 민족)10월 2일(헤일리가 긁힐 모든 단어를 비빔밥으로 만들어서 내준 수준) 번역> 저스틴 기생충아 ㅠ 그래서 너누군데 쌰갈 ㅋㅋ 얘네 누구임?
(혐) 담관 확장증 내시경 검사로 발견된 기생충10월 2일제거 과정까지 촬영됨.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진짜 천만가나 5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하며 1위 휩쓴 대작 한국영화9월 30일개봉 전부터 '천만 영화 기대작', '올해의 기생충' 등 화려한 수식어로 관심을 모았던 '어쩔수가없다'는 천만 돌파를 향한 초석을 마련했다.29일 영화진흥위… 어쩔수가없군.....- 볼 영화 진짜 많았던 2019년 (스압)9월 29일150만명 2. 20 사바하 239만명 3. 27 어스 147만명 4. 24 어벤져스 : 엔드게임 1397만명 5. 15 악인전 336만명 5. 23 알라딘 1279만명 5. 30 기생충
- 영화 1917 이거 명작이네요9월 29일그냥 기생충이랑 아카데미 작품상 경쟁했던 영화라서 완성도가 높은 영화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막상 보니까 더 재밌네요 옛날에 마블 빠일때는 이게 뭔데 엔드게임 제치고 시각효과상 탄거지
- 출연료 그건 해외판권 이 붙은 출연료임9월 29일그게 한국연봉 70억 80억이라 보면되요 그 수준으로 맞춰줍니다 근데 영화배우는 그게 안되요 못팔려서 물론 몇개국 에 갖다 팔리긴 하는데 대박이 터져야 최종수익 달러로 돈을 벌죠 기생충같은
- 박찬욱 감독은 감이 떨어진게 아니라..9월 28일봉준호의 기생충이 되게 부러웠나 봅니다 어쩔수가 없다 어떠한 내용인지 불펜 관람평 쭉 읽어보니..
- 친구에게 자기 아버지 직업을 숨기는 이유9월 28일친구면 무조건 최저가 할인 + 무료 상담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생충들이 많다 보니;;; 커뮤에서도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안 내도 된다는 거지들 많잖아요 ㅋㅋㅋ 아버지가 치과의사인거
- 어쩔 수가 없다 - 괜찮네요9월 28일다만 이전 '어느 가족' 이나 '기생충' 스타일을 답습했기에 평론가들 입장에서는 다소 식상했었을 듯.. IMAX에서 2만원 주고 관람했는데 돈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 기생충 이선균 역이 원래 돌아가신 배우 김주혁이였군요9월 28일이미지 비슷하긴하네요 김주혁 님이 좀 더 어울리긴햇을둣
- 기생충 진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달글9월 27일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봉준호 감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사회비판적 요소(예술성)를 담고도 흥행을 이끄는 점(대중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진짜 봉감독 작품중에 기생충이 … 항간에는 로컬발언때문에 오스카가 눈치보느라 퍼준거다 라는 말도 하던데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ㄹㅇ 기생충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주요상들 다 쓸어간거 솔직히 난 당연하다고 생각해 진짜 … 너무너무 잘 만들었음...지극히 한국적인 배경의 한국의 현실을 꼬집은 한국 영화가 오스카를 휩쓴것도, 그만큼 기생충이 정말 잘 만든 영화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 잔잔하게 보다가 장르변환 딱 먹인 이때부터 진짜 미친미친 하면서 본거같음 진짜....ㅋㅋㅋ 봉준호는 진짜 천재같음 기생충 재밌게봤거나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여시들 기생충 어떻게 봤는지 … 그냥 감상평도 좋고 (기생충 재미없게 보거나 부정적인 의견 가진 여시들은 이 달글 그냥 지나가줘!) 1
- 어쩔수가없다 보고 온 후기(스포 있음)9월 27일일단 보고 오자 마자 딱 든 생각은...박찬욱 감독 버전 <기생충>이자, 중년 버전 <버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박찬욱 테이스트는 확실히 강렬했습니다. … 다만, 대부분이 개인의 내밀한 감정(복수, 사랑)에 집중하던 전작에 비해서, 이번 작품은 조금 더 사회의 모습을 담으려 하는 태도가 보였는데, 이 점이 기생충이나 버닝 같은 기존에 … 예를 들어 기생충은 굉장히 많은 상징(수석, 층계, 냄새)를 이용한 굉장히 복합적이고 다양한 은유와 연출을 통해 계급의식을 표현했고, 서사 구조 역시도 굉장히 촘촘히 짜면서 관객으로 … 마지막으로 주어진 메세지는... 2018년 버닝과 2019년 기생충 때에는 굉장히 서늘한 충고였으나, 2025년에 이른 지금에는 조금은 식상한 느낌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양복쟁이들이 술 마시며 파티할 때, 밑에 있는 사람들은 아둥바둥 목숨을 걸며 서로를 죽이고 사는 그 장면은 기생충의 반지하 가족과 지하 가족과의 싸움에선 섬뜩했으나 지금은 조금 진부해진
- 준석이 당은 어제부터 돌아가며 미리 반대 중.9월 27일세금기생충들.
- 어쩔수가 없다, 재미없는 이유9월 26일배우들의 연기는 더없이 좋았지만요~ 기생충과의 비교를 안할수가 없는데 생각없이 멍하니 봐도, 각 장면들의 의미를 모르고 봐도 충분히 잼있잖아요?
- 어쩔수가없다, 체인소 맨 레제편 4DX 노스포 후기9월 26일아기자기한 잔재미들도 넘쳐나서 좋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로는 기생충에는 많이 못 미치는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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