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17 좋더군요3월 2일개인적으로는 기생충보다 위, 살인의 추억 바로 아래입니다.- 미키17 후기(노스포)3월 2일마더, 괴물, 기생충 같은 영화는 몇번이고 볼정도로 정말 마음에 드는데.. 설국열차때도 느꼈지만 봉준호 감독님의 해외자본이 들어간 영화는 이상하게 저랑 안맞는거 같습니다...
미키17 생각보단 덜하네요3월 2일안느껴짐 흥미로운 원작 소재와 진행이지만 그에비해 봉준호 영화중 왠지모르게 제일 진부하고 지루하게 느껴졌고 불필요한 장면이 생각보다 많지않았나 합니다 살인의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 기생충의- 파랑귀ㅠ3월 2일.;;' '기생충,설국열차 생각하고 보면 안된다..'
- 솔직히 영화 미키 17 진짜로 재미 있는것 맞나요? 재미로만 따졌을때3월 2일평소 설국열차, 기생충도 재미 없었고 옥자는 그냥 걸렀음 다들 감독 이름으로 보시고 점수를 후하게 주거나 나만 죽을수 없다는 식으로 재미있다 그러는것 같은 기분도 드는데 한번 믿어
야심한 새벽 회심의 개그 간다3월 2일기생충이 목이 마르면 하는 말은? 숙주나물- 미키17) 굳이 단점을 뽑자면..?3월 2일막판 어린애 반전 + 시밤쾅햇던 설국열차 지하실 열리면서 미쳐 돌아가기 시작하는 기생충 ...에 비해 확실히 뭔가 임팩트 있는 씬이 그닥 없는 미키17..
mickey17 최고였어요3월 2일뭐 아쉬운 부분은있을지몰라도 (갠적으로 헐리우드식 표현력) 기생충이 난쏘공이라면 미키17은 사피엔스 를 표현한 느낌. 비유와 상징이 전 너무 조았어요. … 기생충보다 훨 낫고 뭔가 미래를 바라봤다는점도 박수.
강스포) 미키173월 2일봉준호 영화 대부분 엔딩에 상당히 씁쓸한 맛을 내는데..특히 기생충은 꿈도 희망도 없는 팩트폭격 엔딩으로 유명하고 마더, 살인의 추억도 엔딩에서 반전과 씁쓸하게 끝나죠.- 미키17 후기3월 1일'그을린 사랑'의 드니 빌뇌브가 '컨택트' 찍고 이제는 '듄'으로 나아갔는데 원래 컨택트가 봉준호한테 먼저 제의가 갔지만(기생충 전임) 결말을 다르게 각색 하고 싶어서 못 맡았고 그게
- (약스포)미키17 보고난후..3월 1일전체적으로 무거운 이야기를 봉준호식으로 유쾌하게 풀었던것 같아요 맥락에서 놓고보면 봉준호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기생충 정도의 충격은 덜
- (노스포) 미키17 개인적인 잡생각3월 1일설국열차, 기생충을 본 경험으로 설국열차에 가까운 느낌의 작품. 설국열차는 재미있게 봤지만, 기생충만큼의 인기를 얻을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2.
- 미키17은 확실히 봉준호의 범작입니다. (약스포)3월 1일사실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바 대로 범작의 외형을 한 봉준호 감독의 정점이었던 '기생충'을 생각하였다면 조금 못미칠수도 있습니다. … 완급조절에 있어서 전반에 비해 후반이 다소 스케일에 비해 서사적으로 늘어지는 감도 있었고, 살추, 마더, 기생충 등의 한국어 작품들에서 느껴졌던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한 느낌은
- 미키17)노스포)방금 보고나온 후기3월 1일봉준호 감독의 마더, 살인의 추억, 기생충 등 여러 작품 중에서 최악. 보면서 너무 길고 복잡하고 지루하다고 느낌.
- 노스포) 미키17 관람평3월 1일왜 기생충 같은 재미가 없다고 하는지 알겠네요 유머 코드가 미국식이여서 곳곳에 심어둔 유머스런 대사에 웃는 관람객이 없었습니다.
- 봉준호는 서양인들을 바보로 여기는거 같네요3월 1일살인의 추억, 마더, 기생충 등 국내영화 찍을땐 기발한 전개와 섬뜩함이 잘 살아있는데 설국열차, 옥자, 미키17 같이 헐리우드 영화만 찍으면 1차원적이고 상투적이게 바뀌어버리네요
- 미키17 비추천 글 한번 더 씁니다.3월 1일살추 기생충은 뽀록이였나?! 이 생각만 듭니다. 이 정도 썼는데 보러 갈거면 어차피 보러 갈 사람이니까 걍 가세요 긴가민가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 글을 시간 내서 썼습니다.
정치인은 기생충인가?3월 1일외환 시장을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3.1 만세운동 시절에는 나라 독립을 위하여, 현대에 이르러는 민주공화정 수호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 민간 기업에서는 실적이 나쁘면, 해고 압박등 극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1원만 손해나도 횡령으로 징계 하려 합니다. 한국 정치인은 누리는 권리와 복지와 대비하여 실적이 너무 나쁩니다. 정치인을 모두 해고 시킬 수 없다는 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자신의 고융주인 국민들을 속이며 폭동을 일으키고, 할 일은 안 하고 유튜브 수익을 올리기 위해 가짜 뉴스를 무한으로 양산하고 있습니다. 기업인들도 크고 작은 범죄들이 있으나 정치인들과 비교하여 약과입니다. 만세 운동으로 조국 독립을 헌신한 독립 운동가 정신을 이어 받아서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봉준호 신작 <미키 17> 노스포 후기3월 1일쉬운예로 봉준호감독님을 월드클라스로 만든 기생충이 인간사회의 지배구조에 대한 풍자를 잘 그린 영화잖아요. … 박평식 평론가님이 7점을 줬을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영화긴 하나, 너무 기생충급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기생충은 우리나라에 맞는 설정이 많아서 몰입이 잘되었다고- 스포 ) [미키17]에서 느껴지던 위화감을 알았다3월 1일기생충 하류 계급과 상류 계급은 철저히 괴리되어 있음. 사실 상류 계급은 그냥 하류 계급의 존재 자체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수준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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